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우성태웅 너무 좋을 것 같음. 개인적인 캐해는 서태웅이나 정우성이나 자존감+자신감이 높아서 신을 믿고.. 이런거 안 할 것 같은데 우리 우성이 신사 가서 소원도 비는걸 보면 또 아예 무신론자는 아니겠지. 우웅 서로 다른 교구의 사제 인데 교류회 차원에서 모였다가 처음 만남. 둘 다 신실한 편이라 신학교 성적도 좋고 각 성당에서 나름 입지도 있는 편.
우성태웅 로판으로 우성이 머리 밀어주는 태웅이 보고싶음 제1황자 정우성 X 집사 서태웅 대 산왕 제국. 눈덮힌 산에 살던 유목민들이었으나 현 황제의 즉위와 동시에 산을 벗어나 점령 전쟁을 시작했다. 자연과 싸우던 민족에게 인간과의 전쟁은 시시했다. 산아래로 내려와 꽃 피는 들판과 비옥한 평야를 가졌다. 일년 내내 덜 춥거나 더 춥거나 하던 날씨를 벗어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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