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질투의 미학 단편만화 by 헤 2023.12.12 26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단편만화 #창작만화 #만화 #단편 이전글 긍정적 상실 다음글 무력(無力)한 자는 빈손으로 떠난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國難平定錄拔萃 무의제 7년 #신체절단 #단편 #엽편 #OC 마법같은 말 #위로 #만화 #창작만화 #단편만화 #웹툰 18 친애하는 X에게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그대에게. To. 친애하는 X에게 X, 그대는 제가 없는 그곳에서 잘 지내시는지요. 전 그대가 내 우주에서 사라진 지 2년 만에 겨우 원위치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대, X. 그대가 지내고 있을 그곳은 이곳보다 훨씬 더 따뜻한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제가 그대를 X라고 부르는 점 서운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야 그대의 부재에서 겨우 괜찮아지는 #친애하는_X에게 #박종성 #엔하이픈 #나페스 #단편 2 한해의 마지막 종종 이런 일이 있다. 마지막 남은 한 입을 먹을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상황이. 지금이 바로 그랬다. ㅡ는 눈앞에 놓인 큐브 모양을 닮은, 한입거리의 브라우니를 보며 맹렬히 고민했다. 식사를 마치고 간식을 찾는 위장에 적당히 넣어주던 브라우니가 이런 골치아픈 문제를 끌고 오다니. ㅡ는 난감한 듯 웃으며 두 가지의 선택지를 나열했다. 하나, 그냥 먹 #단편 #소설 #한해 9 커미션 작업물3 흑백 만화 타입 #흑백 #흑백만화 #커미션 #만화 #commission 8 [HL]아직은 이른 밤 파라노말 키스 - 시미즈 사토루 HL 드림 페어 : *ㄷ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부드러운 봄바람이 스며 들어온다. 어두운 밤의 향기를 머금은 공기는 기분 좋은 상쾌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단 한 사람만은 그 상쾌함을 마음 놓고 만끽할 수가 없었다. 모두가 퇴근한 늦은 밤. 호다카 디에루는 사령관실에 남아 어떤 사건에 대한 시말서를 수도 없이 써 내려 가고 있었다. “또 시말서가 한가득, 아아. 절대 #파라노말키스 #시미즈사토루 #호다카디에루 #사토디에 #로맨스 #헤테로 #단편 #글 #소설 #드림 #야근 #일상 #고백 2 환승할 수 있으려나 환승연애 안 봤음 사실 -저의 X를 만나실 분에게 X는요, 눈이 정말 예뻐요. 보통 성격에 대해 말하는데 왜 냅다 외모 얘기냐 싶으실 수 있는데, 이 말을 꼭 하고 싶어서 그래요. X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눈을 가졌어요. 처음 봤을 때도 X의 눈에 반했어요. 맑고 투명한 호수같은 느낌. 정작 본인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요. (X의 동생도 눈이 꼭 닮았어요! 엄청난 유전자 #1차 #환승연애 #단편 7 2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백업용으로 작년에 그렸던것들 업로드 해놓습니당 사귀기전 / 개인서사 만화 입니다 첫만남 도망 이어지는 만화가 아닙니다 119 #자캐 #만화 #BL #OC #폭력성 #약물_범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