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Lost and Found <겨울밤> 외전 모닝글로리 by Marie Foster 2024.01.13 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겨울밤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겨울밤 2015년 3월 메이즈러너 통합 온리전에 냈던 토민호 개인지. 웹연재 되었던 본편(4화 구성)과 외전 2개. 현재 본편 1화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8 15세 콜옵 AU썰 백업 #콜_오브_듀티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폭력성 #생명경시 #콜옵드림 57 1 15세 Nectar 1차 / 6천 자 (23.06 - 4회차) #폭력성 1 CARCASS : Heiden 미국 서북부 깡촌 마티르. 속 북쪽 외딴숲 오두막. 속 마을의 유일무이한 장의사葬儀社. "자네, 예배는 왜 안 와?“ 자외선 가득한 햇빛, 갈변한 피부. 첨예하게 벼린 세월이 촉각하건대, 지금에서야 다다르니 어찌되었건 의뢰인과 수임자 간의 무미건조한 거래관계였다. 노인의 왼쪽 관자놀이가 욱신거렸다. 저변에 깔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숨을 쉴 때마다 #폭력성 12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그럼에도 불구하고 OBKK 현대 AU 자살 소재 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 “응.” “왜 하필 너와 내가 살아남았을까.” 낮은 목소리가 내려앉는다. 카카시는 침묵했다. 알 수 없는 일이다. 왜 하필 두 사람만 살아남았는지는.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도 하나 있었다. 두 사람은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 카카시가 성인이 #오비카카 #자살 #폭력성 52 1 non-standard cherisher 7 축축한 어둠 속에서 피어오르는 눅눅한 먼지 냄새는 언제나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했지만, 그 사람은 가벼운 먼지 만큼이나 아련하게 피어오르는 따뜻한 추억을 가질만한 사람이 아니었다. 잉게르는 마법으로 작은 빛 덩어리를 만들어 두 사람 주변을 둥둥 떠다니게 했다. 맥스는 마법으로 만들어진 구체를 보며 순진한 목소리로 감탄사를 시원하게 날렸다. 마 #판타지소설 #지엘 #GL #사지절단 #연하공 #기억상실수 #지랄염병공 #폭력성 #트라우마 #글 #소설 #판타지 13 성인 베스퍼 마티니와 솔티 독 ㆍ사가마지ㆍ제로 사건 없는 제로 배경, 스포 주의 ㆍ연성교환 #용과같이 #사가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