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C [토우아키] 무슨.. 만화지.. Rainbow Cream Cafe by 바다 2024.02.24 535 1 0 딱히 의미도 뭣도 없습니다…참고로 안사귐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커플링 #토우아키 컬렉션 COMIC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따부루끄로스 모시날 네타있는 낙서만화 세션 갔다와서 한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장거리연애 토우아키를 해보고 싶었으나 실패했어요 두부 : 살려주세요 #프로세카 #토우아키 90 일섭 발렌타인 이벤 날조 #토우아키 56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것은 머피의 법칙 도쿄의 찬 공기는 공연장의 열기도 얼어붙게 만든다. 평소보다 빈 공연장이 그걸 증명했다. 겨울이라는 건 사람을 정지하게 한다. 따뜻한 옷들 털장갑과 목도리 귀마개가 여름의 몫을 열심히 해내고 있다. 그럼에도 사람들을 멈추게 만드는 이유는 그들이 거추장스럽게 역할을 해내는 탓도 있다. 생명체가 어디에서도 버티지 못하게 하는 혹한은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마저도 #토우아키 68 1 [토우아키] 결국 우리는 잊지 못해서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의 마지막 후속작. *상실과 미망의 세계 *이상의 세계를 버리고 *녹턴 이전 시점 ** 그저 잊어버리면 편할텐데, 어째서 너희는 잊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 걸까. ** 강한 바람이 불었다. 토우야는 반사적으로 팔을 들어 제 얼굴을 가렸다. 불어오는 바람이 그의 머리카락을 헝클어 트리며 지나갔다. #토우아키 #프로세카 59 2 [토우아키] 어느날의 고백 아오야기 토우야 X 시노노메 아키토 *THE POWER OF UNITY 이후 시점 ** “토우야 녀석, 왜 반에 없지?” 분명 오늘은 당번이 아니라고 했는데, 아키토는 토우야의 행방을 찾으며 이리저리 발걸음을 옮겼다. 계단을 내려가던 중, 아키토는 익숙한 이름에 발걸음을 멈췄다. “아오야기 군, 좋아해! 나랑 사귀어줘!” 뭐야, 토우야 녀석. 고백이라도 받는 건가? 아키토는 슬쩍 건너편을 #프로세카 #토우아키 68 1 15세 나쁜손 #토우아키 77 제 의미가 퇴색된 입맞춤 펜슬 오픈 기념(? 짧은 단문 백업 / R-15 "왕자님, 분명 들킬 겁니," 이따금씩 귀족 영애들이나 왕실 사람들이 한가로이 시간을 즐기러 오는 화원. 그 곳에서 시노노메 아키토는 벌건 대낮부터 셋째 왕자 아오야기 토우야와 입을 맞추고 있었다. 입술과 입술이 맞부딪히는 꽤나 외설스러운 소리가 화원을 가득 메웠다. 아키토가 숨이 달려 무리다 싶으니 가쁜 숨과 함께 토우야를 밀어낼 때면, 토 #토우아키 165 5 아키토 생일 만화 #토우아키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