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우성명헌] 뿅 괜찮아 by 흠.ㄴㅑ 2024.04.10 48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버워치/리퍼메르] 욕구불만 - 레예스 좋아하는 맥크리도 나오고 묘한 감정의 모이라도 나오고 그래요 다음글 [우성명헌] 발렌타인데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제 3의 참회록 8월 백호른 #슬램덩크 #이명헌 #강백호 #최동오 #명헌백호 #동오백호 #명헌백호동오 #명백동 [슬램덩크] 정대만 연성 모음집❤️🔥 THE FIRST SLAM DUNK부터 지금까지 ~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본 날로부터 지금까지의 그림들 정리용 ~ <첫 대만이> <승려대만 / ~라는 꿈을 꿨다> <정대만 남친짤> <에이프런+치비태웅> <로컬라이징/3점짜리만 다 맞아서 39점> <거꾸로 쓴 캡모자가 좋아> <초등학생?> <정대만 남편짤> <대운동회 #슬램덩크 #정대만 #SLAMDUNK #미츠이히사시 #三井_寿 29 혼혈x순혈띵백 빽빽하게 우거진 수풀들이 거대한 발에 의해 우지끈 소리를 내며 짓밟혀 나간다. 그 무자비한 발걸음에 식물 줄기가 터지며 비릿한 풀내음이 주변으로 퍼져나갔지만, 신 합금 소재로 이루어진 밀실에 갇힌 명헌에게는 조금도 닿지 않았다. 그는 다만 그 자신도 거대한 기체의 일부인 양 기계적으로 조종간을 움직여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다. 기계 관절로 이루어진 로봇암 #명헌백호 #슬램덩크 9 2 태양의 연가_#001 : 작은 의사, 시타라 엘모(1) 신이 만든 대륙 아실링. 아실링에 자리 잡은 인간들은 자신들을 창조한 신들을 나라의 수호신으로 받들며 자체적으로 교리를 만들어 검토하고, 유대를 형성해 나라를 발전시켜나갔다. 사람들의 개개인의 수호신이 아닌 각 나라의 수호신으로 자리 잡은 신들은 자신이 축복 내린 인간을 기준으로, 그 인간이 이끌어가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백성으로 여겨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9 사멸하는 모든 사랑에 관하여. 백호열 대양과도 같은 모래의 산을 보았다면 당신은 이 날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우리는 많은 일을 엮었지만 이런 일에 대해 많은 시간을 소요한 것에 비하여 그 정도로 긴 글을 남기지는 못했다. 이것은 후일을 도모하는 인간 최후의 필서이므로, 모쪼록 이 글을 얻은 후 당신의 일을 이어가주길 바란다. 고. 호열은 모친의 글자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렸다. 사구의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사실적인_죽음에_대한_묘사 #잔인한_사체_표현 #벌레 14 [BL/낮밤] 10화 일 났네. 1억 되는 거 순식간이겠어. 그날 저녁, 강은재는 출근을 했다. 그런데 가게 분위기가 조금 이상했다. 대기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사람들이 지나가며 한 번씩 흘긋 쳐다보는 듯했다. 그럭저럭 말을 섞고 지내던 선수 하나가 말없이 어깨를 토닥이고 가기도 했다. 그때 마담이 손짓으로 강은재를 불러냈다. 강은재는 마담을 따라 사무실의 소파에 앉았다. 마담은 따뜻한 카모마일 차 한 잔을 강은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3 태섭대만 / 생츄어리 4 센가au 전화기가 부서져 연락할 수단이 없던 태섭의 모는 뛰쳐나가는 아들의 모습에 사태가 심각함을 깨닫고 곧장 따라 나갔지만, 태섭을 따라잡지 못하고 아무도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남았다. 어쩌지. 어쩌면 좋지. 불안함이 자신을 다 덮쳐서 무너지기 전에 그녀는 전화를 건 대만의 집으로 향했다. 그들의 집에서도 밤이 늦도록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기다리느라 앉아있지도 #슬램덩크 #태섭대만 #태대 7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6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자유연재. 제헌의 뒤에 선 이는 키 뿐만 아니라 골격도 훨씬 커서 뒤에서 저리 팔을 뻗으니 제헌이 그 사람의 품이 파묻힌 꼴이 됐다. 제헌은 누구인지 짐작하면서도 순간 뒤를 돌아볼 뻔했다. 흠칫했으나 제헌은 돌아보지 않고서도 직감적으로 그가 누군지 확신했다. 물론 상황상으로도 설이 아니면 다른 사람이 없기는 했다. 제헌의 뒤에서 넉넉하게 팔을 뻗은 설이 잡은 손을 #동양풍 #소설 #설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