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소원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혼남 혼내는 서태웅x혼나는 송태섭 다음글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1 태웅 -> 태섭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성태웅] 감기 주세요 월간우웅 11월호 : 감기 산왕 우성 x 산왕 태웅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 하늘은 높고, 식욕은 왕성하고, 알록달록한 단풍잎이 바람에 우수수 떨어지는 계절. 그 명성만큼 아름답고 선선한 날씨를 기대했건만, 기온은 변덕스레 요동친다. 쌀쌀해진 날씨에 꺼내 입은 춘추복이 땀에 젖어든다. 야, 이게 가을이냐? 여름 아니냐? 이미 셔츠를 벗어던진 한 학생이 짜증스레 소리쳤 #감기_주세요 #정우성 #서태웅 #우성태웅 #우웅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12 [슬램덩크] 운동각인 우성명헌 제멋대로 오메가버스au 단편입니다 (재발행) 제멋대로 설정을 가지고 오메가버스를 도전해봤었습니다ㅎ 구 트위터에서 썰풀었던 걸 토대로 써서 포스타입에 공개했던 글을 재발행합니다 알파와 오메가를 위한, 운동각인이란 것이 있다. 제3의 성별이라는 것도 세상에 받아들여진지 얼마 되지 않았다. 1차 세계대전 중에 자원입대한 이들을 배치하기 위해 사용한 ‘알파’와 ‘오메가’라는 별칭은 1954년 네덜란드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글 #오메가버스 #엠프렉 [준섭호장] 이상한 가역반응 신준섭입니다. 센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호장은 1학년 중 가장 키가 큰 신준섭을 처음 마주치고는 생각했다. 키 커서 농구하는 애구나. 그의 몸은 선수라기에는 너무 말랐고, 아니나 다를까 입부 후 치루어진 연습경기에서 신준섭은 선배들에게 계속 나가떨어졌다. 그걸 바라보면서, 느꼈다. 곧 나갈 애. 첫인상은 그곳에서 멈추었다. 일주일. 길다면 긴 시간이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6 [태웅주영] Once upon the day 로판au 11살 탱쥬의 첫만남 하얀 건물 밖으로 훌쩍한 키의 소년이 걸어 나왔다. 줄곧 자리에 앉아있느라 굳어진 몸을 쭉 뻗고 잠시 볕을 즐기던 소년은 문득 주변을 돌아보았다. 쫓아오는 어른은 아무도 없는 듯 고요했다. 망설임을 덜어낸 발걸음이 넓게 펼쳐진 숲을 향해 가볍게 내달리고, 햇살 속에 윤기를 내는 머리칼이 바람을 따라 흩어졌다. 그러니까 지금 이곳은 대대로 뛰어난 마법사를 #슬램덩크 #서태웅 #HL드림 #로판AU [태웅태섭]사랑을 전하고 싶다든가 연령반전 *제목은 삽입된 노래에서 따왔습니다. *뮤직비디오 시작과 동시에 천둥소리가 나오니 예민하신 분들은 노래로 들어주세요. *루카와 카에데 고3, 미야기 료타 고1. 이 글 속에서는 미츠이, 루카와가 동갑입니다. 0. 미야기 료타는 루카와 카에데를 사랑한다. 비록 짝사랑이지만. 1. 19XX. 11. 7. 수요일. #태웅태섭 #탱태 점심 식사 슬램덩크 : 센루 (2024) 가까이에서 본 대공은 처음의 예쁘다는 인상 뿐 아니라 매사에 진지하고 책임감있는 성정이 매력적인 사내였다. 충동적으로 산맥을 넘을 때만 해도 예쁘기만 한 소년을 사랑만 담뿍 주어 제 품 안에서 아무것도 할 필요 없게 해주어야겠다 생각했으나 대공의 성품에 대한 추측은 얼마나 오만했는가 센도가 절로 반성하게 하도록 다부지고 강단있었다. 학식이나 무공이야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3 1 [준호대만] 너는 내가 좋아하는 것도 모르고 240728 대운동회에 돌발본으로 참가했던 내용입니다. * 내용상 후속편이 필요해서 준비 중입니다~^.^참고 부탁 드립니다. * 후기 생략 정대만은 머리가 나쁘다. 아무리 좋게 말해줘도 머리가 좋은 편은 아니라는 소리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그때를 다시 떠올려봐도, 그때가 대낮이었는지 저녁이었는지 혹은 실내였는지 바깥이었는지…. 그때 권준호의 표정은 어땠는지, 자신의 표정은 어땠는지…. 그런 것들은 전혀 #슬램덩크 #권준호 #정대만 #준호대만 #대운동회 #회지 71 2 [센루]태웅이 밥 차려주는 대협이 썰백업 태웅이 밥 차려주는 대협이 "식성?" "응" "너 가리는거 없잖아" "응" 센도는 곧 미국유학이 예정된 제 애인의 고민에 귀엽다고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음. 기어코 저와 떨어져 미국에 간다는 것 만으로도 티를 못내서 그렇지 센도는 속상했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겨우 일년 남짓 사귄 저희가 물리적 거리를 무시하고도 지금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슬램덩크 #센도 #루카와 #윤대협 #서태웅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