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창작 소설 교만, 적운, 야간비행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홍콩 베른 1차계정 by 베르니니 2024.03.06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살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베른 창작 소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보이지 않는 영역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뿌리 다음글 이카루스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우울증에 걸린 우주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여우비 (하) 결혼을 피해 도망친 여우 x 여우를 주운 카페 주인 2019년 4월 28일 제1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여우비]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하나의 포스트로 발행하기엔 분량이 많아 상/하로 나누었습니다. 정략결혼을 피해 인간세상으로 도망친 여우와 그런 여우를 우연히 주운 카페 주인의 이야기로, 여우가 제법 귀엽고 #1차 #글 #소설 #HL #로맨스 9 [논컾]세상의 종말로부터 1차 자캐 서연 : ㅇㅈ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집에 틀어박혀 노트북 키보드만 두드리고 있은 지 12일째. 강제로 은둔형 외톨이의 삶을 부여받은 건 기껍지 않았으나,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되는 건 환영할 만한 일이긴 했다. 서연은 인터넷이 끊긴 노트북의 워드 프로그램 창을 한참을 노려보았다. 화면 속에는 숫자와 짧은 글들이 나열되어 있었다. 밑으로 갈수록 높아지는 숫자. 그것은 그녀가 쓴 일지의 흔적 #서연 #자캐 #단편 #글 #소설 #좀비 #아포칼립스 #1차 #AU 13 마유슌 / デアイ 2021 🖤🤍 시점교환~ 여름이었다. 초여름, 이십여년 전 지어진 적당히 투박한 중교 2학년 B반의 전경이 나무 그늘에 어둑해져 있다. 활짝 연 창문 너머 햇빛 내리쬐는 운동장과 코모레비 내린 교실 안 지루한 낭송 소리의 구분선 확연하다. 더운 기운 감도는가 하니 선선한 바람 창문틀을 넘어오고, 그림자진 탁상이 서늘타가도 반팔 아래 살갗이 엉겨붙는다. 어깨부터 접어 넣어지는 허리께 #글 #1차 #자컾 17 성인 작은 투정 이것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귀멸의_칼날 #카라쿠 #아이제츠 #可樂 #哀絶 #카라아이 #낙애 #樂哀 #살인 #신체훼손 정크 엘레지 잡내 나는 패티, 과히 푸짐한 프렌치 프라이 - 게임 '더스크우드'의 제이크 드림입니다. 드림주 O. 류백화 × 제이크. 태그 #류젴을 사용합니다. -10챕이 끝났고 두 사람의 관계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실적인 상황이 순탄하게 흘러가지 않는 중이라 가정합니다. -독백 형태 글입니다. 제이크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 않습니다. -본문은 약 1800자입니다. 과거 적은 조각글의 백업이며, 이후 단편으로 발전 #더스크우드 #제이크 #드림주 #엠젴 #젴엠 #류젴 #덬우 #덬욷 #드림 #글 16 담피르 GL 창작 단편 #뱀파이어 #상해 #유혈 #살해 #담피르 #gl #창작 #단편 34 2 #텅_빈_춤 2024-04-28 포근한 침대에서 일어나 정신을 차리기까지는 평소와 달리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망할 놈의 기상 알람보다 먼저 울려온 감독님의 다급한 전화 때문이었다. 올림픽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들려온 아이스댄싱 파트너의 사고 소식은 몽롱한 정신에 얼음장 같은 찬물을 끼얹었고, 눈보라 치는 날씨에도 옷을 입는 둥, 마는 둥 하며 달려간 병원에서는 응급실이 아닌 수술실 #소설 #웹소설 #단편 1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3 -... 잉게르 맥스는 잔뜩 긴장한 얼굴로 잉게르를 바라봤다. 방금 전 이 녀석이 내뱉은 그 가문은... -.. 정말로 네 집 맞아? 그냥 비슷한 이름이 아니고? -..... 아닐 리가 없어요. 이 주소.. 이 이름... 이 인장까지..! 진짜로 우리 집... 아니, 제가 떠난 거기 맞아요..! 이런 썩을...! 잉게르는 당황스러움과 황당함을 #GL #판소 #인외 #퍼리 #글 #소설 #판타지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