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늪지의 사랑 어느 늪지의 사랑 2 윈칼 초록의 숲 by 초록 2024.10.25 79 2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어느 늪지의 사랑 병 때문에 모계혈족의 고향인 '망안'으로 오게 된 민정과 그곳에서 조모와 부친에게 학대 당하며 살고 있는 지민의 이야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느 늪지의 사랑 1 윈칼 다음글 어느 늪지의 사랑 3 윈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진화랑] 굴복 캐붕적폐투성이에 비문이 많고 횡설수설합니다. #진화랑 #가정폭력 #여장 20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 15세 [마마타트] 끈적한 것 커미션 작업했습니다! #엘소드 #애드 #마마 #타트 #마마타트 #23 #구토 #가정폭력 #공황 #트리거에_주의하시고_구토는_토사물에_대한_상세한_묘사보다는_구토_행위_자체에_대한_주의입니다 55 1 이어서 엄마는 우울증이 있었고, 아직도 약을 먹는다.그리고 아빠는 엄마한테 집착이 아주 심했다. 내가 20살 때 벌어진 일로, 엄마와 나는 함께 살고, 아빠는 따로 살게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할 계획이다. 전화를 하루에 수십통을 했다. 지긋지긋해했다. 어렸을 땐 왜 나한텐 하지 않을까…….? 나도 몇 통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같다. 그 #가정폭력 #정서적폭력 1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유쾌하지도 통쾌하지도 않지만 나는 탈출했다. ※조현병, 특히 조증에 대한 묘사, 폭언, 어머니의 딸에 대한 집착, 학교 폭력(따돌림)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어머니에게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네가 죽어야지 내가 죽을 수 있으니 빨리 내 눈 앞에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 #독립 #가정폭력 42 1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어느 늪지의 사랑 1 윈칼 1. 차량이 다시금 덜컹였다. 갈수록 도로 상태는 엉망이 되어가고 있었다. 멀미가 났다. 민정은 울렁거림을 잠재워볼 심산으로 차창에 이마를 꾹 갖다 대었다. 피부가 연해서 금세 이마로 붉은 자국이 올라왔다. 룸미러를 통해 계속해서 딸의 상태를 살피던 민정의 부(父)가 더욱 속도를 늦추었다. “미안, 딸. 아빠가 조심히 몬다고 하는데 잘 안 되네.” #어느늪지의사랑 #윈칼 187 1 15세 평화로운 바다 01 무거운 짐 #모건_헌트 #화재 #가족의_사망 #가정폭력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