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1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천남에 대해서 - 하미 천남이 고백하기 전, 하미 입장에서 천남에 대하여 다음글 그 사람을 그리며 - 메이리 어른이 된 메이리가 소설 쓰는 이야기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서류 처리 중 https://youtu.be/CBc5h5AxYHo 곤란하다. 정말 곤란하다. 라스피 에메시스 여왕은 옆에서 자신을 껴안고 있는 애인이자 왕비에게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며 벗어날 수 없어 곤란해 하고 있었다. 잉크를 콕 찍은 만년필의 촉 끝이 점점 말라가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 것이 느껴져 여왕은 만년필을 내려놓고 왕 #글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HL #헤테로 9 Escape 逃避 2022. 11. 19 77% 군화소리가 복도를 울리고 벽을 치고 다시 공명한다. 건들거리는, 어슬렁대는 걸음이 목적없이 움직이는것 같다가도, 시선은 곧게 뻗어 목적성을 담고 있었다. 물기가 가시지 않은 적색을 대충 털고, 주머니에 손을 찌르고 걸어간다. 불도 붙이지 않은 담배를 입에 물고 습관적으로 씹으며. 익숙하기도, 낯설기도한 문 앞에서야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기녹 인세인 시나리오 <업야담> 기반 캐릭터 (스포일러 없음) 디폴트 / 그 외 AU 세계에서의 모습들 (오른쪽 슬라이드) 일러스트 작업 : 손님 일러스트 작업 : PAICO님 일러스트 작업 : 바다 커미션님 이름 : 기녹 (기원할 기 期, 푸를 녹 綠) 나이 : (외관 상 20대 중후반) 수십, 수백, 혹은 수천 살… 외관 : 현대 기준 180cm의 신장에 탄탄한 듯 호리한 체형(75B). 치켜뜨지는 #자캐 #업야담 #TRPG #봉마인 서곡 1차 BL / 불륜 등 소재 주의 요함 북쪽의 요새라는 별명을 가진 공작성에 달조차 뜨지 않은 밤이 찾아왔다. 검은 융단처럼 뻗은 고요한 복도로 새어나오는 희미한 불빛만 아니었다면 완벽한 어둠이었다. 하지만 이런 밤조차 열락의 꽃망울은 감춰줄 수 없었던 모양이다. 성의 주인, L은 어둠을 방해하는 가장 안쪽 방 앞에 서있었다. 그의 모습은 사냥감의 목덜미를 낚아채기 위해 때를 기다리는 맹수 #1차 #BL #자캐 17 1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4 Happy lunar new year~. #아빠 #엄마 #딸 #1차창작 #설날 #자작캐릭터 #자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3 [커뮤/자캐 관계 목록] [커뮤 목록] -N시간 단기배로 제외 -커뮤-러닝 자캐. 이름 옆 (X)←정리된 자캐 -(♥/☆)←해당 커뮤 멤버 외의 앤/관켸 2012 *카페 East Fantasy Tale-페르아키(X)/레닌/타엘(X) 동화나무-키아르(X) 이런 세상은 싫어-아이샤/시안 ♥룰 High School-네릭 신령-향아 2013 *카페 칠석제-현유/월현(X)/소단(X) #목록 #자캐 #자캐목록 55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