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ㄴㄱ G25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멀린이 나오는 적폐 날조 단문 엘시노 쥐 분양 희망 by OO 2024.06.21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ㅁㅂㄴㄱ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G25까지 스포일러: 주인공 밀레시안과 르웰린이 나오는 NCP 드림 적폐 날조 단문 C7 아포칼립스까지 메인스트림 전반 스포일러, G25完+스타더스트+아르카나 업데이트 이후 시점 다음글 사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자관] 백상아리의 대가리를 뒤집어 쓰고 벌거벗은 채 달리던 백치 PVNQ님과 유해님 자관~ 배신당했다. 버림받았다. 페르슈는 간신히 도망쳤다. 한쪽 다리가 완전히 부러져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질질 샜지만 고스트를 꺼낼 수는 없었다. 실천의 세력이 고스트에게 속박기구를 날릴 것이었다. 이빨을 깍 깨물고 뼈를 힘주어 밀어넣었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하고 기절할 것 같은 고통이 그를 벼락처럼 내리쳤다. 배신당했다, 그는 찢어지는 목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20 15화 거룩한 길(1) “드디어 돌아왔군.” 바리 던전에서 나오니 깜깜한 밤이었다. 시간을 셈했지만 감각이 엉망이라 지금이 낮을 기다리는 새벽인지, 밤이 막 시작된 건지 구분이 가지 않았다. 아무도 없는 반호르는 평소의 망치질 소리도, 노가 작동하며 내뿜는 빛도 없이 평온하고 적막했다. 우리는 그 고요함을 벗삼아 말 없이 걸었다. 등에 매인 마우러스의 시체는 갈수록 무거 #마비노기 5 성인 [윤범] Name 그 새끼는 하나의 규칙으로 움직였다. #폭력성 #유혈 #강제성 1 [빛전라하] 사랑을 전하는 날 “아, 아. 들려? A, 지금 바빠?” “아뇨. 마침 할 일이 끝났던 참입니다. 무슨 일인가요?” “다행이다…! 그럼, 지금부터 시간 좀 내줄 수 있어?” “…? 상관은 없지만.” “그럼, 우리 같이 초콜릿 만들지 않을래? 지금 에오르제아에서는 발렌티온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들었거든. 연인끼리 초콜릿을 선물하는 것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라고 해서 물어보 #파이널판타지14 #그라하티아 #빛의전사 #빛전 #빛전라하 #스포일러 25 [커미션/마비노기] 로시밀레로시 타로 리딩 커미션 타입A / 마비노기 HL 드림 로시네X밀레시안♀ * 커미션 작업물입니다. 리딩시 설명하는 경우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체 스프레드의 카드 결과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 궁금하신 질문에 맞추어 만든 자체 배열을 사용하였으며, 요청해 주신 밀레시안(로잘린드)의 화려한 장미 이미지에 맞는 Rosethic Gold 덱을 사용하였습니다. ※ 샘플 공개에 동의해 주셨기 때문에 결과물을 공개합니다. [타입 A] 결 #마비노기 #밀레시안 #로시네 #밀레로시 #로시밀레 #타로 #타로리딩 38 주인공이 아니야 3부 <3부. 신은 무얼 하는가> 신은 세계를 창조했다. 신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한다. 분명 대부분의 종교에서는 그렇게 말한다. 신은 내게 주인공 공포증을 주었다. 신은 날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내 생각은 전부 주인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 게 맞을까? △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MF #현로판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1 일방적 인지 ; 04 베르다미어는 시드 스넷타에서 걸어 나오면서 한숨을 푹푹 쉬었다. 그걸 본 트레보가 ‘하하, 그렇게 한숨 쉬시다간 빨리 나이를 먹는다고요? 핫하!’라고 말해도 그리브를 찬 정강이를 뻥 차지 못할 만큼, 그는 힘이 쭉 빠져 있었다.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타르타르 같은 이름을 가진 남자는 그가 여신을 구하거나 티르 나 노이로 가거나 하는 일들을 하지 않기를 바라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4 혹자는 사랑이 이러한 것이라고 말한다지만 1 이곳에는 불꽃뿐이네요 주변은 매캐한 연기로 가득했다. 재프 렌프로는 이 거대한 크루즈 한가운데 자신이 어디쯤에 있는지 가늠해보려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짙게 낀 붉은 안개와 크루즈 전체를 뒤덮은 불길 때문에 앞은커녕 하늘조차도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어~이, 크라우스 나리! 꼬부랑털! 죽었냐? 어? 진짜 죽었어? 품위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그의 가벼운 목소리는 안개를 #폭력성 #잔인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