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 센루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D-Esper by K.Ring 2024.07.14 2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 센루 센루 트위터 백업이 대부분일거예요...? 총 42개의 포스트 이전글 텔레그램 스티커 슬램덩크 : 센루 (2024) 다음글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3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내가 주문할래 내가~!" 공원을 빠져나온 세 사람은 모 버거집에 있었다. 키오스크 기기 앞에서 세준은 제가 직접 하겠다며 태웅을 향해 손을 뻗었다. 주문을 하려던 태웅은 키오스크 앞에서 물러나더니 세준을 번쩍 안아들었다. "헤헤.. 선배, 잘봐요 나 이거 잘해~" 키오스크 주문이 익숙한 지 능숙하게 세트메뉴에서 어린이 세트를 담는 세준이었다. 남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4월 디페(일) / 5월 북산온 인포 (최종) 4월 디페 일요일 9Da 'D-Esper' / 북산온 '안선생님, 연애가 하고 싶어요!' 4월 21일 디페 + 5월 북산온 인포입니다. 4월 디페 예약 (종료) 5월 북산온 예약 신청폼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그 외에도 구간팬시 몇 종 발굴 된 것들 가져갈 예정입니다. 용줍 묶음본 가져갑니다. 구간은 어하루 AU본 남은 걸로 가져가요! 책과 굿즈는 5/6 까지 예약받습니다. (종료)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포 18 《안녕하세요,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입니다.》 우신혼 게스트북 게재. 결혼하면서 강백호에게 돈을 쓰고 싶어 안달난 서태웅. 강백호가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데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미리 말해두지만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강백호의 연봉은 자그마치 3천2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미 은행에 든 예금으로 평생을 놀고 먹을 수 있고, 다음 계약 시 연봉이 최소 두 배가 오르는 건 분명했다. 2천만 달러는 강백호의 연봉이 아니라 그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62 9 [정환대협/마키센]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9 2 [댐른] 댐마미아 2 대만이 꺼내려고 했던 손님용 식기는 결국 그의 손을 거치지 않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대만을 기다리다가 창고로 간 태섭은 홀로 남은 태웅을 발견했고, 일그러진 태웅의 표정에서 일련의 사건을 짐작했다. 침울한 얼굴을 한 성인 남성은 마치 애인과 헤어진 고등학생 같았다. 상자를 들고나오며 태섭은 태웅의 어깨 아래를 툭 치는 것으로 위로를 전했다. 웃긴 일이었다. #슬램덩크 #정대만 #탱댐 #태대 #호댐 #뿅댐 [슬램덩크] 낙서2 23.09~23.12 (업로드중) #우성명헌 #슬램덩크 33 1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2 구 탐정 정대만 "선배, 괜찮으세요?" "으응, 괜찮아. 조금 휘청거린 것 뿐이니까." 자신을 걱정하는 달재의 물음에 준호는 웃는 얼굴로 답하면서도 대만이 떠난 계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1년만이었는데. 잘 지냈는지 안부 정도는 묻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담긴 눈빛을 거두지 못하는 준호를 보며 치수는 계단을 조금 내려와 준호의 옆에 섰다. "그만 가자, 현장에서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굴절각도 태섭대만 | 비바람이 부는 날 함께 하교를 해요 키가 또 쥐똥만큼 자랐다. 이 정도 자란다고 해서 서태웅이나 강백호에 비할 바는 못되겠지만, 인터하이 이후로 꾸준히 자라고 있었다. 아직 성장기가 끝나지 않았으니까 이렇게 쥐똥쥐똥 부지런히 크다보면 어쩌면 졸업할 무렵에 준호선배 정도는 넘길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몇 센치가 더 자라야하려나, 농구를 계속 할거니까 위로도 옆으로도 좀 #슬램덩크 #정대만 #송태섭 #태섭대만 #태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