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2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2023 스승의 날 - 동춘 다음글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르비드 볼드윈 Arvid Baldwin 그림 (2021~2023) FF14 자캐 고원휴런 남성 아르비드 볼드윈 낙서 #FF14OC #OC #파판14자캐 #자캐 #고원휴런 #남고휴 #중년 #중노년 #그림 #중년캐 30 1 2015년 15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강백호(이름 미상 여자 고등학교 커뮤 러닝) (나부소녀 커 러닝 중 하차) [단이/17/노비] 프로필 백업 이름 : 단이 나이 : 17세 키/몸무게 : 165cm 꽤 여윈 몸무게 성격 : 고분고분 착하고 예의를 차릴 줄 아는 아이 이다. #백업 #그림 #자캐 #OC #팬아트 9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29화 '끼이이이이익'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보니 그곳에는 비록 미술작품 같은 것은 없었지만 누가 봐도 미술관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너무나도 탁트이고 넓은 전시실이 한 눈에 들어왔다. 미이가 팜플렛을 보여주면서 이곳은 사실 미술관과 식물원이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방금 전에서야 알게 되서 그런지 아까전까지 식물원이던 곳이 지금은 미술관이 된거 같아 조금 신기한 #소설 #웹소설 #1차창작 1 15세 [지우견] 별은 붉게 타오르고(5) + 후일담 견습 지우스 X 성자 나견 | 230731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유혈 #욕설多 #비속어 #폭력성 #진앤견 #나쌍디 #등장인물의_죽음 2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수요일은 아니지만 히라센 오늘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하나, 둘,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며 불이 꺼져가고 있는 시각에 물이 잘게 깔리듯 고인 아스팔트 위를 새카만 발이 꾹꾹 누르듯 밟아 걷고 있었다. 커다란 개인가? 아니다. 이 크기는 분명 사람이다. 하지만 문명을 의미하는 신발로 드러나는 곳 하나 없이 감싸여 있는 두 다리가 묘하게 인간성 없는 걸음걸이를 보이고 있었다. #히라센 #히라타 #센이치 #자캐 #OC 10 [ㅅㄹㄷㅋ/호백호?] 이름 없음 “형제분이신가요?” “아뇨.” 나는 이어질 설명을 기다렸지만 남자는 조용했다. 차를 홀짝이며 창밖을 구경하다가, 이내 나의 시선을 알아차리고는 희미하게 웃었다. “형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쯤의 관계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를 찾는데 이 얘기가 필요한가요? 남자의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수첩에 적어둔 메모를 훑는 사이 남자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