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S LOG 1 2023.11~2024.01 까지의 토우아키 로그 Rainbow Cream Cafe by 바다 2024.02.18 5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LOGS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행방불명 (후) 여우 렌고쿠 X 인간 탄지로 #폭력성 #기타 5 성인 기형적인 운명론 승양 *폭력 및 자해 표현 유의 "어, 나 이제 앞임. 기달." 친구의 닦달을 끊고 대충 아무 기둥에나 자전거를 묶었다. 누가 안 가져가겠지? 잠금을 걸어놔도 불안한 게 자전거라서. 나는 괜스레 뒤를 한 번 더 돌아봤다. 그 사이에 다시 주머니 안에서 진동이 울린다. 아, 불안한데. 그래도 일단은. 107동 1, 2라인… 여긴가? 낯 #승양 #폭력성 #트라우마 14 1 유류품 1.묶인 여자(1) 치안을 담당할 경관도, 정의를 관철할 법원도 없는 땅에서 젊은 여자 하나 사라지는 것 정도야 대수롭지 않은 일이다. 불모의 땅에 선 여자의 삶은 지독히 덧없다. 더군다나 그것이 이미 잘린 꼬리마냥 잘려나가 붙었던 자리로도 돌아가지 못하고, 다른 무언가가 되기에도 이미 한참 늦은 조직의 배신자가 끼고 있던 여자의 삶이라면 남자를 쫒으러 온 이들이 급소를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9 1 성인 [백도] 나이트 메어2 변백현은 아웃사이더였다.그의 외모는 타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고, 학기초가 되면 늘 그를 모르는 타인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린다. 그러나 정작 화제의 중심에 세워지는 본인은 언제나 자신의 일과 무관하다는 듯 굴었으며, 타인과 어울리려 하지도 않았다.변백현은 주변에 어떤 관심조차 가지지 않는듯 보였다 그는 누구보다도 조용한 학교생활을 했지만 그럴수록 사람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5 10/27 주운 놈이 임자 아오기 카나오?, 카노 아오구 살인 묘사에 주의 바랍니다. 작중 관측되지 않은 부분을 날조하고 있습니다. 같이 들으면 좋은 곡 가사 카나오 씨. 노력도 않고 빌붙기만 하는 머저리. 아오기는 그를 지나쳤다. 안경 그늘은, 눈 밑 다크서클을 진하게 만들지언정, 찌푸린 눈썹을 탁월하게 가려 주진 못한다. 입꼬리라도 올렸으니 망정이지. 카나오 씨. 그가 재차 부른다. 어쩔 수 #세포신곡 #카노아오구 #약물_범죄 #폭력성 #잔인성 01 비셰 하이란드 IF 개인로그 ▶Bird cage ♬ 이 글은 공포게임 “Symmetry”에서 일부 영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분명 채워놓은 지 며칠 지나지 않았던 것 같은데 간식 넣어놓는 통이 반절 이상 비어 있다. 열흘, 혹은 2주? 고작 그것 지났다고 이렇게 빌 리가 있나. 비셰는 원통 옆구리를 잡고 신경질적으로 그걸 두어 번 흔들었다. 안에 든 것들이 부딪히며 나는 소리가 #폭력성 #잔인성 19 환상의 작파 (2)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인체실험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류청우는 조용했다. 류건우가 류청우에게 약간의 거리감을 두었다는 걸 감안해도 그만큼 조용히 지나간 날은 드물었다. 그래서 류건우는 방심했다. 혈액 팩을 뜯어야 하는 날이 지나갔다는 걸 잊어버린 것이다. 구름 하나 없는 삭일 #폭력성 3 불청객의 방문 2023.10.03 1. “이런 좋은 날씨에 표정이 왜 그래?” “좋기는 무슨.” “좋잖아? 바람 시원하고, 하늘과 바다는 청량하고 맑고. 요트 타기 딱 좋지 않아?” 그자의 말대로였다. 햇빛은 강했으나 불어오는 바람 덕분에 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요트의 돛은 바람을 받고 부풀어서 시원하게 바다 위를 미끄러졌다. 항해는 순조로웠고, 운전할 사람을 제외한 다른 세 사람 #폭력성 #트라우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