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른 창작 소설 교만, 적운, 야간비행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홍콩 베른 1차계정 by 베르니니 2024.03.06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살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베른 창작 소설 총 11개의 포스트 이전글 보이지 않는 영역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뿌리 다음글 이카루스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우울증에 걸린 우주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정환수겸] 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트잇 커플에게 고통 받는 정대만 2년 간의 방황을 끝내고 화려하게 북산 농구부에 복귀한 정대만은 그 해의 인터하이를 불태우고 윈터컵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사히 농구부 추천 전형으로 대학에 안착할 수 있었다. 비로소 제 2의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한 대만은 대학 진학 전에 공백기에 잃어버린 체력을 올리는데 몰두했고, 대학 리그에 입성할 즈음엔 부족했던 체력도 많이 보충하여 이제 그의 대학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 겨울바다의 너_ 5 약속 체육 도구를 다 옮긴 후 창고에서 나온 너는 정돈되지 않은 긴 머리를 날리며 달려왔다. 얼마나 빨리 뛴 건지 건물 안으로 들어온 지 얼마 안 됐는데도 벌써 복도에서 뛰는 소리가 들리더니 네가 반으로 들어왔다. "많이 기다렸어?" 4층이나 되는 높이를 뛰어와서 힘들었는지 숨을 거칠게 몰아 쉬었다. "아니야 별로 안 기다렸어." 너는 #백합 #gl #지엘 #소설 #글 5 예언 1. 비틀린 목소리가 로시난테의 미래를 점지해줬다. “당신. 30이 되기도 전에 죽을 거야.” “그렇습니까.” 로시난테는 여자의 앞에 스프 접시를 놓았다. 여자는 노예 선에서 소문난 미치광이였다. 스스로를 고립하고 다른 이들은 꺼려하여 배급을 담당한 로시난테만이 유일하게 그와 교류하는 대상이었다. 교류라고 해도 이번이 첫 대화였다. #원피스 #로우 #코라손 #센고쿠 #벨메일 #도플라밍고 #베이비5 #폭력성 #살인 12 15세 [마마타트] 끈적한 것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엘소드 #애드 #마마 #타트 #마마타트 #23 #구토 #가정폭력 #공황 #트리거에_주의하시고_구토는_토사물에_대한_상세한_묘사보다는_구토_행위_자체에_대한_주의입니다 56 1 [슬램덩크] 창백한 크리스마스 30대 후반의 우성명헌이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야기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중에 재활 겸 썼는데... 25일을 넘겨버렸네요 죄송 (딱콩 주의: 야한 묘사는 거의 없지만 성행위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이 정도는 성인까지는 아닌 것 같아서 전연령 공개로 해둡니다 정우성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은 아니지만, 우성은 겨울에 늘 바빴었다. 농구는 콜드 게임 따위가 없는 #우성명헌 #글 #2차창작 #BL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BL]거래, 그 이후 1차 BL 자캐 페어 : i**님 연성 교환 샘플 * 거래(https://glph.to/wrylxy) 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코이즈미와의 거래 아닌 거래를 하게 된 지도 어언 1개월. 연구소 내부를 탈출하게 도운 대가로 얻게 된 것은 부자유였다. 사토 유즈루는 연구소의 눈을 피해 숨어 사는 처지에 놓였다. 당연했다. 피실험체의 도주를 돕는 연구원이라니. 그 연구소의 규칙대로 ‘처리’ 당하지 않은 #코이즈미료 #사토유즈루 #료사토 #단편 #소설 #글 #자컾 #연구원 #실험체 #AU 2 15세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Q의 인용 2020 https://null404.wixsite.com/lastyear 이파리의 군집에 이는 바람이 귓가를 스쳐간다. 손에 든 낡은 책의 페이지가 흩날린다. 정갈하게 인쇄된 페이지 넘버와 획마다 눌러쓴 글씨들이 뒤섞이며 파라락 넘어갔다. 귀퉁이가 다 해지고 헤집어져 찢어지는 표지에 지난 일 년간의 기록이라 휘갈긴 것에서는 구역질 나는 냄새가 났다. 너의 것이 #글 #1차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