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2차 [하룻밤새~] 애프터만화 2p 2024.01 / 무료배포 덤 만화 19세미만 구독불가 限界点 by 우우린 2024.10.24 18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프로세카 2차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룻밤새 XX가 없어진 건에 대하여 2024.01 / 프로세카 토우아키 컨트보이 / 72p / 19세미만 구독불가 다음글 24.9월 토우아키 무배만화 2p 2024.09 / 토우아키 단련으로 fly! muscle training 이후 만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길어질 것 같은 밤 평화로운 토요일 오후. 나이트코드 멤버들은 패밀리 레스토랑에 모여 있었다. 무슨 중대한 일이 있어서는 아니고, 언제나 그래 왔던 것처럼 신곡 업로드를 끝낸 뒤의 뒤풀이로써 모인 것이었다. “역시, 이번 곡에도 댓글 엄청 많이 달렸네~.” 스마트폰으로 영상에 달린 반응을 확인하며 아키야마 미즈키가 입을 열었다. 그 옆에 앉아 있던 시노노메 에나가 #프로세카 #프세카 #프로젝트_세카이 #카미시로_루이 #루이 #아키야마_미즈키 #미즈키 #루이미즈 #미즈루이 #루이미즈루이 #옥상조 1 카나데, 생일 축하해 침대 위에 요이사키 카나데가 아무렇게나 누워 있다. 한쪽 발은 의자에 걸치고, 다른 한 쪽은 침대 밖으로 삐져나온 채로. 컴퓨터 화면 불빛에 반사되어 푸르게 빛나는 머리카락 밑에는 악보와 메모지가 몇 겹이고 쌓여 있다. 카나데의 침대가 카나데의 체구에 비해 큰 편이기는 해도, 쉴 새 없이 쌓이는 종이뭉치들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작다. 책상 위에 놓지 못한 #프로세카 #마후카나 26 1 [프로세카] 카나데&미즈키 서사 감상 + 캐해석 + 관계해석 NCP에 가까운 조합을 추구하기에 해시태그로 카나미즈, 미즈카나를 둘 다 표기합니다. 25시, 나이트 코드에서 메인 스토리, 카네이션 리콜렉션, 시크릿 디스턴스, 그리고 지금, 리본을 묶고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힘내 봅시다!” —두 사람이 처음 만난 해, 미즈키의 개학식에서. 중학생 카나데와 당시의 아버지에게 ‘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지, 카나데의 유년시절은 평범했습 #카나미즈 #미즈카나 #프로세카 #프로젝트_세카이 #미즈키 #카나데 네네에무 동화카페 후기 개인기록용&후기이벤트 참가용 안녕하세요. 후기이벤트 참가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그려온 김원더입니다 지인분들이랑 같이 카페끝나고 후기만화 꼭 그리자! 하면서 말했는데 24페이지나 그리니까 더 이상 취미가 아니게 됐네요 아무튼 개인적인 이야기가 대부분이지만 제 속목건강을 위해서 카페이야기만 대부분 추려서 그렸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네네에무 카페에서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나서 몽 #프로젝트세카이 #네네에무 #2024네네에무동화카페 #쿠사나기_네네 #오오토리_에무 #네네 #에무 #프로세카 #프세카 #태양까지_닿을_인어공주의_노래 243 4 눈물이 모여서 루이네네 조각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6월 1주차 <무지개> [성스러운 밤에, 이 노랫소리를] 이벤트 스토리 기반 “무지개는 정말로 모을 수 있는 거야?”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소리와 말소리가 요란하게 섞이는데도 들려오는 부름은 귀에 선명하게 꽂힌다. 루이는 눈을 아래로 내려 질문을 던진 소녀를 보았다. 고개를 들어 그를 바라보는 조막만한 얼굴에서, 궁금증을 담은 눈 #주간창작_6월_1주차 #루이네네 #프로세카 44 성인 오케스트라 착장 좋아서 그린 뻘만화 #토우아키 216 2 좀아포 토우아키 *0819수정 [프로세카] 토우아키 좀비 아포칼립스 AU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두 사람 앞에 좀비 바이러스가 터지고…좀비로 가득찬 마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 사람이 보고싶은 망상에서 시작한 낙서입니다.AU긴 한데 딱히 원작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음.. 레드 블래스트(울트라 C) 무대 이후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가는대로 마구잡이로 그린 낙서 로그라 가독성 매우 안좋지만 감안하고 봐주 #프세카 #토우야 #아키토 #토우아키 #폭력 #유혈 #좀비 302 2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간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스치듯 기억해둔 말을 카나데는 몇 번이나 곱씹고 있었다. 카나데가 태어난 때보다 몇 세기는 일찍 만들어진 말이지만, 그 말은 놀랍도록 잘 맞아떨어졌다. 시간의 흐름은 감정과 상관없는 일이었다. 지금까지 이어져 왔고, 앞으로도 이어질 기나긴 시간 속에서 감정이란 찰나의 일에 불과했다. 요이사키 카나데는 지금 아주 의외의 방법 #프로세카 #마후카나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