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버스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보존도서관 by 자연 2023.12.17 2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비가버스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랑의 미학 하나하키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온른 백업 그취모르면돌아가 이런거 그려요 온른러 아니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좋아하는 낙서들 위주로 올려요 옛날거랑 요즘거 섞여있음 온른베이스 현유위주 여체화있음 피..묘사있음 화면크기 줄여서 보세용,, 그림이 많이 크게 나와서 부담스럽습니다 옛날에 그렸던 지이이인짜 좋아하는 낙서 ㅎㅎ 양애취 쫑 x 범생 찡 센티넬버스 에 들어갈뻔했던 예민죤 앞내 #온른 #현유 #미뉴 #탬뉴 #욱찡 #폭력성 51 애정의 증명 愛憎 #폭력성 #기타 26 라이샌더 (Lysander) 파닥파닥, 살기 위한 몸부림. 업무 완료. 곧 점심 식사입니다. 넙치답게 육중한 몸매에 물고기 비늘로 이루어져있다. 얼굴 양쪽에는 3개의 아가미가 달려있으며, 인간의 귀 대신 헤엄을 칠 때 균형을 잡아주는 지느러미가 있다. XL 사이즈의 어두운 회색 정장과 살구색 넥타이, 구두는 285mm의 레이스업 슈즈를 신고있다. 업무용 검은 서류 가방을 들고 다니며 크기는 자신과 대조했을 때 한참 #라이샌더 #트라우마 #잔인성 #자캐 #OC 12 1 4. 지옥에 떨어질 거야 그날 나는 별 문제 없이 잠에 들었고 심지어 늦잠까지 잤지만 오르피아는 밤을 샌 듯했다. 그는 부인했지만 그의 눈가에는 짙은 그늘이 드리워져 있었고 피곤의 기색이 역력했다. “지금 몇 시야?” “대충, 정오 조금 전. 마우리스가 정오 전까지 오라고 했었지? 빨리 가면 시간에 맞출 수 있을 거야.” 나는 고개를 끄덕이곤 오르피아와 함께 여관을 나섰다. 문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6 15세 [백천청명/백청] 無我夢中 무아몽중 (下) 700화 이후의 설정입니다. 꿈과 현실을 혼동하는 청명과 무자각 백천 이야기 #백천청명 #백천 #청명 #화산귀환 25 1 성인 행방불명 (후) 여우 렌고쿠 X 인간 탄지로 #폭력성 #기타 33 그 암존의 혀는 검다 #검은_혀_당보_챌린지 사천당가의 태상장로이자 암존인 당보의 혀는 검은색이다. 사람의 몸 가운데에서 가장 은밀한 부위들 중 하나인 혀가 검은색이라는 것은 꽤나 피곤한 일이었다. 잇새로 살짝씩 그의 검은 혀가 보일 때면 사람들은 움찔 놀라곤 했다. 그들과는 혀가 다른 색이란 이유에서였다. 당보라고 해서 태어날 때부터 혀가 검은색이었던 건 아니거늘, 사람들은 그에 아랑곳 않고 그들 #화산귀환 #화귀 #당보청명 #당청 51 고열 청명이설 몸뚱이를 헤집는 십수개의 자상은 고열을 동반한다. 침상 밖으로 툭 늘어진 희고 가는 손이 보였다. 면 이불 아래 누운 이에게서는 기척이 느껴지지 않았다. 침상 하나, 작은 탁자 하나, 그보다 작은 의자 하나. 단출한 가구로도 꽉 채워지 작은 방 안이 갑갑한 열기로 가득했다. 이불 아래 감추어진 가슴께가 가파르게 오르내리는 것을 본 청명의 눈이 어둡게 잠 #청명이설 #청설 #화산귀환 #헤테로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