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혼남 혼내는 서태웅x혼나는 송태섭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섭른] 4P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미츠이,루카와,하나미치x미야기 입니다. 셋 모두와 합니다. 다음글 [태웅태섭] 소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백호태웅호열] 단풍 아파트 101동 110호 (2) 왜 나를 싫어했어? 백호태웅호열 / 호열태웅백호 현대 / 한국 대학생(2학년) 시점 서태웅은 친구가 적다. 아니, 적다고 하기도 민망하다. 서태웅의 친구는 단 한 명, 강백호뿐이었다. 그는 주변인들에게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서태웅은 무수한 관심을 받으며 살았다. 외모, 키, 농구 실력. 어디 하나 눈에 띄지 않는 요소가 없다. 그는 자신을 향한 #단풍_아파트_101동_110호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백호태웅호열 #호열태웅백호 #백호태웅 #호열태웅 #하나루 #요루 #태웅른 #슬램덩크 7 [ㅅㄹㄷㅋ/백호열] “ 호열아! 우리 여행 가자. 가만히 있으려니 힘들어 죽겠다. 어디로 갈까. 한적한 곳에서 한숨 돌릴까? 애들 다 모아서 짐 챙기고 떠나자. 적당히 물 좋고 공기 좋은 곳에서 텐트 치고 야영이나 하자. 강에서 물고기 낚아서 구워 먹는 거야. 누가 제일가는 낚시왕인지 대결하자. 안 봐도 이 낚시 천재의 승리겠지만! 아, 내가 아무리 천재여도 용팔이 배를 #트라우마 #폭력성 #슬램덩크 #백호열 2차 작업물 샘플(13건) 커미션 작업 가능 장르: 명탐정 코난, 은혼, 레트로봇(또바애포), 이런 영웅은 싫어, 헌터X헌터, 디픽드(구체적인 장르는 문의 주세요!), MCU, 쿠키런, BBC셜록, 새벽의 연화 etc. 커미션 작업 경험 장르: 슬램덩크, 명탐정 코난, 또봇, 밀그램, 구가의 서, 치얼업, 마기카로기아 #슬램덩크 #명탐정코난 #또봇 #이정환 #전호장 #김네옹 #김네복 #오혜라 #진 #베르무트 #진베르 #정환호장 #넹혤 74 성인 [슬램덩크] 나를 사랑해 2 우성명헌au 한때 술사였던 우성과 신령이었던 명헌의 신혼집 꾸미는 이야기...... #슬램덩크 #우성명헌 #선정성 #호러 #글 [준호른] 붉고 푸른 하늘2 댐준 전제 삼국지 AU * 간단히 정리해보는 캐릭터들의 직위 대장군 - 병마의 대권을 관장하는 무관 최고직. 대만이 실각하기 전에는 바로 그 아래 자리 표기장군까지 올랐고 복직은 대장군으로 했다는 설정 승상 - 현대의 국무총리 같은 자리 상서령 - 문관이며 상서성(상소문이나 왕의 연설문 같은 황제와 신하들 사이에 오고가는 정치적 문서를 관장하는 부서)의 수장. 해당 연성에서는 #슬램덩크 #권준호 #준호른 #대만준호 [태웅태섭]동거 *태웅태섭 전력: 동거 "저희 같이 살면 안 되나요?" 서태웅은 종종 가늠조차 어려운 말을 하고는 했다. 바로 지금처럼. 언제부터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를 정도로 꽁꽁 숨겨두고는 더는 못 참겠다는 듯이 내뱉는 말. 그의 말은 꼭 감기 같아서. 저는 매번 매순간 그의 말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다. 꼭 전염이 된 것처럼, 그렇게. 그러니 #태웅태섭 #탱태 당신의 눈동자와 편지에 대해서 눈을 들여다 보세요. 부스럭부스럭 편지를 뜯는 명헌의 손길이 그 어느 때보다 분주했다.떨리는 마음으로 펼친 편지를 훑어보는 명헌의 눈가는 여느 때와 달리 조금은 거뭇했고 풍기는 기색은 음울했다. 길지 않은 시간이 흐르고 편지에서 눈을 뗀 명헌이 한숨을 내쉬며 천장을 바라보다 다시금 시선을 내려보면 보는 이의 간절한 마음 따위는 모르는 듯 처음과 같은 모습의 편지가 자리하고 있었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이명헌 #정우성 11 1 [대만주영] 17171771 첫업로드: 2023.06.09. 포스타입 코트자락 위에 가볍게 올려진 두 손이 놀라 움찔거렸지만 주영은 피하지 않았다. 언젠가 대만과 이렇게 될 거란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던 것처럼, 얌전히 그를 따라 눈을 감은 주영이 까치발을 들었다. 발 끝으로 지탱한 몸이 잠시 균형을 잃고 휘청이자 허리를 끌어안은 팔이 더욱 단단하게 감겨왔다. 고개가 돌아가고 입술이 조금씩 어긋날 때마다 울리는 물기 어린 #슬램덩크 #정대만 #HL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