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Lost and Found <겨울밤> 외전 모닝글로리 by Marie Foster 2024.01.13 1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겨울밤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겨울밤 2015년 3월 메이즈러너 통합 온리전에 냈던 토민호 개인지. 웹연재 되었던 본편(4화 구성)과 외전 2개. 현재 본편 1화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회차 (2) + a 2019.08.15 레이엔리 니어 오토마타 AU,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 있음 해가 환한 날이었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었다. 구름이 빠르게 오갔다. 나뭇 가지가 바람에 따라 꺾이며 요동쳤다. 굳이 이런 날이 아니더라도 고층지대는 항상 바람이 불곤 했다. 과거에 라디오 등에 전파를 공급했다던 높은 구조물에서 올라가 엔리카는 정찰을 하고 있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살피는 것 #폭력성 #잔인성 1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4 Daddy, Daddy! 맠성 * 짭근친, 아고 소재입니다. * 유혈, 폭력, 사망 등이 나옵니다. 주의해주세요. * 당연히 픽션입니다... * 2023년 12월 27일에 유료선이 중간에 추가 될 예정입니다. (완료) 참 암울한 날이다.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태어나서 그렇게 기쁜 적이 없었는데 하루 만에 다시 원상복구다. 아니, 오히려 내 마음속 어딘가 보이지도 않는 깊은 어둠 속까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8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3 2 성인 긴모리 회귀썰 #fkmt #긴모리 #은과금 #폭력성 #잔인성 81 5 2023.07.14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야, A. 뭐 해?” “…….” 임무를 수행할 마을에 진입하고 세 바퀴 정도 둘러봤을 때 즈음이었다. 앞장서서 가던 도중 A가 우뚝 서 있는 모습에 B가 물었다. 하지만 B의 물음에도 A는 대답이 없었다. B는 다시 한번 A를 부르려다 멈췄다. 옆에서 보고 있는 탓에 아주 살짝 보이는 눈이 잔뜩 찡그려져 있었고, 미간에도 주름이 잡혀 있었으며 식은땀을 #유혈 #폭력성 7 뭐가 궁금하다고 여기까지 왔어. 사랑하는 자, 사형! 두상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한 마디 " ...모나지 않을 정도는 실험에 협력하는 것이 좋겠지. " 외관 (출처 : @_klesha_ 번뇌님 커미션. ) Keyword : 뻣뻣한 흑발ㅣ탁한 벽안ㅣ큰 체격, 선이 굵은 수족ㅣ스포티하고 헐렁한 옷차림ㅣ여유롭고 껄렁한 자세ㅣ고기 비린내 다른 색이 섞여갈 틈도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4 네온사인 다프네 폭력의 냄새는 단순하게 구성된다. 쇠, 피, 고함. 첫 번째, 쇠의 냄새를 셴은 잘 구분하지 못했다. 아마 그 컨테이너 안에서 샌드백을 치던 모두가 그랬을 것이다. 오랜 선수 생활에서 살아남느라 어깨가 살짝 굽은 감독의 체육관용 컨테이너는 녹슨 벽, 녹슨 기구, 녹슨 고리 아래 매달린 샌드백들이 삐걱대며 돌아가는 소리로 가득 차 있었다. 그곳에서 종일 #네온사인다프네 #한서 #셴레이 #폭력성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