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ot Collection 유료 [오버워치/맥레예] 오전의 해프닝 약간 야망가적 모먼트(라고 메모해놨었네요)(제가) 괜찮아 by 흠.ㄴㅑ 2024.05.30 31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Old Hot Collection Honor that never comes back! Dead Game! A collection of heated love from soldiers in a fantasy that has disappeared. 돌아오지 않는 명예! 죽어버린 게임! 사라져버린 판타지 속 군인들의 뜨.사 모음집.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버워치/맥레예] 너를 전부 가질 수 없는 나는 다음글 [오버워치/레예맥] 밤과 끝 왜 비싸냐면 제가 흔치 않게 쓴 귀한 '리버스'라서입니다. 개쩔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캣솔 / 자극 #오버워치 #캣솔 캣솔 / 재회 미안하다. 우울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미안하다. 캣. 그것도 두 번이나. 눈을 떴을 때, 콜 캐서디는 마른 짚단 위에 너저분한 담요를 덮고 누워있었다. 끝까지 애 취급이지. 그렇게 이를 갈며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서 짚단 위에 내려왔다. 두 발을 땅에 딛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만 주저앉을 뻔했다. 오른쪽 어깨와 왼쪽 허벅지에 통증 #오버워치 #캣솔 오버워치 낙서 살짝 타장르 주의 그림이 너무없어서 옛날 그림이라도 쑤셔넣었습니다. #Overwatch #오버워치 #겐지 #메르시 #겐멜 #겐르시 #라마트라 #자리야 18 캣솔 / Link suspicion “아저씨가 그 배신자의 제자 맞죠?” 오버워치 기념관에 걸려있는 사진에서 봤어요. 어느새 다가온 꼬마는 콜 캐서디에게 그렇게 거리낌 없이 말하더니 웃었다. 그건 캐서디가 본 그 어떤 웃음보다 잔인하고 영악했다. 심지어 리퍼라 불리는 존재보다 더. 꼬마는 그의 대답을 기다리는지 빤히 바라보고 있었다. 항상 상기하고 있는 과거였는데, 누 #오버워치 #캣솔 성인 [오버워치/맥레예] 일상 레예스의 맥크리 씻기기 #오버워치 #맥레예 49 1 [오버워치/맥리퍼] 고백 원문(링크)(2017.07.09) *지금 읽어보니 그뭔… 같은 이야기라서 다시 읽어봤는데 아마 제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를 들으며 집에 와서 썼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사한테 일생일대의 고백 갈겼더니 너무 차갑게 차여서 번아웃 온 요원이 은퇴했는데 은퇴한 사이에 상사가 살인멸구 당했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거 같네요. 그뭔… 그럼 이렇게 쓰 #오버워치 #맥리퍼 18 캣솔 / Memory 1. 콜 캐서디는 잭 모리슨을 처음 만났던 순간을 잊지 못한다. 66번 국도에서 도둑질이나 하며 살 줄 알았던 인생이 한순간에 변했던 순간이기도 했다. 가브리엘 레예스에게 잡혀서 꼼짝없이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썩겠다고 했는데. “운 좋은 줄 알아라. 애송아.” “…그게 뭔 소리야?” “넌 이제부터 우리 팀이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캐서디는 오 #오버워치 #캣솔 성인 [오버워치/모리레예] 웅냥냥 와! 짧아서 공짜! #오버워치 #모리레예 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