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무력(無力)한 자는 빈손으로 떠난다 단편만화 by 헤 2023.12.12 46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단편만화 #단편 #창작만화 #만화 이전글 질투의 미학 다음글 패배자절망선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BL] 성기사와 지하 공동의 기생 식물 하드코어 | 세뇌 | 컨트보이 | 촉수 | 산란 등 #하드코어 #컨트보이 #촉수 #산란 #세뇌 #빻취 #BL #고수위 #웹소설 #단편 #떡대수 54 패배자절망선언 #창작만화 #단편만화 #만화 #단편 #창작 #일상 26 종극의 피그말리온 2011 아, 정말 끔찍한 일이죠. 제가 진작에 녀석을 말렸어야 했어요. 하지만 선생님, 어느 누구도 그 녀석이나 제게 잘못을 말할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예상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계속해서 지켜본 저조차도, 이렇게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으니까요. 변명으로 들릴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일을 예 #호러 #단편 #웹소설 #로맨스 17 1 초련은 그대의 이름으로 꿈 기반 단편선 (#230420) D-365 “넌 사랑을 믿어?” 케리스가 묻는다. 그 질문 앞에서 눈을 느리게 깜빡이자, 훅 불면 꺼질 케이크 위 촛불처럼 시야가 위태롭게 흐려진다. 장시간 답이 없자 케리스가 재촉하듯 이름을 부른다. 윌로우. 그러자 세상이 잠시나마 생생해진다. 굳어가는 얼굴에 미소가 지어진다. “그럼, 믿지.” 어찌 부정하겠나. 그 증거가 코앞에서 환히 웃고 있는데. #단편 #창작소설 #GL 4 [커크스팍] Motherland “전 대원 탑승 완료했슴미다, 캡띤.” “워프 준비도 마쳤습니다, 캡틴.” 체코프와 술루가 연달아 보고했다. 길었던 탐사가 드디어 끝나 이제 귀환만을 앞두고 엔터프라이즈는 자신의 승무원들을 고향으로 인도할 준비를 마친 채 함장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대원들의 시선이 집중 된 가운데 커크가 입을 열었다. “좋아. 먼저 다들 수고 많았다. USS #단편 #스타트렉 #커크 #스팍 #커크스팍 커미션 작업물5 흑백 만화 타입 #커미션 #commissiom #흑백 #흑백만화 #만화 #작업물 12 영웅의 유산 꿈 기반 단편선 (#221117) 오빠가 사라졌다. 아무런 연락도, 쪽지 하나 남기지 않고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재산도 처분하지 않고 떠나 오빠가 살던 저택은 덩그러니 남겨졌다. 오빠가 고용한 요리사며, 청소부, 정원사, 심지어 오빠를 보필하던 집사님도 오빠가 어디로 갔는지 알지 못했다. 내게 연락을 준 건 집사님이었다. 믿기지 않는 소식에 저택으로 한달음에 달려간 나를 집사님은 십 년은 #단편 #창작소설 #논컾 3 커미션 작업물6 흑백 만화 타입 #흑백_만화 #작업물 #commission #커미션 #만화 #흑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