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1.22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가정폭력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꽃망울, 피어오르지 못한 채 - 미르 미르가 주월에 들어온 경위에 대해 1인칭 시점으로(중학교 3학년 때) 다음글 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3화- 굴레를 벗어나도 떠오르는 못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소설 6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12월, 그 끝에 1월. 올해는 마지막까지도 흐린 눈이 점점이 내린다. 쏴아아아- 철썩대는 파도, 세차게 불어와 멈춘 지 오래인 생각마저도 날려버리는 겨울바람, 눈물 내음. 서늘하게 마른 모래 알갱이는 이름 모를 감정처럼 떨어질 생각을 않고 얼지도 않는 물은 어느새 무릎께까지 닿아 검게 물든다. 살짝이 벌어진 입술 사이서 빠져나오는 창백히 흰 영혼의 부스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지우스 #와론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닭견 #기린견 #진앤견 #나쌍디 #피도란스 #지우견 8 발화(4) 日影華劍_이환연 * 남세화는 청부업을 받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행한다는 의뢰와 관련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환연은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을 지나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남세화는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보내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를 책임져줄 때도 있는 만큼 미련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 #폭력성 #잔인성 3 성인 태강 // +19 그렸던 +🔞 연성 #19 #성인 #태강 #자컾 #OC #폭력성 #약물_범죄 77 메어엘 떠오르는 견습 천사 정식 천사 시험에 낙제당한 메어엘. 재시험 대신 인간들을 도와 현장 실습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택한다. 현장 실습을 위해 인간세계로 내려가는 메어엘. 과연 무사히 보고서를 채울 수 있을 것인가? #1차 #자캐 #일러스트 #창작 20 1 There is no more spiderman. 무의식적으로 지금이 때라는 걸 알 수 있었다. 나는 즉시 글라이더를 들어 그것을 향해 꽃아넣었다. 은빚 몸체가 배를 뚫고 나와 사방에 피가 튀었다. 고블린은 상관없다는 듯 섬찟한 소리로 웃어댔다. 역겨웠다. 끊임없이 그것의 얼굴을 가격했다. 더 붉어지도록. 더 흐려지도록. 모든 게 빨간색이 됐다. 손도, 시야도, 주변까지도. 고블린은 이제 미동이 없다. 아 #폭력성 1 아주 느린 바다 패스파인더 어떤 숲그림자에서도 여자를 찾지 못했다. 네펠레 숲을 떠나온 지 2주가 지났고 젊은 레인저는 여전히 여자의 손을 탄 안대를 쓰고 있었다. 생의 수치를 아는 눈을 가리는 물건이다. 그의 검은 안대는 바늘의 발걸음을 기억하고 있다. 여자의 손길을 기억하는 뺨과 얼굴을 기억하는 눈이 그에게 아직 있다. 트리스탄 오데어는 기억의 숲에 가장 아픈 기억을 두고 왔 #자캐 #트리스탄 9 그거. 벤자민 쉬거는 에일린 블랙에게 총 한 발을 쏘았다. 마이나데스. 그러니까… 그러니까? 디오니소스의 여신도. 아마도 에일린은 사제장 정도 될 거다. 많은 마이나데스 중에서도 거듭태어남의 은사를 받았으니. 죽지 않음, 불사의 축복. 그는 끊임없는 번데기요 나비다. 에일린 블랙이 첫번째로 경험한 죽음은 사촌의 시기로 발발되었다. 계단에서 밀려버렸다. 목이 부러졌다. 첫 죽음, 아픔. 그리고 거듭태어남. 그러나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