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모리 회귀썰 이것저것 by 공맹도 2024.01.05 81 5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 이전글 <아카기> - <텐> 후기 읽은 지는 좀 되었지만 아직 생생할 때 기록 삼아 써 두기 다음글 긴모리 썰 진짜 개빻았습니다 전 경고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Polaris OBKK 설정 날조 심각. 원작을 따를 시 불가능한 전개. Polaris 옛 뱃사람들은 별을 보고 방향을 찾았다고 한다. 망망대해 한가운데서, 무엇이 존재하는지 알 수 없는 수평선 너머를 떠다니며.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다른 삶을 살아가고, 그 삶만큼 다른 제각각의 길이 있다. 이 ‘길’은 닌도라고 부르는 것이기도 하고, 삶의 신념이기도 하며, 좌우명이 #오비카카 #폭력성 #고증X 70 3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인큐베이터 키즈 上 #센티넬버스 #쪼섯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43 2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 1차 작업물 글이 간절할 때 열리는 타입 폭력 관련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각별히 유의 부탁드립니다. 나는 날 때부터 오른쪽 눈이 보이지 않았으나 보아서는 안 될 것들이 한쪽 시선에 들어찼으니 이것은 축복인가, 저주인가. 행복인가, 불행인가. 나는 정의로운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는가? 아니면. 비겁하기 그지없는 방관자나 다름없는가. 세상만사를 옳고 그름으로 이분할 #폭력성 #잔인성 #트라우마 3 Too young 2015 시계바늘 위에 선터무니 없는 시간두 손으로 꼽을 수 없는흘러넘치는 나이우리를 비웃는투명하고, 순결한 분침내 발 아래에는네가 서 있네생기와 어리숙함으로 가득찬빛나는 악을 쥐고서둘 다의 손에 놓인예쁜 유리조각나를찔렀던 것찌를 것투영된어림새파란 나의 몸에서 새빨간 피가 떨어진다.너의 천진난만한 웃음처럼바늘 위에 진득하게 달라붙어내 피에 가려 난 네가 보이지 않는 #글 #1차 #시 #폭력성 13 1 은과 금 후기 All that glitters is not… 정말 어쩌다보니 읽게 된 은과 금… (긴모리가 그렇게 찐이라는 말만 듣고 시작했습니다) <아카기> 이후로 <텐>을 읽은 뒤 세 번째로 접하게 된 후쿠모토의 만화입니다. (카이지는 드문드문… 몇몇 에피소드만 띄엄띄엄 알고 있는 수준입니다.) 아무튼 그래도 세 작품이나 읽게 되니 후쿠모토의 스타일도 조금은 이해할 수 있게 된 상황에서, <은과 금>을 읽고 몇 #fkmt #은과금 #긴모리 158 4 [아카카이] 雨中 10대 아카기와 카이지의 첫 만남에 관한 글 그날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비가 쏟아졌다. 빗방울이 무수한 총격과 같이 굉음을 내며 지면을 때렸다. 세상을 부수기라도 할 것 같은 거친 소리에 사사로운 것들이 파묻히자 세상과 차단되는 기묘한 느낌마저 받을 수 있을 정도였다. 카이지는 이렇다 할 안주 없이 창밖을 바라보며 무료하게 맥주를 들이켰다. 사념이 폭우 소리에 어느 정도 씻겨 내려갔다. 그날 #fkmt #아카카이 34 3 <아카기> - <텐> 후기 읽은 지는 좀 되었지만 아직 생생할 때 기록 삼아 써 두기 당연하지만 <아카기>와 <텐>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0. 계기 때는 2023년 12월 22일… 공맹도는 매우 심심했다. 원래 게임을 좋아했었는데 요즘 진득하게 할 게임이 없기도 했고, (주변에서 발더게를 겁나게 먹였는데 발더게… 잡으면 인생이 순삭될 것 같아 두려워서 잡지 않음. 근데 지금은 다른 의미-긴모리로 인생 삭제되고 있는 중인 것 같으니까 오타 #fkmt #아카기 #텐 9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