04. 이러지마 제발~ 와글와글 by 서마늘 2024.01.13 12 0 0 주변에서 만류한 덕에다시 원래 가면으로 되돌아갔다.(잘 찾아보니 구석 어딘가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만화 #자캐 이전글 03. 아침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파인하펜_프로필 이름 : 파인하펜 Pine Haven 생각난 발음에 소나무를 붙여 지었다. 본인은 별 의미 없이 지었기에 뜻을 물어보면 그저 웃지요. 종족 : 인간(밀레시안) 나이 : 환생을 거듭하는 밀레시안의 특성상 신경쓰지 않는다. 성격 : 개구지다. 놀래키는 장난은 않으나 말로 놀리는 등의 장난이 잦다. 장난 칠 구석을 생각하는지 늘 웃는 상이다. 거기에 남에게 #자캐 1 [PKMN/O.C.] 불에서 태어난 요정의 벗 앨빈 케니스에게 * 지인 분의 자캐 앨빈 케니스와 저희집 루벨이 짧게 조우한 이야기 * 가능한 한 인게임 내 정보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일부 멋대로 각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앨빈 관련 설정은 오너님이 설정오류를 알려주시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시때때로 수정될 수 있음. 자연을 벗 삼은 호연에서 태어나 트레이너보다는 레인저가 다수인 아르미아에서 청소년 시절 #PKMN #자캐 #포켓몬 20 수련꽃 잠드는 밤에 - 하미 천남하미 200일 기념 축전 꿈을 꾸었다. 달콤한 꿈을. 천남이가 옆에 있고, 내가 그곳에 있고. 다소 과격한 날도 있고, 평온한 날도 있고. 짓궂은 표정,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표정, 의외의 표정.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천남이. “……하미.” “천남아.” 그건, 꿈이었을까? “하미 씨, 오늘 수고했어. 역시 경력직 신입은 다르네~!” “하하, 감사합니다.” 아빠가 남겨준 서점을 #자캐 #자캐커플 #OC 3 [디엘] 무제 커뮤 로그 / 공미포 1,601 얼마나 지났을까, 알 수 없는 공간에서 처음 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지금까지도 무사히 살아있었다. 여기까지 온 것도 기적이었다. 그동안 마주해서는 안 될 것들도 많았고, 목숨을 위협하는 함정들도 많았다. 사내는 여유로워 보였지만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밀려오는 기분이 들어 입술을 꽉 깨물었다. ‘저런, 호되게 당했나 본데.’ 어째서인지 오는 사람 #디엘 #창작캐릭터 #자캐 5 240112 진짜 오랜만에 그림을 날려먹고 눈물을 머금으며 복구데이터를 찾고 근데 그건 또 채색이 날라가있고~ 전신 3시간이내 날먹채색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거같음 #자캐 15 Escape 逃避 2022. 11. 19 77% 군화소리가 복도를 울리고 벽을 치고 다시 공명한다. 건들거리는, 어슬렁대는 걸음이 목적없이 움직이는것 같다가도, 시선은 곧게 뻗어 목적성을 담고 있었다. 물기가 가시지 않은 적색을 대충 털고, 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걸어간다. 불도 붙이지 않은 담배를 입에 물고 습관적으로 씹으며. 익숙하기도, 낯설기도한 문 앞에서야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마이고 낙서 부제목을 입력하세요. 트위터에는 무료 공개되어있습니다. 뭐라도 업로드하고싶어서 업로드해봤어요. 뭔가를 그려보겠습니다. #마이고 #백합 #만화 16 5 лев Aksel Valerian. 2022.11.08 열린 창 안으로 들어오는 늦가을의 밤공기는 누군가에게는 선뜩함을, 누군가에게는 싸늘함을 느끼게 할지도 모른다. 제게는 그저 봄바람의 살랑거림과 다를 바 없다 하더라도. 흐린 달은 미동없이 떠 있고, 별 하나 보이지 않는 까만 하늘 위로 흰 담배연기만 대신해 수놓아진다. 그것을 물끄러미 보다가 천천히 왼눈을 감으면, 조금 더 뿌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