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and Black [슬램덩크] Blue and Black 1 배우 우성x은퇴한 농구선수 명헌의 알오버스 우성명헌 3RD by 자엉 2024.06.29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6 ..+ 4 컬렉션 Blue and Black 총 3개의 포스트 다음글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남남상열지사(男男相悅之事) 부제: 신준섭의 관찰일지 [안내] * 라이트 모드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상하편 합본입니다. "어— 연애는 아직까지 생각이 없어서요. 특별히 하고 싶은 상대도 없고요." 곧이어 컵이 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방금 '나는 연애 생각이 없다.' 라고 말한 목소리의 주인이 허둥대는 소리가 들린다. 신준섭이 입을 가렸다. 신준섭, 금년 18세. 그는 지금 남남 #이정환 #윤대협 #신준섭 #슬램덩크 #마키센 #정환대협 9 1 01 새벽 비정기 1천자 챌린지 01 - 1618자 - 다음에는 더 줄일 수 있게.. 변덕규의 하루는 새벽 네 시 반에 시작되었다. 그는 늘 그렇듯 알람이 울리기 전 슬며시 일어나, 알람을 끄고 조용히 거실로 나갔다. 물을 한 컵 끓여 따뜻한 녹차를 우려 마시는 동안 커튼을 열어 바깥의 날씨를 보고, 샤워를 마치고 적당히 편한 옷을 주워 입은 후 집 아래층에 있는 가게로 내려가 하루를 시작했다. 가게 앞 길을 빗자루로 적당히 쓸어내고 있으 #변덕규 #윤대협 #슬램덩크 #덕규대협 #우오센 11 15세 로난엘리로 오메가버스 썰, 살짝☆ 19.07.02 #그랜드체이스 #로난에루돈 #엘리시스지크하트 #라스이솔레트 #루퍼스와일드 #로난엘리 #드림캐릭터등장 #오메가버스 #코믹스설정들어감 16 [마야클로] 네가 부재 중인 어느 날 텐도 마야x사이죠 클로딘, 오메가버스 기반(19금 아님). 히트가 온 클로딘이 보내는, 마야가 부재중인 어느 날의 짧은 이야기. (해당 포스팅은 동명의 게시글을 포스타입 Violet Rhapsody에 22년 1월 30일자로 업로딩된 적이 있습니다) 1. 몸이 무거워. 나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면서 그렇게 중얼거렸다.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지 않고, 멍하고, 팔과 다리가 뻐근했다. 몸 전체에 떠도는 미열. 침대에서 내려와 잠이라도 깰 생각으로 문 밖으로 나섰더니 밖에는 후타바가 병 #소녀가극레뷰스타라이트 #텐도마야 #사이죠클로딘 #2차창작 #백합 #오메가버스 23 훔치다 도둑질을 시작한 지는 꽤 됐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텅 빈 교실에서 훔친 것은 오래된 공기계였다. 대학에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을 귀동냥으로 들었으니 도둑질보다는 쓰레기 수거라 불려도 될지도 모른다. 그 뒤론 동창들과 연락하지 않아 소란이 되었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깟 공기계 따위 이젠 기억도 하지 못할 것이다. 삼성의 S자를 단 오래된 기종은 간단한 기능 #창작 #소설 #글 4 Blue Someday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글 #BL #1차 16 하늘에서 내려온 서태웅이 하는 말 (1?) 왕웅왕왕웅왕 농구농구 해당 트윗을 기반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청년, 혹은 소년은 여전히 그 자리에 앉아 있었다. 분명하게 긴 시간은 아니었으나 그가 길거리의 상자 더미 사이에 앉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짧은 시간 또한 아니었다. 소년의 교복은 아직 흐릿한 오전의 햇빛 아래에서 반짝거렸다. 그것은 정대만에게도 익숙한 교복으로, 이곳에 있을 만한 물건은 아니었다. 열한 시. 소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8 Lost Stars (1) 삽질하는 탱백썰 지옥불버전 / 백업 재앙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강백호는 아파트 화단에 주저앉아 길지 않은 스스로의 인생을 복기하다가 갑자기 울컥하여 술을 벌컥벌컥 들이켰다. 저 멀리서 한 여성분이 아파트먼트 현관으로 다가오시다가 멈칫하시더니 눈에 띄지 않는 움직임으로 뒷걸음질하셨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강백호 또한 지금은 그 여성분의 마음을 살필 여력이 없었다. 학창시절에 아무나 #슬램덩크 #태웅백호 3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