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D-Esper by K.Ring 2024.07.17 15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다음글 7월 센루 배포모임 인포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성태웅] 감기 주세요 월간우웅 11월호 : 감기 산왕 우성 x 산왕 태웅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 하늘은 높고, 식욕은 왕성하고, 알록달록한 단풍잎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 그 명성만큼 아름답고 선선한 날씨를 기대했건만, 기온은 변덕스레 요동친다. 쌀쌀해진 날씨에 꺼내 입은 춘추복이 땀에 젖어든다. 야, 이게 가을이냐? 여름 아니냐? 이미 셔츠를 벗어던진 한 학생이 짜증스레 소리쳤 #감기_주세요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10 [ㅅㄹㄷㅋ/호백호?] 이름 없음 “형제분이신가요?” “아뇨.” 나는 이어질 설명을 기다렸지만 남자는 조용했다. 차를 홀짝이며 창밖을 구경하다가, 이내 나의 시선을 알아차리고는 희미하게 웃었다. “형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쯤의 관계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를 찾는데 이 얘기가 필요한가요? 남자의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수첩에 적어둔 메모를 훑는 사이 남자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준섭호장] 열차 속 부외자들 읽으시기 전에 *아래의 글은 영화 <설국열차>의 세계관을 가져왔습니다. 무리한 설정이 당연히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준섭호장이지만 준섭태산도 포함되어있으니 한쪽 커플링 고정이시면 읽지 않는 걸 추천합니다! *기울임체=일본어로 생각해주세요~!! 또 쓸데없는 짓 하네. 진은 후쿠다의 날카로운 말에 잠시 매만지고 있던 농 #슬램덩크 #진키요 #준섭호장 #준섭태산 5 남겨두고 온 것 미야기 료타 NCP / 미츠이 히사시 × 미야기 료타 어릴 적 살던 집의 부엌 찬장에는 사탕 단지가 있었다. 오키나와 고향집에서 세 남매가 부대끼며 살아가던 시절, 우리가 착한 행동을 하면 어머니는 그 단지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 손바닥을 내밀기 전까지는 어떤 맛일지 알 수 없었는데, 나는 그게 퍽 두근거렸었다. 소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을 받은 날이면 내 입에 사탕을 쏙 넣어주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2 태섭대만 / PLACEBO FOR. 두나 님 +태대기반 대만이 생일 덕톡회(230522) 배포 1. 오늘도 농구부엔 큰 소리가 들렸다. 훈련 강도를 높이려는 태섭과 과하지 않게 조절하려는 대만의 기 싸움이다. 비슷한 패턴이다. 높아지는 언성이 두어 번 오가면 새 매니저인 채소연과 이한나가 다가와 말릴 것이다. 한나가 태섭을, 소연이 대만을 말리면 둘은 금세 진정하고 서로에게 #태섭대만 #슬램덩크 11 성인 습작. 백호열 / 오메가버스 #슬램덩크 #백호열 18 2 1 [태섭대만] 세계행복론 릴레이 소설 합작 태섭의 대답을 듣고 크게 웃는 대만이었다. “아니, 러브레터를 줘놓고선 사실대로 말 안 하면 어떡하냐?” 길거리 농구코트에서 함께 누워있다가 송태섭은 상체를 벌떡 일으켜 정대만을 바라보았다. 송태섭은 억울한 표정으로 정대만을 본다. 말하지 말할 걸 그랬나. 송태섭은 몰려오는 후회 속에서 입을 꾸욱 닫았다. 그러니까... 이건 그들이 고백하고 사귀기 전 #슬램덩크 #송태섭 #정대만 #태섭대만 #태대 #료미츠 22 [태웅백호] 우신혼 무료배포본 (글 파트) ※ 안도님 만화에서 이어지는듯 안 이어지는듯 짧은 글이라 무료배포본 전체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로 이동해주세요. 그리고 1년 뒤, 같은 날. 서태웅은 꽝꽝 울리는 음악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 속에서 고개를 돌렸다. 다 식은 핫도그를 입에 우겨넣으며 송태섭과 정우성에게 NBA의 룰을 듣는 멍청이 녀석이 보였다. 역사는 자기로부터 시작하는 거라느니, 뭐 #슬램덩크 #태웅백호 #우신혼 #무료배포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