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비속어#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다음글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2) 지우스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핀리곰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것만..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47 38 일신의 영달 룬기린 현대AU *잔불의 기사 라우룬+지우스 一身的腾达 1 터널의 매캐한 어둠. 열차는 두 팔 간격의 협궤를 타고 미끄러져 들어가 승객들의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진동하며 실외로 빠져나갔다. 객차가 구간을 통과할 때마다 공책에 연필을 댄다면 지진파를 수신하는 지진계처럼 파형을 그렸을 것이다. 두 눈의 시야각을 좁혀 아이폰 액정에 모으려고 노력하던 지우스는 포기하고 #잔불의기사 #라우룬 #지우스 #레기아 #연구조 6 성인 촉수메이/콜린메이 2만자 넘게 촉수 #폭력성 173 23 간빙기 파이아민 231225 *리아민 약 멘헤 요소 있습니다.(자해 등 유혈 소재 주의) *파이멜 형제 날조 있음. *리아민에게 글자 가르치는 파이멜 간빙기(间冰期) 리아민. 나는 끊임없이 생각해. "이건 무슨 뜻이야?" "제국(帝國). 나라랑 비슷한 말이야." "그럼 이건?" "온도(溫度)." 그리고 나서는 일어서서 출입문에 인접한 벽에 걸린 온도계를 들 #잔불의기사 #리아민 #파이멜 #파이아민 11 단편소설) 홀로서기 가정폭력 , 원치 않는 임신 소재 주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 한 명 지내기에도 좁고 불편한 고시원 방. 윤정은 침대에 누워 외로운 출산을 하고 있다. 미혼모 윤정은 혼자다. 남자친구는 도망쳤고 폭력을 휘두르는 가족과는 연을 끊은 지 오래였다. 아무도 도 #폭력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122 성인 [쫑른] ㅈㅇ을 담는 그릇이 되어 몹쫑 상쫑 뱅쫑 승쫑 준쫑 빵쫑 언쫑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가비지타임 #최종수 #기상호 #박병찬 #성준수 #임승대 #전영중 #고상언 #몹쫑 #상쫑 #뱅쫑 #승쫑 #준쫑 #빵쫑 #언쫑 428 1 15세 꽃샘추위¹ | ᄇᆞᆷ애 ᄇᆞᆷ애⁰, 불의 마을 우디온 | 240301 #폭력성 #전쟁_피해 #진앤견 #나쌍디 #우동즈 #우디온즈 #잔불의기사 #잔불 #나진 #나견 #루지안 #라우룬 #욕설 #비속어 2 1 여명 지우견 *아주 오랫동안 끌어왔던 일이 끝난 이후 평화를 되찾은 시점 살림 합친 지우스 X 나견 창틀에 양팔을 괴어 상체 힘을 풀었다. 자연스럽게 곡선을 그리는 어깨부터 허리 언저리까지를 따라 금사를 연상케 하는 머리카락이 흘러내렸다. 과거를 그저 지나간 일로만 바라볼 수 있게 된 이후부터 머리를 길렀다. 오래전엔 짧게 자른 것으로 모자라 틀어 올려 묶고 다녔 #잔불의기사 #지우견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