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백업(태웅준호)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6 23년 10월 6일까지 레코드(with 슬램덩크) by 메레 2024.04.3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트위터 백업(태웅준호)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5 23년 8월 29일까지 다음글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7 23년 11월 2일까지 추천 포스트 성인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이렇게 이 연성의 7월 대운 신간화는 물 건너 갔습니다…… 본문의 풍수지리는 검색 결과를 적당히 차용한 것인데 참고 레퍼런스는 이곳입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본문 내용은 재미 혹은 참고로만 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전글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orz 답변드리기에는 너무 늦어진거 같아서ㅠ 하트만 다소곳이 눌러놓았어요 흑흑 BGM: Acce #슬램덩크 #우성명헌 #선정성 #호러 #글 [준섭호장] 열차 밖 방랑자들 부외자들에서 이어집니다. “진 상! 저기 하얀 돼지가 있어요!” “… 그래.“ 전호장은 조심스럽게 몸을 웅크린다. 살금살금, 처음 보는 동물에 다가가 본다. 돼지가 맞을까? 그림으로만 접했던 동물이다. 눈을 마주친 순간, 총소리가 허연 눈밭에 퍼진다. 탕! “호장이는 모르겠구나, 이건 곰이야.” “곰.“ “일본어로는 시로쿠마. 북극에 살아서 영어로는 폴라베어라고 해. 한국어로는… #슬램덩크 #진키요 #준섭호장 1 [대만주영] Shape of My Heart 첫업로드: 2023.03.17. 포스타입 / 2차: 23.12.14. 펜슬 "거 안 본 지 두 달은 됐다니까 그러시네!" "그럼 이참에 가서 좀 봐! 너는 아픈 애가 혼자 있는데 신경도 안 쓰이니? 주영이가 붙여준 밴드값은 해야 할 것 아냐." 흠칫. 현관 앞에서 기를 쓰고 버티던 커다란 몸이 굳었다. 지난 2년간 얼굴에 생채기가 날 때마다 염치없이 주영을 찾아가 치료받고 온 것은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거길 다녀왔다고 말한 적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 1 동댐뿅 대학 날조(4) (어쩌면) 날조의 끝 *위 시리즈와 이어집니다. *짧습니다. 에XX타임 자유게시판 오늘 졸업식 이상한 사람 왜 이렇게 많음 익명1 졸업식이잖아 └ 익명(글쓴이) 그게 뭔 상관임 └ 익명2 원래 졸업식은 광기 발산의 날임 비밀게시판 세월이 무상하다 익명(글쓴이) 체트도 학교를 떠나는구나 비밀게시판 머만이형은 떠나는 순간까지 머만이형이네 익명1 ? 뭔 #슬램덩크 #최동오 #정대만 #이명헌 #동댐뿅 10 계절 사진. 백호열 야, 요헤. 하루코 씨가 그러는데 연애 하면 한 장씩 사진 나눠 가진다더라. 으응. 학생증 옆에 끼워두게 한 장 내 놔. 어? 나 사진 없는데? 요헤이는 꽤나 얼이 빠진 얼굴로 턱을 괸 채 앉아있었다만, 당당하다면 지나칠 정도로 당당한 하나미치의 말에 더 정신이 나간 것 처럼 보였다. 진짜 바보같은 낯짝이어서 하나미치는 으엑, 소리를 내며 냅다 한쪽에 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2 4 성인 [태웅태섭] 낯선 몸(上) 주의 : 뇨타? 여성체 태섭이랑 태웅이랑 합니다. 이 둘... 안사귑니다... “으아아아악!!!” 어느 한가로운 주말. 옆방에서 울려 퍼진 우렁찬 비명에 평소라면 한창 꿈나라에서 헤맸을 태웅이 벌떡일어나 옆방으로 뛰어 들어갔다. 손엔 일전에 구해둔 야구방망이를 든 채였다. 강도? 주거침입? 뭐가 되었든 자신의 선배가 이렇게까지 커다랗게 비명을 지르는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1 성인 [태웅대협/루센] 어느날 윤대협이 여자가 되어서 벌어지는 일 캐붕주의 저질표현주의 자고 일어나니 여자가 된 윤대협이랑 윤대협한테 원온원 하자고 찾아간 서태웅, 너무 당연하게 윤대협 자취방 문 두드렸는데 문 열어준게 윤대협이 아니라 여자라서 당황하는 거 보고싶다.놀라서 뒤로 한발자국 물러섰다가 '어...서태웅..?'하는 거에 얼굴 보는데 여자 얼굴이 뭔가 익숙함. 조금 보다 생각해보니 윤대협이랑 똑같이 생김. 윤대협네 누나라도 되나 하고 #루센 #태웅대협 #센도른 #슬램덩크 #대협른 6 [호열백호] 양호열은 참을성이 없어!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1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