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ot Collection 유료 [오버워치/리퍼메르] 욕구불만 - 레예스 좋아하는 맥크리도 나오고 묘한 감정의 모이라도 나오고 그래요 괜찮아 by 흠.ㄴㅑ 2024.04.07 72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Old Hot Collection Honor that never comes back! Dead Game! A collection of heated love from soldiers in a fantasy that has disappeared. 돌아오지 않는 명예! 죽어버린 게임! 사라져버린 판타지 속 군인들의 뜨.사 모음집.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버워치/모리레예] 사소한 것 다음글 [오버워치/맥레예] you are my everything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화. 성녀, 입학 (4)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코니엘, 부탁이 있어요.” “...네. 말씀하세요.” “성녀님의 입학을 황가의 권한으로 막을 수는 없는 건가요?” “...” 레니발렌의 눈빛은 진심이었다. 그리고 간절해 보였다. 코니엘은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았기에 그저 조용히 침묵했다. 어렸을 때부터 지켜봐 온 그였기에 그녀는 잘 알았다. 소년이 소녀의 애정을 갈구한다는 것을. 그러나. “미안 #최초의성녀들 #레니발렌 #코니엘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6 태양의 연가_#003 : 조력자, 이그니(1) “부모님도 허락하셨어. 나야 뭐, 모험가가 될 거야~ 하고 귀에 딱지 앉을 만큼 떠들었잖아? 그래서인지 부모님이 시타라의 소식을 듣고는 의견을 말하자마자 허락해주시더라고. 두 분 다 걱정 많이 하셨으니까-.” “아저씨랑…아주머니가….” 아샤의 말에 시선을 피하던 것도 잠시, 걱정했다던 어른들의 얼굴이 떠오른 시타라가 자신이 메고 있는 가방의 가죽 끈을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2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5 성인 까칠냥이 180도 바뀐 날 냥줍 집사 권 x 고양이 수인 훈 #호시x우지 #수위주의 #호우 #순훈 #영뾰 #수인물 #성인 11 [위도트레] Trust Fall P!NK - Trustfall 하늘을 찌르는 옥상에 선 두 인영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곧은 등은 금방이라도 달에 맞닿을 듯했다. 탈론의 저격수와 오버워치의 영웅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희번덕대는 총구가 서로의 머리를 겨누고 있었다. 희미한 경적 소리와 도시 특유의 텁텁하고 불쾌한 공기가 두 사람이 벌려둔 거리를 채웠다. 트레이서가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위도트레 #추락 #트레위도 #위도우트레이서 #백합 #2차 20 마르엣 가문에 생긴 놀라운 이야기 3 -... 잉게르 맥스는 잔뜩 긴장한 얼굴로 잉게르를 바라봤다. 방금 전 이 녀석이 내뱉은 그 가문은... -.. 정말로 네 집 맞아? 그냥 비슷한 이름이 아니고? -..... 아닐 리가 없어요. 이 주소.. 이 이름... 이 인장까지..! 진짜로 우리 집... 아니, 제가 떠난 거기 맞아요..! 이런 썩을...! 잉게르는 당황스러움과 황당함을 #GL #판소 #인외 #퍼리 #글 #소설 #판타지소설 3 성인 [오백] 보이스 III #오백 #경수 #백현 #성인 #BDSM #폭력성 #잔인성 4 [GL]항해자 1차 GL 자캐 페어 메리니케 : ㅅ님 커미션 샘플 벗이여! 콜럼버스가 말했다. 제노바 사람 말은 믿지 말아요! 줄곧 그는 바다를 응시하고 있다 - 그는 먼 곳에 사로잡혀 있다!... ─인어는 바다의 시인이다. 옛적에는 그런 말도 있었다. 지금은 그저 노예로 부려지는 종족에 불과하지만. 전설에 의하면 세이렌이라 불리는 인어들은 뱃사람들을 유혹해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갔다고 한다. 하지만 메리로타는 생각 #거미둥지 #메리로타 #니케피엔 #메리니케 #백합 #자컾 #단편 #소설 #글 #바다인어와숲의요정 #이종족 #바다 #인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