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1) 나견 | 240916 빽끼의 아무말 by 빽끼 2024.11.10 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욕설#비속어#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짱불) 흙 묻은 하얀 재앙 스불재 = 잔불 2차 시리즈물을 올립니다. 3편 이상일 때 전부 여기 올라옵니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달의 뒷면 달의 몰락 비하인드 및 TMI | 240721 다음글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2) 지우스 | 240916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술탄과 사냥꾼 1차 BL / 납치혼 , 미인또라이개새끼x떡대수 #강압적 #폭력성 #고수위 #떡대수 #납치혼 #수면 #약물 #구속 One way train - High way ehead! 사람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길의 티켓을 끊는다, 2화. 19일 금요일, 오후 5시에 소환이 된 악마는 집 안에 번진 핏자국부터 확인했다. 자살인가. 작가가 그럴 작자로 보이진 않는군. 타살? 경찰이 싹 물러난, 이 따끈따끈한 현장에서 위화감을 느낀다. 더 특수한 사건이 엮여있다. 이를 증명하듯 바닥에 피처럼 더 길게 번진 잉크의 길이 그의 시야에 들어온다. 작가가 손으로 직접 글을 적는 치긴 하더라도 잉크 병을 #브랜디 #디어시아 #위천스이 #이능력자_AU #폭력성 3 장례는 산 사람을 위한 것 2022.7.30 / 기린닭 (+목와 한 꼬집) *2024.1.1 수정 묘지기에게 가볍게 목례를 하며 들어선 지우스는 망설임 없이 한 곳으로 나아갔다. 지우스가 가까이 다가와도 와론은 미동도 없이 옆에 세워둔 론누를 쥔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새까만 닭. 기사명을 불러도 그는 작은 반응 하나 보이지 않았다. “이번 전쟁, 능력을 사용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 지우스와 이곳에서 우연히 마주쳤을 #잔불의기사 30 성인 🖤핀리곰하 (열람주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거..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5 5월에 눈이 내리면 ㆍ사에마지 ㆍ0, 5~7스포주의 "아침부터 뭘 보나, 형제" 사에지마는 흘끔 시계를 쳐다봤다. 11시도 아침이라 할 수 있을까. "드라마데이. 뭐 할 게 있어야제" "그건 그렇제..." 말을 하다 말고 늘어지게 하품을 했다. 저혈압이었다. 게으른 것도 아닌 마지마가 언제나 늦게 일어나는 이유 말이다. 동성회가 건재할 적, 마지마조에는 이른 시간에 큰형님을 부르지 말라는 불문율이 있을 정도 #용과같이 #사에마지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6 15세 THE OTHER SIDE HEADLINE ARCHENEMY 역할반전(?) #THE_GOLDEN_EYE #더_골든_아이 #1차_자캐글 #골앵_역할반전 #이거_공식이에요_타임님 #가까운_사람의_죽음 #폭력성 #기괴한_방식의_죽음 7 성인 쇠붙이 느와르 철뿅 / 소재 결제 있음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범죄소재 4 잔불의 기사 와론 20~40 새까만 닭 와론 연성 #잔불의기사 #와론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