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2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2023 스승의 날 - 동춘 다음글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 성인 【단편】 The vessl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X성전사 및 약간의 가주X성전사 / 강압적인 관계 / 인격배설 / 강제적인 절정 / 더티톡 등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2 [슬로우대미지] 이쿠토와 파이트클럽 AU 퇴고X 쓰고 보니 AU인가? 싶을 만큼 쓰고 싶은 것만 씀. 영화 몰라도 상관없음. 두 사람은 지하 바에서 계산을 마치고 계단을 오르는 중이었다. 가게를 나서는 길은 가파르고 좁아서 토와가 앞장서는 동안 이쿠이나는 그가 어떤 얼굴을 하고 있는지 볼 수 없었다. 그 임을 알아차릴 수 있는 담배 냄새만이 이쿠이나 주위를 뿌옇게 부유했다. 먼저 지상으 #슬로우대미지 #토와_이쿠이나 #이쿠토와 #폭력성 22 대방출! 자캐 낙서장 펼쳐보기. 자캐로 가득 채워진 글 by noresponce 무응답에겐 두 개의 낙서용 클튜 파일이 있다. 하나는 아주 오래 쓴 나머지 레이어 235개 돌파. 그 중 마음에 드는 낙서들을 백업하기 위해서… 그리고 자캐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대방출! 자캐 낙서장. 1탄(아마도) 사실 그림 그리기 싫어서 하고 있는 거 맞음. 첫 번째 낙서는 이 녀석. 가장 작은 그림이다. 주인 마음에 들어버려서 #자캐 9 성인 [모브치카] 꽃이 피지 않는 4월 #A3 #모브치카 #폭력성 #약물_범죄 8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3 증오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11 메어엘 떠오르는 견습 천사 정식 천사 시험에 낙제당한 메어엘. 재시험 대신 인간들을 도와 현장 실습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택한다. 현장 실습을 위해 인간세계로 내려가는 메어엘. 과연 무사히 보고서를 채울 수 있을 것인가? #1차 #자캐 #일러스트 #창작 17 1 서곡 1차 BL / 불륜 등 소재 주의 요함 북쪽의 요새라는 별명을 가진 공작성에 달조차 뜨지 않은 밤이 찾아왔다. 검은 융단처럼 뻗은 고요한 복도로 새어나오는 희미한 불빛만 아니었다면 완벽한 어둠이었다. 하지만 이런 밤조차 열락의 꽃망울은 감춰줄 수 없었던 모양이다. 성의 주인, L은 어둠을 방해하는 가장 안쪽 방 앞에 서있었다. 그의 모습은 사냥감의 목덜미를 낚아채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맹수 #1차 #BL #자캐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