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ot Collection 유료 [오버워치/맥레예] 오전의 해프닝 약간 야망가적 모먼트(라고 메모해놨었네요)(제가) 괜찮아 by 흠.ㄴㅑ 2024.05.30 28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Old Hot Collection Honor that never comes back! Dead Game! A collection of heated love from soldiers in a fantasy that has disappeared. 돌아오지 않는 명예! 죽어버린 게임! 사라져버린 판타지 속 군인들의 뜨.사 모음집.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버워치/맥레예] 너를 전부 가질 수 없는 나는 다음글 [오버워치/레예맥] 밤과 끝 왜 비싸냐면 제가 흔치 않게 쓴 귀한 '리버스'라서입니다. 개쩔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캣솔 / Memory 1. 콜 캐서디는 잭 모리슨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66번 국도에서 도둑질이나 하며 살 줄 알았던 인생이 한순간에 변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가브리엘 레예스에게 잡혀서 꼼짝없이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썩겠다고 했는데. “운 좋은 줄 알아라. 애송아.” “…그게 뭔 소리야?” “넌 이제부터 우리 팀이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캐서디는 오 #오버워치 #캣솔 [위도트레] Trust Fall P!NK - Trustfall 하늘을 찌르는 옥상에 선 두 인영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곧은 등은 금방이라도 달에 맞닿을 듯했다. 탈론의 저격수와 오버워치의 영웅은 한 치의 양보 없이 서로를 응시했다. 희번덕대는 총구가 서로의 머리를 겨누고 있었다. 희미한 경적 소리와 도시 특유의 텁텁하고 불쾌한 공기가 두 사람이 벌려둔 거리를 채웠다. 트레이서가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트레이서 #위도트레 #추락 #트레위도 #위도우트레이서 #백합 #2차 21 [일반] SAMPLE_006 GL / 당일 마감 타입 / 9천자 서로를 향한 마음 ⓒ 왕밤빵(@Big_Bam_Bread) 흙먼지가 나뒹굴던 풍경 속, 트레일러에서 대기하던 아린의 두 눈동자에는 파리하의 모습이 가득 담겼다. 항상 그녀를 바라보며 멋있다는 생각을 쉴 새 없이 곱씹었으나 이런 순간엔 아린의 눈동자에서 유독 하트가 통통 튀는 것만 같았다. 맡은 일을 무던히 수행할 때 보이던 연 #파라 #오버워치 #GL #글커미션 #커미션 35 성인 [오버워치/리퍼메르] 욕구불만 - 레예스 좋아하는 맥크리도 나오고 묘한 감정의 모이라도 나오고 그래요 #오버워치 #리퍼 #메르시 #레예스 #치글러 #리퍼메르 #성인 #소설 75 성인 [오버워치/모리레예] 웅냥냥 와! 짧아서 공짜! #오버워치 #모리레예 36 1 캣솔 / Accept 잭 모리슨은 눈에 보이는 걸 믿지 못했다. 그는 수많은 믿을 수 없는 일을 겪었지만, 이번엔 특히 더 그랬다. 쿨럭.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사내가 피를 토했다. 잘생겼다고 하는 그 얼굴이 한없이 일그러져있고, 깨진 바이저로 보이는 입가의 붉은 피는 현실이었다. “오버워치가 왜 무너졌는지 알아요?”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아니 무슨 뜻인지 알았으나 그도 #오버워치 #캣솔 레예메르 마중 이번에야 말로 죽을지도 몰라. 발목과 손목에 달린 차가운 금속과 미적지근한 피가 관자놀이 근처에서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앙겔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자신은 그저 사람들을 돕고 싶었을 뿐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최근 발표한 카두세우스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요청하는 방송사의 요청을 수락했던 일? 아니면 카두세우스 시스템을 #레예메르 #오버워치 26 1 성인 [R-18] SAMPLE_013 GL / 기본 타입 (3일) / 8천자 #파라 #오버워치 #파라드림 #글커미션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