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ot Collection 유료 [오버워치/맥레예] 오전의 해프닝 약간 야망가적 모먼트(라고 메모해놨었네요)(제가) 괜찮아 by 흠.ㄴㅑ 2024.05.30 36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Old Hot Collection Honor that never comes back! Dead Game! A collection of heated love from soldiers in a fantasy that has disappeared. 돌아오지 않는 명예! 죽어버린 게임! 사라져버린 판타지 속 군인들의 뜨.사 모음집.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버워치/맥레예] 너를 전부 가질 수 없는 나는 다음글 [오버워치/레예맥] 밤과 끝 왜 비싸냐면 제가 흔치 않게 쓴 귀한 '리버스'라서입니다. 개쩔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캣솔 / 위안 잭 모리슨이 무방비하게 소파에 누워 자고 있다.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 임시 숙소로 돌아온 콜 캐서디는 그 풍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옛날의 잭 모리슨이라면 이럴 수 있고, 실제 사령관실에서 졸던 모습을 본 적도 있지만, 지금의 모리슨을 생각하면 대단히 놀라운 일이었다. 는 조용히 그가 누워있는 소파로 다가갔다. 새근거리는 소리가 좀 더 선명 #오버워치 #캣솔 레예메르 마중 2 이건 구출 임무가 아니야, 앙지. 우리가 알던 그 사람은 그곳에서 죽었어. 구할 수 없다고. 눈앞에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집중해. 우리가 구할 수 있는 사람들 말이야. 정신 차리고 우리가 유일한 의사를 잃지 않도록 해 줘. 콜이 마지막에 농담처럼 웃었지만 앙겔라는 그 말이 농담이 아님을 알았다. 널섹터가 지나간 곳에 탈론이 뒤따르고 있었다. 의도는 알 수 #레예메르 #오버워치 20 1 캣솔 / 재회 미안하다. 우울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미안하다. 캣. 그것도 두 번이나. 눈을 떴을 때, 콜 캐서디는 마른 짚단 위에 너저분한 담요를 덮고 누워있었다. 끝까지 애 취급이지. 그렇게 이를 갈며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서 짚단 위에 내려왔다. 두 발을 땅에 딛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만 주저앉을 뻔했다. 오른쪽 어깨와 왼쪽 허벅지에 통증 #오버워치 #캣솔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일상 레예스의 맥크리 씻기기 #오버워치 #맥레예 58 1 성인 [오버워치/리퍼메르] 욕구불만 - 레예스 좋아하는 맥크리도 나오고 묘한 감정의 모이라도 나오고 그래요 #오버워치 #리퍼 #메르시 #레예스 #치글러 #리퍼메르 #성인 #소설 92 캣솔 / Memory 1. 콜 캐서디는 잭 모리슨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66번 국도에서 도둑질이나 하며 살 줄 알았던 인생이 한순간에 변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가브리엘 레예스에게 잡혀서 꼼짝없이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썩겠다고 했는데. “운 좋은 줄 알아라. 애송아.” “…그게 뭔 소리야?” “넌 이제부터 우리 팀이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캐서디는 오 #오버워치 #캣솔 성인 [오버워치/맥리퍼] 귀환? 원제는 [맥레예 잣따] 입니다. 공이 자는 쪽~.< #오버워치 #맥리퍼 #수면 28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가끔은 이럴 수도 있지 소프트한 플레이를 맛보기로? 합니다. #오버워치 #SM 17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