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모리 회귀썰 이것저것 by 공맹도 2024.01.05 79 5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 이전글 <아카기> - <텐> 후기 읽은 지는 좀 되었지만 아직 생생할 때 기록 삼아 써 두기 다음글 긴모리 썰 진짜 개빻았습니다 전 경고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240315 관성 드리프트 <천재 아이돌의 연예계 공략법> 반요한 드림 세상이 마치 슬로 모션처럼 흘러간다. 아마 그건 가로막을 수 없었던 죄책감이 원인일 거라 생각한다. 나는 왜 여기 있지? 그러니까, 왜 하필 너였지? 누가 내 마음을 읽고 있다면 혼란스럽지 않을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하나부터 열까지 엉망진창이니까. 무엇보다도 놀랐던 건 그게 정답도 오답도 아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친구였다. 누가 뭐라 #천재_아이돌의_연예계_공략법 #반요한 #드림 #폭력성 8 조미시 마약 테러사건 (모브레이) 몹레기반 포스타입에 있는거 여기에도 올려봄니다 조미시의 평화롭고 따분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었다. 검은색 승합차가 조미시 곳곳에 대기하고 있다가 보란색을 띄는 뿌연 연기를 내뿜기 전까지는 그러했을 것 이다. 보라색 연기는 조미시를 뒤덥고 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첫번째 사건은 조미시의 시장거리에서 일어났다. 보라색연기를 들이마신 사람들은 멍하게 있다가 갑자기 이성을 잃고 난동을 #몹레 #타케토메 #몹싸 #폭력성 #약물_범죄 #모브사이코 #쇼우리츠 #모브레이 38 발화(4) 日影華劍_이환연 * 남세화는 청부업을 받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행한다는 의뢰와 관련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환연은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을 지나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남세화는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보내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를 책임져줄 때도 있는 만큼 미련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 #폭력성 #잔인성 2 [카이미코] 2기 파트2 이전 짤막한 날조 카이지랑 미코코가 데이트?하는 이야기 1시까지 라멘 가게 앞에서♥ 동글동글 귀여운 필체로 적혀진 작은 쪽지를 카이지는 한숨을 쉬며 주머니 안으로 쑤셔 넣었다. 거리낄 것 없이 내리쬐는 겨울날 햇빛으로 가득 찬 거리를 카이지는 무언가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걷고 있었다. 그는 아무렇지 않게 걷다가도 갑작스레 머리카락을 거칠게 헤집곤 했다. 쪽지를 건네받을 적을 회상하자니 머릿속이 견딜 수 없게 #fkmt #카이미코 16 2 생환 - 4 쌍존 논컾: 환생 청명 & 생환 당보 AU !주의 ¡ - [ 환생 검협 & 생환 당보 ] 원작 날조 - 화산귀환 500화대 이전 내용에 관한 스포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글에 직접적으로는 스포일러가 될 내용은 없으나, 주의 바랍니다. (글 쓴 사람은 화산귀환을 1549화까지 읽었습니다.) - 유혈 묘사가 있습니다. “…그래, 그랬구나.” 덤덤한 목소리였으나, 그 안에 온기가 없어 당소소의 #화산귀환 #쌍존 #폭력성 #잔인성 37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트리거 요소: 소명씨가 다치는 부분의 묘사, 악몽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묘사, 그 후에 정신이 불안정한 묘사가 들어갑니다. 눈을 떴다. 이제는 충분하리만치 익숙해진 천장과 침대의 감촉이 느껴진다. 소명 선배와 살게 된 초기에는 혼자 잠에 드는 것도, 침대 그 자체도 어색했는데……. 그도 그럴게, 나는 집에 있을 때 쌍둥이인 동생들과 함께 바닥에서 잤으니 #폭력성 #1차창작 #자캐 #상해 #사제관 3 성인 [백도] 거미줄 2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백도 #벡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6 [ㅅㄹㄷㅋ/백호열] 분실물 찾습니다 양호열은 자신이 분실됐을 때를 기억한다. 새까만 바다, 몸을 채운 물, 차가운 세상, 그리고 이내 시야에 들어온 손. 아이의 손, 투박한 손, 커다란 손, 그를 붙잡았던 손을 기억한다. ≋ 해안 도로를 따라 작은 점이 이동했다. 저녁놀을 받아 긴 그림자가 붙은 점은 후덥지근한 공기를 날리려는 듯 시원스레 나아갔다. 점은 한참을 달리다 신호등의 #트라우마 #폭력성 #공포성 #잔인성 #슬램덩크 #백호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