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솔 / Rest CatSol by 하르 2023.12.3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캣솔 / Accept 다음글 캣솔 / 자극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버워치/맥리퍼] 고백 원문(링크)(2017.07.09) *지금 읽어보니 그뭔… 같은 이야기라서 다시 읽어봤는데 아마 제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를 들으며 집에 와서 썼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사한테 일생일대의 고백 갈겼더니 너무 차갑게 차여서 번아웃 온 요원이 은퇴했는데 은퇴한 사이에 상사가 살인멸구 당했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거 같네요. 그뭔… 그럼 이렇게 쓰 #오버워치 #맥리퍼 19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우리 모두 다같이 모브물? 다공일수? 약물주의? #오버워치 #맥레예 #모브 #약물 21 2 성인 [R-18] SAMPLE_013 GL / 기본 타입 (3일) / 8천자 #파라 #오버워치 #파라드림 #글커미션 32 [오버워치/맥리퍼] 토마토 시금치 뇨끼 원제는 [당신의 식탁] 원본[링크]<2017.02.11> 음… 원본에서는 신고(?)로 성인본이 되었던 건데 제가 그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맥크리는 가슬가슬한 감자의 껍질을 벗겨내고, 삼등분해서 잘랐다. 안쪽의 심지는 아직 식지 않은 상태이다. '감자으깨기'에 넣고 손으로 쥐자 감자는 꼬물꼬물하고 흘러나왔다. 꽤 많은 양을 다 으깨고 간을 할 때까지 레예스는 수화기 건너 #오버워치 #맥리퍼 #요리 33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오전의 해프닝 약간 야망가적 모먼트(라고 메모해놨었네요)(제가) #오버워치 36 1 캣솔 / Dance in room “재-액. 멀었어요?” 콜 캐서디는 모리슨의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투정하듯 말했다. 잭 모리슨은 그런 캐서디의 말을 듣고 살짝 인상을 쓰며 누워있는 그를 흘겨봤다가 다시 서류들을 추리면서 대답했다. “내가 놀아줄 시간 없다고 말했을 텐데.” 자신의 휴일에 캐서디는 모리슨의 집에 놀러 왔다. 전화로 먼저 놀러 간다고 했을 때, 모리슨은 놀 시간 없 #오버워치 #캣솔 11 [오버워치/맥레예] you are my everything 맥크리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웃는 것도 같았다. 방금 전에 했던 생각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야기가 끝났을 때 그가 웃으며 대답하면 좋겠다는. 그대로 세상은 둘만 남은 채 모두가 사라져버렸다. 맥크리의 말은 금방 멎어들었다. 레예스는 여전히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볼 뿐이다. 주변은 점점 어두워졌다. 세상의 모든 것이 불길하게 소리를 감췄다. 그는 #오버워치 32 [일반] SAMPLE_006 GL / 당일 마감 타입 / 9천자 서로를 향한 마음 ⓒ 왕밤빵(@Big_Bam_Bread) 흙먼지가 나뒹굴던 풍경 속, 트레일러에서 대기하던 아린의 두 눈동자에는 파리하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항상 그녀를 바라보며 멋있다는 생각을 쉴 새 없이 곱씹었으나 이런 순간엔 아린의 눈동자에서 유독 하트가 통통 튀는 것만 같았다. 맡은 일을 무던히 수행할 때 보이던 연 #파라 #오버워치 #GL #글커미션 #커미션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