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가비지 라이프 by 스페이스 닉네임 2024.01.23 43 2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언어의 부적절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카피드 · 레프트 · 리브즈 下 다음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下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종뱅]베니 가비지타임 | 최종수X박병찬 | 뇨테로주의 ※ 배경 1950~70년대 한국 ※ <치키타구구> 쌍둥이 자매 에피소드 차용했습니다(모르셔도 읽는 데에 문제가 없습니다) ※ 박병찬에게 쌍둥이 여동생(박병찬과 똑같이 생김 - 여체화를 의도)이 있다는 설정 / 종수가 두 사람 모두와 관계를 합니다 / 뇨테로 주의 ※ 남자박병찬 사망 주의 ※ 공백포함 15,000자 알고 계시지요 전쟁통에도 새로운 생명은 태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뇨테로주의 #주의사항_잘_읽어주세요 꿈이 다 그렇지... 상호병찬 깜빡. 눈을 감았다 뜬다. 병찬은 습관적으로 주변을 둘러보았다. 익숙한 공간이었다. 글쎄? 익숙하다고 느낄 뿐, 실제로 어떤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꿈이란 게 원래 그러니까. 병찬은 자각몽을 자주 꾸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 장소에서만큼은 꿈이구나. 하고 깨달을 수 있었다. 왜냐하면 이 장소는 지금의 병찬의 인식 상 예전 부연중 체육관이었기 때문에. 입고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9 2 성인 최소연상 쟁준 재유준수 / 대학생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5 A whisper of Apollyon 권산군 뱀프 au (w.해건, 한신) *유혈 표현 및 고어적인 묘사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간 쪽으로도, 비인간 쪽으로도 제법 바쁜 나날을 보내고 약간의 여유를 찾은 즈음이었다. 몇 달 간 의도치 않게 방치해둔 해건의 소식이 문득 궁금해 그간 그래왔듯 자연스레 해건의 동태를 파악한 산군은 어이가 없어 웃음도 나오지 않았다. 예상했던 대로 해건은 이제 완전한 뱀파이어였다. 마지막으로 얼 #잔인성 #폭력성 4 15세 흰나리, 검게 물드는 계절 상현미르 종교AU #폭력성 #자캐 #1차연성 11 그 애 喪失상실 : desiderium (外) 나는 보기보다는 정이 깊었다. 표현하질 않아 무뚝뚝한 것과 정이 없는 건 달랐다. 그리고 정이 많은 것과 정이 깊은 것도 달랐다. 어릴 때부터 그랬다. 한 번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것은 언제까지고 붙잡고 있었다. 좋아하는 건 많이 없었지만, 한 번 마음에 든 것은 끝까지 소중했다. 그것 하나밖에 몰랐다. 좋아하는 마음에는 필연적으로 지치는 시간이 찾아오기 #가비지타임 #영중준수 #빵준 11 2 성인 [백현]배틀XX 이상한 센티넬버스 #백현 #나페스 #센티넬버스 #성인 26 고양이를 위한 클래식 동요 종뱅 어두웠던 시야가 단숨에 밝아진다. 병찬의 움직임에 현관 센서등이 반응했다. 둘러맨 기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병찬이 스트랩을 고쳐 맸다. 늦여름은 날이 저물어도 바깥이 후끈하다. 나 왔어. 턱가를 적시는 땀을 어깨로 대충 훔치며 병찬이 신발을 벗었다. 종수가 돌아오고도 남을 시간이었는데, 길게 뻗은 복도가 깜깜했다. 콩쿠르 일정이 잡히는 순간부터 동거인은 눈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2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