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농구교실 by 농구공 2024.02.18 25 5 0 성인용 콘텐츠 #음란물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 다음글 [백호열] 네가 너무 멋진 탓이야, 책임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슬램덩크 : 센루 (+루른) 트위터 백업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루른 #토미가오카 12 성인 [태웅태섭] 남들에겐 보여주지 마요 두달만에 만난 연인 회포푸는 얘기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4 [대만준호] (남자)며느리를 대하는 시어머니의 자세 정 씨 집안의 남자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 그건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는 점이었다. 그녀의 시아버지가 그랬고, 남편이 그랬으며, 하나뿐인 아들 역시 그랬다. 특히나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좋아하는 음식, 운동, 물건을 보고 있으면 눈이 반짝반짝해져서는 아이같은 표정을 지었다. '네 시아버지도 남편도 아직 철 들려면 멀었구나.'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정환대협/마키센] 혐관로코 보고싶다 12.08 업데이트 대협이 고등학교 시절에 잠깐 사겼다가 헤어진 여자친구 있었는데 그 여자애의 오빠가 이정환인거... 대협이는 그냥 무난하게 헤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여자애는 첫사랑이기도 했고 대협이보다 좋아하는 마음이 더 컸어서 엄청 아프게 받아들였던거. 이정환은 그 여자애의 오빠인데 그당시에는 유학가서 대학생활 하고 있었던 거임. 그래서 여동생이 매일 시차고 뭐고 무시하고 #슬램덩크 #정환대협 #마키센 17 2 [준섭달재] 초혼招婚 00. 서장, 시선고착視線固着. 초혼招婚.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준섭달재. 시선고착視線固着. 무척이나 어여쁜 아이. 외면의 생김새가 아니라 내면에 품고 있는 선하고 깨끗한 영혼과, 누군가를 당연하게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가 오죽이나 어여뻐서 눈길이 갔던, 그 애. 때문에 송준섭은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스스로의 본분도 잊은 채 그저 멍하니, 동생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아 #슬램덩크 #준섭달재 #무속현판_세테르 16 [대협태웅] 합사 가능한가요? 여어… 사냥 놀이 하자. 수인au 서태웅은 인간이다. 아니, 구시대적 발언이었다. 수인이 아닌 사람을 인간이라 칭하는 건 수인과 인간을 구분 짓고 차별을 종용하게 된다는 말이 나오며 대체 단어가 제시되었다. 정정하자면, 서태웅은 비발현인이다. 세상엔 수인, 그러니까 발현인의 수가 비발현인보다 현저히 적었고, 아직 사회에 깊게 찌들어있는 발현인을 향한 차별적 시선 때문에 그 #합사_가능한가요 #윤대협 #서태웅 #대협태웅 #댑탱 #센루 #태웅른 #슬램덩크 23 [대만준호] 복마전(伏魔殿) 2 구 탐정 정대만 "선배, 괜찮으세요?" "으응, 괜찮아. 조금 휘청거린 것 뿐이니까." 자신을 걱정하는 달재의 물음에 준호는 웃는 얼굴로 답하면서도 대만이 떠난 계단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1년만이었는데. 잘 지냈는지 안부 정도는 묻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담긴 눈빛을 거두지 못하는 준호를 보며 치수는 계단을 조금 내려와 준호의 옆에 섰다. "그만 가자, 현장에서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대만주영] 푸르던 첫업로드: 2023.02.19. 포스타입 푸하— 투명한 페트병에 담긴 음료를 꿀꺽꿀꺽 들이켠 대만이 깊은숨을 내쉬었다. 아저씨 같아. 옆에 앉아있던 주영이 놀렸으나 대만은 별말 없이 키득거렸다. 슬슬 뜨거워지는 햇빛이 코트 바닥을 데우고 있었지만, 늦봄의 우거진 나무들이 만들어 내는 이쪽 그늘은 제법 시원했다.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땀에 젖은 두 사람의 머리칼을 느릿느릿 쓸어주었다. 열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