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속 세상 비밀 마르사샤 재앙 상자 by 재앙상자 2024.08.30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호모포비아#흑백 유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상자 속 세상 호모백합 드가보자 [개구리 세상편]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스포어x사샤 사샤앤기반, 유사촉수물, 약강간(삽입x) 다음글 영원 (永遠) 마르사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나의 모성가정폭력 탈출기 유쾌하지도 통쾌하지도 않지만 나는 탈출했다. ※조현병, 특히 조증에 대한 묘사, 폭언, 어머니의 딸에 대한 집착, 학교 폭력(따돌림)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어머니에게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네가 죽어야지 내가 죽을 수 있으니 빨리 내 눈 앞에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 #독립 #가정폭력 34 교만, 적운, 야간비행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홍콩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나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선 즈링을 알 필요가 있고, 즈링을 알기 위해선 나를 거치지 않을 수가 없다. 즈링과 나는 단단하게 서로를 옭아맨 손가락이고 복잡하게 얽힌 그물이다. 즈링이 나와 홍콩을 떠난 지금까지도 나는 즈링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나의 과거의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그가 구석까지 비추 #가정폭력 #살인 #창작소설 #단편소설 #단편 #글 #베른글 #홍콩 2 사샤앤 1 학교 배경, 퀸카x찐따, 좌우고정, 약 일방적 2021. 7. 작성 "...앤." 맙소사. 심장이 마구 뛰고 있다. 쿵쿵쿵쿵. 온몸이 경직되고 입술은 파르르 떨린다. 미친 것 같다. "떨지 마." 속마음이라도 읽었는지 앤을 안심시키려는 듯 부드럽게 속삭인다. 뭐라 대답할 틈도 없이 폭신한 입술이 천천히 앤의 입을 포개더니 점점 세게 눌러온다. 입술과 입술이 진하게 서로를 누르고 있다. 이 열기, #앰피비아 #사샤앤 #사샤x앤 #사샤_웨이브라이트 #앤_분초이 2 부서진 사랑의 조각은 어디로 가는가 [발더스게이트][타브게일][게일타브] 1.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거기에서 무엇을 더 했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그저 그가 위브에 대해 눈을 반짝이면서 마구 수다를 떠는 게 좋았다. 정의와 올바름을 상징하는 팔라딘으로서 이런 말을 해도 되나 싶지만, 나는 팔라딘으로 해야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 처음에야 모든 것이 그렇듯이, 새롭고 즐거웠다. 가난해서 맡겨진 사원 생활이 괴로웠기에 #게일타브 #타브게일 #게일 #가정폭력 #아동사망 #사망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삼 #bg3 74 5 영원 (永遠) 마르사샤 일단은 링크로..^^ #앰피비아 #마르시_우 #사샤_웨이브라이트 #앤_분초이 #마르시x사샤 #마르사샤 #좌우고정 4 고딕 미스테리 AU 고딕 저택의 미망인未亡人 소피아와 저택 주인의 죽음을 조사하는 수사관 다이무스 심상치 않은 죽음을 맞이한 백작의 젊은 부인 소피아랑 보내는 사람마다 하도 이상한 소리를 해대니까 화가 나서 자기가 직접 그 죽음을 조사하러 온 수사관 다이무스 보고싶다. 남편의 죽음을 추모하는 듯이 검은 베일에 검은 드레스에 검은 장갑까지 쓴 부인의 살갗이 유일하게 드러나는 건 손목 부근이었다. 그래서 다이무스는 지금까지 다녀간 수사관들이 왜 부인을 설명 #사이퍼즈_드림 #다무소퍄 #담솦 #Deiphia #가정폭력 1 앤마르 1 논씨피로 드셔도 가능, 리버스로 드셔도 가능, 뽀뽀 나옴(키스x) 2021. 8. 작성 - 마르시. 마르시, 내가 이렇게 얘기해도 너에겐 안 들리겠지? 넌 내 어깨에 기대 세상 모르고 코 자고 있으니까. 귀 옆으로 삐져나온 검은 머리칼을 조심스러운 손길로 넘겨 준다. 앤의 눈에 비치는 친구의 잠든 모습은 그 어떤 아기보다도 소중하고 연약해 보인다. 마르시.. 이왕 이렇게 조용한 곳에 있게 된 거, 너에게 하고 싶 #앰피비아 #앤_분초이 #마르시_우 #앤마르 #마르앤 #앤x마르시 #마르시x앤 3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기타 트리거: 물리적, 심리적 형태의 가정 폭력 묘사가 들어갑니다. 그냥 폭력성이라고 퉁치기에도 뭐한... 아주 어릴 때, 어머니께서 해주셨던 말이 있다. "넌 머리가 좋지 못하니,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지내는 게 좋겠구나." "후에… 네!"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나를 무릎에 앉히고 그림책을 읽어주실 때 들은 말이었다. 나는 그나마 가문 대대로 #가정폭력 #폭력성 #1차창작 #자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