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늪지의 사랑 어느 늪지의 사랑 2 윈칼 초록의 숲 by 초록 2024.10.25 84 2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어느 늪지의 사랑 병 때문에 모계혈족의 고향인 '망안'으로 오게 된 민정과 그곳에서 조모와 부친에게 학대 당하며 살고 있는 지민의 이야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어느 늪지의 사랑 1 윈칼 다음글 어느 늪지의 사랑 3 윈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나의 순결한 처녀 윈칼 #윈칼 348 1 1 가정폭력......그 중에서도 정서적인 폭력 나와 엄마는 아빠에게서 벗어났다. 내 아버지라는 사람은…….적어도 날 때리진 않았다. 다만 엄마와 아빠는 정서적으로 내게 자라는 내내 피해를 줬다. 그것 또한 폭력이라는 건 내가 성인이 되고도 몇 년 지나서의 일이다. 고등학생 때, 엄마한테 이혼하라고 말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엄마는 나로 인해 참고 산다고 말했다. 나는 그런 대답을 원하지 #가정폭력 #정서적폭력 #가정폭력_정서적_폭력 6 이어서 엄마는 우울증이 있었고, 아직도 약을 먹는다.그리고 아빠는 엄마한테 집착이 아주 심했다. 내가 20살 때 벌어진 일로, 엄마와 나는 함께 살고, 아빠는 따로 살게 되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설명할 계획이다. 전화를 하루에 수십통을 했다. 지긋지긋해했다. 어렸을 땐 왜 나한텐 하지 않을까…….? 나도 몇 통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같다. 그 #가정폭력 #정서적폭력 1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주의: 가족들의 지속적인 자존감 깎는 발언/자연스럽게 부려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관련 트리거 주의. 물리적인 폭력은 뺨 맞는 정도……? “그럼 이제 출발해요!” 선배와의 결혼 생활이, 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나날. 그 중 어느 명절날. “흐흥~ 흐흐흥~.” “그렇게 좋아?” 우리는 같은 차를 타고 내 본가를 향하고 있었다. “네! 선배랑 같이 집에 가는 #가정폭력 #폭력성 #자캐 #OC #1차연성 4 어느 연말 [콜옵 고스트 드림] *네임있으 드림 *가정폭력 관련 암시 나옵니다 (구체적 X) 7일. 연말을 맞아, 141 대원 전원에게 무려 7일짜리 휴가가 주어진 것은 꽤나 전격적인 일이었다. 그들이 미국에서 각자의 나라로 오고 가는 이틀을 제외하더라도, 무려 5일을 온전하게 쉴 수 있는 굉장한 기회였다. 부대 내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자신의 가족, 애인, 친척 등 사랑하는 사람 #가정폭력 #콜_오브_듀티 #콜옵드림 #COD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84 1 교만, 적운, 야간비행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홍콩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나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선 즈링을 알 필요가 있고, 즈링을 알기 위해선 나를 거치지 않을 수가 없다. 즈링과 나는 단단하게 서로를 옭아맨 손가락이고 복잡하게 얽힌 그물이다. 즈링이 나와 홍콩을 떠난 지금까지도 나는 즈링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나의 과거의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그가 구석까지 비추 #가정폭력 #살인 #창작소설 #단편소설 #단편 #글 #베른글 #홍콩 3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유쾌하지도 통쾌하지도 않지만 나는 탈출했다. ※조현병, 특히 조증에 대한 묘사, 폭언, 어머니의 딸에 대한 집착, 학교 폭력(따돌림)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어머니에게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네가 죽어야지 내가 죽을 수 있으니 빨리 내 눈 앞에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 #독립 #가정폭력 46 1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