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솔 / Rest CatSol by 하르 2023.12.31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캣솔 / Accept 다음글 캣솔 / 자극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R-18] SAMPLE_013 GL / 기본 타입 (3일) / 8천자 #파라 #오버워치 #파라드림 #글커미션 32 캣솔 / Dance in room “재-액. 멀었어요?” 콜 캐서디는 모리슨의 침대에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며 투정하듯 말했다. 잭 모리슨은 그런 캐서디의 말을 듣고 살짝 인상을 쓰며 누워있는 그를 흘겨봤다가 다시 서류들을 추리면서 대답했다. “내가 놀아줄 시간 없다고 말했을 텐데.” 자신의 휴일에 캐서디는 모리슨의 집에 놀러 왔다. 전화로 먼저 놀러 간다고 했을 때, 모리슨은 놀 시간 없 #오버워치 #캣솔 11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우리 모두 다같이 모브물? 다공일수? 약물주의? #오버워치 #맥레예 #모브 #약물 21 2 캣솔 / 위안 잭 모리슨이 무방비하게 소파에 누워 자고 있다.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 임시 숙소로 돌아온 콜 캐서디는 그 풍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옛날의 잭 모리슨이라면 이럴 수 있고, 실제 사령관실에서 졸던 모습을 본 적도 있지만, 지금의 모리슨을 생각하면 대단히 놀라운 일이었다. 는 조용히 그가 누워있는 소파로 다가갔다. 새근거리는 소리가 좀 더 선명 #오버워치 #캣솔 [일반] SAMPLE_006 GL / 당일 마감 타입 / 9천자 서로를 향한 마음 ⓒ 왕밤빵(@Big_Bam_Bread) 흙먼지가 나뒹굴던 풍경 속, 트레일러에서 대기하던 아린의 두 눈동자에는 파리하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항상 그녀를 바라보며 멋있다는 생각을 쉴 새 없이 곱씹었으나 이런 순간엔 아린의 눈동자에서 유독 하트가 통통 튀는 것만 같았다. 맡은 일을 무던히 수행할 때 보이던 연 #파라 #오버워치 #GL #글커미션 #커미션 39 성인 [오버워치/모리레예] 사소한 것 #오버워치 #타커플 39 1 캣솔 / Link suspicion “아저씨가 그 배신자의 제자 맞죠?” 오버워치 기념관에 걸려있는 사진에서 봤어요. 어느새 다가온 꼬마는 콜 캐서디에게 그렇게 거리낌 없이 말하더니 웃었다. 그건 캐서디가 본 그 어떤 웃음보다 잔인하고 영악했다. 심지어 리퍼라 불리는 존재보다 더. 꼬마는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지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항상 상기하고 있는 과거였는데, 누 #오버워치 #캣솔 [오버워치/맥리퍼] 토마토 시금치 뇨끼 원제는 [당신의 식탁] 원본[링크]<2017.02.11> 음… 원본에서는 신고(?)로 성인본이 되었던 건데 제가 그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맥크리는 가슬가슬한 감자의 껍질을 벗겨내고, 삼등분해서 잘랐다. 안쪽의 심지는 아직 식지 않은 상태이다. '감자으깨기'에 넣고 손으로 쥐자 감자는 꼬물꼬물하고 흘러나왔다. 꽤 많은 양을 다 으깨고 간을 할 때까지 레예스는 수화기 건너 #오버워치 #맥리퍼 #요리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