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 Hot Collection 유료 [오버워치/맥레예] 일상 레예스의 맥크리 씻기기 괜찮아 by 흠.ㄴㅑ 2024.06.13 53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Old Hot Collection Honor that never comes back! Dead Game! A collection of heated love from soldiers in a fantasy that has disappeared. 돌아오지 않는 명예! 죽어버린 게임! 사라져버린 판타지 속 군인들의 뜨.사 모음집.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버워치/맥레예] 맥리퍼 잤다 와 공짜. 사유는 본문 맨 끝에 다음글 [오버워치/모리레예] 사소한 것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버워치/맥리퍼] 고백 원문(링크)(2017.07.09) *지금 읽어보니 그뭔… 같은 이야기라서 다시 읽어봤는데 아마 제가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께요’ 를 들으며 집에 와서 썼지 않았나 싶습니다. <상사한테 일생일대의 고백 갈겼더니 너무 차갑게 차여서 번아웃 온 요원이 은퇴했는데 은퇴한 사이에 상사가 살인멸구 당했다?>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거 같네요. 그뭔… 그럼 이렇게 쓰 #오버워치 #맥리퍼 19 성인 [오버워치/리퍼메르] 욕구불만 - 레예스 좋아하는 맥크리도 나오고 묘한 감정의 모이라도 나오고 그래요 #오버워치 #리퍼 #메르시 #레예스 #치글러 #리퍼메르 #성인 #소설 90 캣솔 / 재회 미안하다. 우울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 미안하다. 캣. 그것도 두 번이나. 눈을 떴을 때, 콜 캐서디는 마른 짚단 위에 너저분한 담요를 덮고 누워있었다. 끝까지 애 취급이지. 그렇게 이를 갈며 이불을 걷어차고 일어나서 짚단 위에 내려왔다. 두 발을 땅에 딛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서 그만 주저앉을 뻔했다. 오른쪽 어깨와 왼쪽 허벅지에 통증 #오버워치 #캣솔 [오버워치/맥레예] you are my everything 맥크리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는 웃는 것도 같았다. 방금 전에 했던 생각때문일지도 모른다. 이야기가 끝났을 때 그가 웃으며 대답하면 좋겠다는. 그대로 세상은 둘만 남은 채 모두가 사라져버렸다. 맥크리의 말은 금방 멎어들었다. 레예스는 여전히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바라볼 뿐이다. 주변은 점점 어두워졌다. 세상의 모든 것이 불길하게 소리를 감췄다. 그는 #오버워치 31 캣솔 / 위안 잭 모리슨이 무방비하게 소파에 누워 자고 있다. 개인적인 일을 처리하고 임시 숙소로 돌아온 콜 캐서디는 그 풍경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옛날의 잭 모리슨이라면 이럴 수 있고, 실제 사령관실에서 졸던 모습을 본 적도 있지만, 지금의 모리슨을 생각하면 대단히 놀라운 일이었다. 는 조용히 그가 누워있는 소파로 다가갔다. 새근거리는 소리가 좀 더 선명 #오버워치 #캣솔 캣솔 / Accept 잭 모리슨은 눈에 보이는 걸 믿지 못했다. 그는 수많은 믿을 수 없는 일을 겪었지만, 이번엔 특히 더 그랬다. 쿨럭. 자신의 앞에 서 있는 사내가 피를 토했다. 잘생겼다고 하는 그 얼굴이 한없이 일그러져있고, 깨진 바이저로 보이는 입가의 붉은 피는 현실이었다. “오버워치가 왜 무너졌는지 알아요?” 알 수 없는 말을 했다. 아니 무슨 뜻인지 알았으나 그도 #오버워치 #캣솔 성인 캣솔 / 자극 #오버워치 #캣솔 [일반] SAMPLE_003 GL / 당일 마감 타입 / 5천자 사랑의 불문율을 지키는 법 ⓒ 왕밤빵(@Big_Bam_Bread) “우리가 사귀는 건 비밀로 하는 게 좋겠지?” 늦은 밤, 깔끔한 침대 위에 두 사람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졌다. 석양과 비슷한 은은한 조명만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을 무렵, 아린이 파리하의 어깨에 제 머리를 기댄 채 그의 손가락을 가만히 만지 #파라 #오버워치 #GL #글커미션 #커미션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