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포스팅은 과거의 저처럼 ‘자취가 처음이고’ /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고’ / ‘마음의 불안감이 들어찬’ 분들을 위해 작성된 위로겸 소소함 팁을 공유하는 게시글입니다. 본 게시글은 공인중개사분들처럼 전문적인 성향을 띄는것이 아닌 제가 겪어보고 나서 쓰는 수기 같은 것이니 전문성이 없다는 비난은 받지 않습니다 ^^! (그 외에 궁금한 점은 언제든 물어
여러분들은 자취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언제쯤 들 것 같으신가요? 직장/ 대학교와 집의 거리가 너무 멀때, 가족간의 불화로 인해, 스스로 독립을 해야겠다고 결심해서 등등… 이유는 아마 다양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인 공간이 없어 마음의 여유와 일을 할 시간, 공간이 부족했어요. 1. 항상 짖는 강아지(강아지가 짖는게 잘못됐다는게 아니라 제가 글을
※조현병, 특히 조증에 대한 묘사, 폭언, 어머니의 딸에 대한 집착, 학교 폭력(따돌림)등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어머니에게서 사랑한다는 말을 듣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어머니에게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네가 죽어야지 내가 죽을 수 있으니 빨리 내 눈 앞에서 죽으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나는 너를 포기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