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신간 인포 7월 토우아키 동인지 통판 인포 7/10~7/17 23:59 限界点 by 우우린 2024.07.10 1.3천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행사/신간 인포 오프라인 행사 참가, 실물 동인지 발간 안내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7월 토우아키 신간 샘플 여명 | 프로세카 토우아키 기사AU | b5인쇄 96p 19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재회의 밤에 약속을 루이네네 #백업 루이네네 전력60분 서른다섯번째 <소꿉친구> 백업 원본 : https://posty.pe/l1x0nx 로봇연구소 부속 과학관은 규모가 작아 방문객이 적었다. 허나 그것도 옛말, 아이를 데리고 오기 좋다는 소문이 나서 매일 관람 신청이 꽉 찼다. 홈페이지 서버가 터져서 곤혹을 겪은 일도 있었다. 그 사태의 주범, 카미시로 책임연구원은 원래도 많은 업무 #백업 #루이네네 #프로세카 11 좀아포 토우아키 *0819수정 [프로세카] 토우아키 좀비 아포칼립스 AU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두 사람 앞에 좀비 바이러스가 터지고…좀비로 가득찬 마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 사람이 보고싶은 망상에서 시작한 낙서입니다.AU긴 한데 딱히 원작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음.. 레드 블래스트(울트라 C) 무대 이후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가는대로 마구잡이로 그린 낙서 로그라 가독성 매우 안좋지만 감안하고 봐주 #프세카 #토우야 #아키토 #토우아키 #폭력 #유혈 #좀비 281 2 소유욕 아사히나 마후유가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학교는 끝났고 예비교 활동은 아직 시작되지 않은 애매한 시간대에, 조금 들뜬 발걸음으로 목적지를 향해 걷는다. 예쁘게 묶인 보라색 머리카락 뒤에서 소곤대는 목소리가 들린다. "와, 아사히나 선배다. 어디 가시는 거지?" "당연히 공부하러 가는 거겠지. 그 성적을 유지하려면 밤을 새워도 모자랄걸." "하긴 그렇겠지? #프로세카 #마후카나 14 옥상과 신발 한 짝 1교시부터 수업을 빼는 건 이제 예삿일이 아니게 되었지만 등교하자마자 옥상으로 향하는 건 꽤 오랜만이었다. 어떤 특별한-당연하겠지만 부정적인 의미에서의-일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그저 오늘따라 옥상에 가고 싶다는 충동이 심장과 뇌를 거세게 때렸다는, 이성이나 논리 따위로는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의 탓이었다. 처음에는 한숨과 함께 잡았던 밋밋한 옥상의 출입문 #프로젝트_세카이 #프세카 #프로세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카미시로_루이 #루이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1 너의 밤을 줘. *'쇼타임 룰러'에서 루이의 두 번 다시 고독해지지 않을 거라는 가사와, 미즈키 성우 분께서 '너의 밤을 줘'를 녹음할 때 루이를 생각하며 녹음했다는 것을 듣고 끼적여 봤습니다. *등장인물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성인입니다. —- 시침이 ‘11’이라는 숫자를 가리키는 늦은 밤. 딩동, 하고 맑고 투명한 초인종 소리가 집 안을 울렸다. 몇 십 분 전에 #프로젝트_세카이 #프로세카 #프세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카미시로_루이 #루이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옥상조 3 흰 카네이션 해가 쨍쨍한 7월이었다. 이글거리는 태양빛만큼 식물들은 줄기차게 꽃을 피웠다. 짙은 주황빛을 띠는 능소화, 수많은 씨앗을 품고 노란 꽃잎을 활짝 펼친 해바라기, 하얗고 청초한 백합. 꽃집에도 별의별 꽃이 다 들어와 있었다. 햇빛의 은혜를 듬뿍 받는 7월은 꽃들에게 있어 가장 아름다운 계절임을 꽃집 주인은 모르지 않았다. 그래서 꽃집에 소녀가 들어왔을 때 자 #프로세카 #마후카나 6 다시 생각해봐 에나마후 마후에나 “에나가 좋아.” “또 그거야?” 세카이에서 긴장감도 없이 퍼질러 누워있으니 들은 말이었다. 분명 열원도 없을 텐데 바닥이 차가운지 아닌지도 구분이 가질 않았다. “또가 아니라 계속.” “그런 말을 들어봤자…” 물론 나는 예쁘고, 상냥하고, 고백 받아도 충분히 납득할 만한 사람이지. 하지만 고백의 발언자가 마후유라면? “하아, 그래. 어디 한번 얘기해보자. #프로세카 #아사히나마후유 #시노노메에나 #마후에나 #에나마후 3 일섭 발렌타인 이벤 날조 #토우아키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