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밤 Lost and Found <겨울밤> 외전 모닝글로리 by Marie Foster 2024.01.13 7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겨울밤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겨울밤 2015년 3월 메이즈러너 통합 온리전에 냈던 토민호 개인지. 웹연재 되었던 본편(4화 구성)과 외전 2개. 현재 본편 1화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호백호] 우리는 좋은 꿈을 꾼 뒤에야 잠에 빠졌지 언젠가의 기억. 너와 내가 처음으로 하나가 되어 싸운 날. 말로써 경고하거나 미숙한 충돌 없이 정말 한 몸처럼 움직인 날. 이 다음 너의 팔이 어디로 향할지 강렬하게 예지하고, 어떤 신호도 없이 나의 발이 디딜 위치를 알린 순간. 싸움 끝에 우리는 평행한 벽에 기대 숨을 골라냈지. 그때 너의 얼굴.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하리라 말하는 눈빛. 나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치아미도]편지가 알려준 길 3 봐 버렸다. - AU 설정(좀비 아포칼립스에서 문명이 조금 회복되었다는 설정) - 과거와 현재(*) 시점 오감 - 폭력 묘사 주의 - 개인적인 캐해석 많음 * 미도리의 말에 카나타와 테토라는 한동안 아무 말이 없었다. 몇 분이 지나고 그 침묵을 깬 건 테토라였다. "그.....만나러 간다는 게 무슨 뜻임까?" 테토라의 말에 미도리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이야기를 #앙상블_스타즈 #모리사와_치아키 #타카미네_미도리 #치아미도 #챠믿 #폭력성 1 [호열백호] 달 밤을 너와 걷고 싶어. 썰 백업 *모브˙폭력 소재 사용 *썰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비문이 많을 수 있습니다. *혹시 캐해석이 맞지 않으신 경우엔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너는 어느 날, 온통 새까만 남자를 데리고 왔다. 모르겠다. 사실, 너의 남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나는 그의 인상착의를 모두 잊었다. 너는 그를 사랑한다며 환하게 웃었다. 언제나처럼 봄볕 같은 웃음을 지으며 나에게 #호열백호 #호백 #폭력성 #기타 8 성인 🔞샘플 개인작│오메가버스│강간 · 욕설 · NTR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회차 (2) + a 2019.08.15 레이엔리 니어 오토마타 AU,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 있음 해가 환한 날이었고,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었다. 구름이 빠르게 오갔다. 나뭇 가지가 바람에 따라 꺾이며 요동쳤다. 굳이 이런 날이 아니더라도 고층지대는 항상 바람이 불곤 했다. 과거에 라디오 등에 전파를 공급했다던 높은 구조물에서 올라가 엔리카는 정찰을 하고 있었다. 높은 곳에 올라가서 살피는 것 #폭력성 #잔인성 1 성인 크레페커미션 17. [TI] 들키지 마 2차 - TxI (HL, 이름 이니셜처리) 커미션 페이지: https://crepe.cm/@haranging/0r00xq7 신청 감사합니다! ※ 아래 문서에는 ㄱㄱ, ㅅㅇㅁㅈ, ㅈㅂㄷㄹ, ㅊㄴㄷㄹ, ㄱㅂ, 각종 적나라한 표현 등이 실려있습니다. 자음으로 적힌 단어가 뭔지 모르시는 분, 불호취향이 있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TI] 들키지 마 풍만한 가슴이 부드럽게 움직이며 흘러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7 성인 [모브레이르] Comptage 입찰번호 제 01-ⅹⅹⅹ-ⅹⅹⅹⅹ ⓒ동경 님 읽어보시기 전에 ⚠️ 타라의 비밀 경매장으로 납치당한 레이르가 모브 귀족들에게 낙찰되는 이야기 ⚠️ 본 포스팅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인 성인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 소설을 미성년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물 회지의 재판매, 양도, 대여 및, 포스타입 계정의 판매 및 대여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시 모든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5 💚핀리곰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것만..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약물_범죄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잔인성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