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솔 / Rest CatSol by 하르 2023.12.3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캣솔 / Accept 다음글 캣솔 / 자극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위도트레] Trust Fall P!NK - Trustfall 하늘을 찌르는 옥상에 선 두 인영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곧은 등은 금방이라도 달에 맞닿을 듯했다. 탈론의 저격수와 오버워치의 영웅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희번덕대는 총구가 서로의 머리를 겨누고 있었다. 희미한 경적 소리와 도시 특유의 텁텁하고 불쾌한 공기가 두 사람이 벌려둔 거리를 채웠다. 트레이서가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위도트레 #추락 #트레위도 #위도우트레이서 #백합 #2차 21 캣솔 / 위안 잭 모리슨이 무방비하게 소파에 누워 자고 있다.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 임시 숙소로 돌아온 콜 캐서디는 그 풍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옛날의 잭 모리슨이라면 이럴 수 있고, 실제 사령관실에서 졸던 모습을 본 적도 있지만, 지금의 모리슨을 생각하면 대단히 놀라운 일이었다. 는 조용히 그가 누워있는 소파로 다가갔다. 새근거리는 소리가 좀 더 선명 #오버워치 #캣솔 성인 [오버워치/모리레예] 신의 상실 1~2 미완. 그시절 공식이 틀딱캐해 풀기전 후다닥 밑장 뺀 세기말캐해를 맛보세요 #오버워치 #미완 15 캣솔 / Link suspicion “아저씨가 그 배신자의 제자 맞죠?” 오버워치 기념관에 걸려있는 사진에서 봤어요. 어느새 다가온 꼬마는 콜 캐서디에게 그렇게 거리낌 없이 말하더니 웃었다. 그건 캐서디가 본 그 어떤 웃음보다 잔인하고 영악했다. 심지어 리퍼라 불리는 존재보다 더. 꼬마는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지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항상 상기하고 있는 과거였는데, 누 #오버워치 #캣솔 [오버워치/맥레예] 댕댕빔빔 1~3 이거 재밌네요! 맥크리(캐서디)가 사자수인인 설정. 미완. 원문(링크1)(2017.08.25) / (링크2)(2017.09.17) / (링크3) (2017.10.16) 미완인 이유는… 저쯤까지 쓰고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져서 안쓰기로 했던 게 기억 나네요.지금이라면 상대가 사자든 로봇이든 영혼이든 촉수든 좀비든 뭐든 네네 저 잘쓰고 있어요 할수 있지만 그때 저는 많이 여렸죠…. 썸네일은 제가 고른게 아니고 #오버워치 #수인 31 4 2 성인 R18 오버워치 #Overwatch #겐지 #라마트라 #오버워치 18 캣솔 / 진언 부러웠지. 누군가를 가르치고 그와 공감하는 것. 솔저76이라고 불리는 사내는 콜 캐서디 앞에서 그렇게 말했다. 그건 어쩌다 나온 과거 이야기에 캐서디가 이것저것 주절거리면서 흐른 주제 중 하나였다. 하. 잭 지금. 캐서디는 거기까지 말하다가 솔저가 매섭게 노려보기에 헛기침을 한 번 하고 다시 입을 열었다. 지금 그 배신자가 부러웠다고 하는 거예요? #캣솔 #오버워치 캣솔 / 재회 미안하다. 우울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미안하다. 캣. 그것도 두 번이나. 눈을 떴을 때, 콜 캐서디는 마른 짚단 위에 너저분한 담요를 덮고 누워있었다. 끝까지 애 취급이지. 그렇게 이를 갈며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서 짚단 위에 내려왔다. 두 발을 땅에 딛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만 주저앉을 뻔했다. 오른쪽 어깨와 왼쪽 허벅지에 통증 #오버워치 #캣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