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덩 호백 백업 23.3.11~23.6.18 . by ㄷㅏㄷ 2024.03.11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함#유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지나간 여름 준호한나 *한나른 앤솔로지 <행복한나를> 수록 *유료결제 시 포스트가 삭제되어도 계속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k4X0z_LvDDs?si=fIirAZxk6KuhLMQz 1 때 이른 폭염이였다. 올려다볼 수 없이 파랗게 빛나는 오후에 눈을 찡그렸다. 장마가 시작된다고 떠들던 기상청의 예보는 빗나갔다. 물밑으로 가라앉는 졸 #준호한나 #권준호 #이한나 #슬램덩크 9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12 2 15세 bixxh page 1 #폭력성 #규훈 #언어의_부적절성 77 1 CARCASS : Heiden 미국 서북부 깡촌 마티르. 속 북쪽 외딴숲 오두막. 속 마을의 유일무이한 장의사葬儀社. "자네, 예배는 왜 안 와?“ 자외선 가득한 햇빛, 갈변한 피부. 첨예하게 벼린 세월이 촉각하건대, 지금에서야 다다르니 어찌되었건 의뢰인과 수임자 간의 무미건조한 거래관계였다. 노인의 왼쪽 관자놀이가 욱신거렸다. 저변에 깔린 냄새가 얼마나 지독한지, 숨을 쉴 때마다 #폭력성 12 명헌우성 2세썰 * 설마 없겠지만 혹시 검색으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한 주의문구 - 적폐캐해석, 설정과 고증오류가 난무합니다. - 결론이 이상할 확률 100%, 두서없음 주의(보고싶은 걸 생각나는 대로 씁니다.) - 도망수 소재(아니라고 느끼실 수도), 제목에도 있듯이 2세가 나옵니다. 고등학생 때 마음 확인해서 잘 만다가다 모종의 이유로 서로 마음이 남은 #명헌우성 #슬램덩크 37 5 공식이 공식했다 가명일소 수없이 많은 검로를 그리며 빛살처럼 날아드는 검이 그 몸을 찢어발겼다. 장일소는 입꼬리를 길게 당겨 웃었다. 죽음의 냄새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푸른 불꽃이 제 몸까지도 사를 것처럼 피어오른다. 다가오는 인영을 향해 장일소는 장력을 발출했다. 충격파 사이로 인영은 가까워졌으며, 장일소는 그 순간까지 단 한 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그리고 검이 그 몸을 다 #폭력성 #잔인성 21 1 성인 [슬램덩크] 20xx년 롱디가 힘들어지는 우성과 명헌이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교통사고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좀아포 토우아키 *0819수정 [프로세카] 토우아키 좀비 아포칼립스 AU 평범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두 사람 앞에 좀비 바이러스가 터지고…좀비로 가득찬 마을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두 사람이 보고싶은 망상에서 시작한 낙서입니다.AU긴 한데 딱히 원작에서 크게 달라진 건 없음.. 레드 블래스트(울트라 C) 무대 이후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손가는대로 마구잡이로 그린 낙서 로그라 가독성 매우 안좋지만 감안하고 봐주 #프세카 #토우야 #아키토 #토우아키 #폭력 #유혈 #좀비 35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