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S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Rainbow Cream Cafe by 바다 2024.06.01 92 3 0 15세 콘텐츠 #여체화#약수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LOGS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LOG 1 2023.11~2024.01 까지의 토우아키 로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미즈에나 미즈에나 2024.01~02 모음 #프로세카 #미즈키 #에나 #미즈에나 #프세카 58 3 그녀의 일기 Amia가, 아니, 미즈키가 죽었다. 여름날의 함박눈 같은, 그런 말도 안 되는 소식을 접한 지 이제 막 하루가 지나고 있다. 이변을 눈치 챈 건 오늘 25시 때였다. 영상 편집만 끝나면 바로 올릴 수 있는 신곡이 하나 있었는데, 어째서인지 미즈키에게서 파일이 도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작업에 관련된 시간 약속을 어긴 적도 별로 없었고, 만약 시간을 맞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요이사키_카나데 #카나데 #미즈카나 #카나미즈 12 1 성인 하룻밤새 XX가 없어진 건에 대하여 2024.01 / 프로세카 토우아키 컨트보이 / 72p / 19세미만 구독불가 #프로세카 #아오야기_토우야 #시노노메_아키토 #토우아키 #컨트보이 113 에나마후 에나마후 단편집 <눈의 초상> 수록 바싹 긴장한 목이 빳빳해지기, 멀쩡하던 목소리가 갑자기 갈라져 나오기, 말끝이 갑자기 흐려지기. 옆에서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죽어라 고함치는 맥박 소리가 들릴 것만 같다거나. 고개는 분명 이쪽을 향해 있는데 시선은 자꾸만 주변으로 미끄러진다거나. 얼굴은 새빨갛거나, 아니면 창백하거나. 시노노메는 이런 흔하디 흔한 사랑의 법칙에 통달해 있었다. 왜냐면 연 #프로세카 #시노노메__에나 #아사히나_마후유 #에나마후 152 8 빌려준 대가 2 빌려준 대가 후속편. 후속편. 에나의 짧은 평안은 끝났다. 지난번 마후유와 술자리를 가진 뒤 몇달이 지났다. 오늘은 에나가 고소장을 제출하고 난 뒤 집에서 혼자 열불이 뻗쳐 연소할 것만 같아서 예고도 없이 마후유네 집에 들이닥친 날이었다. 이미 에나는 있는 화 없는 화를 끌어다 내서 녹초가 된 채로 소파 위에 무릎을 세워 앉아 널부러져 있었다. 그러는 에나를 보고 마후유는 #프로세카 #에나마후 #마후에나 #시노노메에나 #아사히나마후유 11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것은 머피의 법칙 도쿄의 찬 공기는 공연장의 열기도 얼어붙게 만든다. 평소보다 빈 공연장이 그걸 증명했다. 겨울이라는 건 사람을 정지하게 한다. 따뜻한 옷들 털장갑과 목도리 귀마개가 여름의 몫을 열심히 해내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을 멈추게 만드는 이유는 그들이 거추장스럽게 역할을 해내는 탓도 있다. 생명체가 어디에서도 버티지 못하게 하는 혹한은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마저도 #토우아키 68 1 네네에무 동화카페 후기 개인기록용&후기이벤트 참가용 안녕하세요. 후기이벤트 참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온 김원더입니다 지인분들이랑 같이 카페끝나고 후기만화 꼭 그리자! 하면서 말했는데 24페이지나 그리니까 더 이상 취미가 아니게 됐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제 속목건강을 위해서 카페이야기만 대부분 추려서 그렸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네네에무 카페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몽 #프로젝트세카이 #네네에무 #2024네네에무동화카페 #쿠사나기_네네 #오오토리_에무 #네네 #에무 #프로세카 #프세카 #태양까지_닿을_인어공주의_노래 256 4 옥상과 신발 한 짝 1교시부터 수업을 빼는 건 이제 예삿일이 아니게 되었지만 등교하자마자 옥상으로 향하는 건 꽤 오랜만이었다. 어떤 특별한-당연하겠지만 부정적인 의미에서의-일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그저 오늘따라 옥상에 가고 싶다는 충동이 심장과 뇌를 거세게 때렸다는, 이성이나 논리 따위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탓이었다. 처음에는 한숨과 함께 잡았던 밋밋한 옥상의 출입문 #프로젝트_세카이 #프세카 #프로세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카미시로_루이 #루이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