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ot Collection 유료 [오버워치/맥레예] 오전의 해프닝 약간 야망가적 모먼트(라고 메모해놨었네요)(제가) 괜찮아 by 흠.ㄴㅑ 2024.05.30 29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Old Hot Collection Honor that never comes back! Dead Game! A collection of heated love from soldiers in a fantasy that has disappeared. 돌아오지 않는 명예! 죽어버린 게임! 사라져버린 판타지 속 군인들의 뜨.사 모음집.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버워치/맥레예] 너를 전부 가질 수 없는 나는 다음글 [오버워치/레예맥] 밤과 끝 왜 비싸냐면 제가 흔치 않게 쓴 귀한 '리버스'라서입니다. 개쩔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일반] SAMPLE_003 GL / 당일 마감 타입 / 5천자 사랑의 불문율을 지키는 법 ⓒ 왕밤빵(@Big_Bam_Bread) “우리가 사귀는 건 비밀로 하는 게 좋겠지?” 늦은 밤, 깔끔한 침대 위에 두 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다. 석양과 비슷한 은은한 조명만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을 무렵, 아린이 파리하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댄 채 그의 손가락을 가만히 만지 #파라 #오버워치 #GL #글커미션 #커미션 46 성인 [오버워치/모리레예] 내가 쓰레기인가보지 제(쓰레기 본인)가 이런 걸 좋아해서 #오버워치 #모리레예 25 1 캣솔 / Secret Travel 현대 요원 au 콜 캐서디에겐 첫 휴가였다. 왜 이렇게까지 쉬는 날이 없었는지 생각을 해봤지만, 일이 바빴다는 것 외엔 특별한 일이 없었다. 쉼 없이 일할 이유가 있었나? 처음엔 타당한 이유가 있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자기변명으로 변했고, 이제 그에게 일은 생존의 문제일 뿐이었다. 아무튼, 그래서 휴가를 보낼 곳으로 캐서디가 선택한 건 타국이었다. 그 #오버워치 #캣솔 11 레예메르 마중 이번에야 말로 죽을지도 몰라. 발목과 손목에 달린 차가운 금속과 미적지근한 피가 관자놀이 근처에서 뺨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을 느끼면서 앙겔라는 그렇게 생각했다. 자신은 그저 사람들을 돕고 싶었을 뿐인데.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최근 발표한 카두세우스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요청하는 방송사의 요청을 수락했던 일? 아니면 카두세우스 시스템을 #레예메르 #오버워치 27 1 [오버워치/맥레예] 댕댕빔빔 1~3 이거 재밌네요! 맥크리(캐서디)가 사자수인인 설정. 미완. 원문(링크1)(2017.08.25) / (링크2)(2017.09.17) / (링크3) (2017.10.16) 미완인 이유는… 저쯤까지 쓰고 제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져서 안쓰기로 했던 게 기억 나네요.지금이라면 상대가 사자든 로봇이든 영혼이든 촉수든 좀비든 뭐든 네네 저 잘쓰고 있어요 할수 있지만 그때 저는 많이 여렸죠…. 썸네일은 제가 고른게 아니고 #오버워치 #수인 36 4 2 오버워치 낙서 살짝 타장르 주의 그림이 너무없어서 옛날 그림이라도 쑤셔넣었습니다. #Overwatch #오버워치 #겐지 #메르시 #겐멜 #겐르시 #라마트라 #자리야 18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일상 레예스의 맥크리 씻기기 #오버워치 #맥레예 48 1 캣솔 / 진언 부러웠지. 누군가를 가르치고 그와 공감하는 것. 솔저76이라고 불리는 사내는 콜 캐서디 앞에서 그렇게 말했다. 그건 어쩌다 나온 과거 이야기에 캐서디가 이것저것 주절거리면서 흐른 주제 중 하나였다. 하. 잭 지금. 캐서디는 거기까지 말하다가 솔저가 매섭게 노려보기에 헛기침을 한 번 하고 다시 입을 열었다. 지금 그 배신자가 부러웠다고 하는 거예요? #캣솔 #오버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