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and Black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3RD by 자엉 2024.06.3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6 ..+ 10 컬렉션 Blue and Black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Blue and Black 1 배우 우성x은퇴한 농구선수 명헌의 알오버스 우성명헌 다음글 [슬램덩크] Blue and Black 3 우성명헌 알파x알파au (우성은 배우이고 명헌은 은퇴한 농구 선수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9 23년 12월 31일까지 근데 진짜 대만이는 준호가 자기 이름 풀네임으로 부르는 거 무서워할 것 같음 준호가 정대만 하고 부르는 그 순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머릿속으로 계산해보는 정댐ㅋㅋㅋㅋㅋㅋㅋㅋ 준호가 대만아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대만이가 권준호, 준호야 하는 거 그럴 수 있음 근데 이제 준호가 정대만 하고 풀네임을 불렀다? 그럼 뭔가 일어나는 거임 뭔일인지 모르겠지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임출육 6월 우편통판 (종료) 몇가지 제작 할 게 생겨 짧게나마 우편통판 신청 받습니다. 일부 품목의 경우 최소수량이 채워지지 않으면 제작취소, 환불이 진행됩니다. 신청은 6월1일까지, 입금은 6월2일까지 진행됩니다. 종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통판 #팬시 #굿즈 10 성인 [슬램덩크] 그, 후카츠 카즈나리 사와키타 에이지x후카츠 카즈나리 형사au #사와후카 #우성명헌 #2차창작 #글 #bl #재발행 #트라우마 올라, 바르셀로나! (2) 동오대만 「그냥 고백할 걸 그랬나.」 대만이 소주잔을 내려놓으며 중얼거렸다. 벌써 소주 한 병 반을 비웠다. 평소 주량과 템포를 생각하면 너무 이르게 달린 감이 있었지만 수겸은 말리는 대신 맞은편 자리에서 소주를 같이 홀짝거렸다. 진정한 친구라면 과음을 말려야 하지만 수겸은 대만이 왜 통제력을 잃었는지 알고 있었고 그래서 잔을 뺏을 마음이 없었다. 대만이 #동오대만 #슬램덩크 #마츠미츠 33 1 수겸대만/슈터의 손 나는 그것보단 네가 더⋯. 커플링은 편의상 표기했습니다. 원하시는 쪽으로 소비하세요. 김수겸과 정대만이 소꿉친구 사이라는 설정입니다. 공이 바닥을 치는 소리가 경쾌했다. 김수겸은 공을 튀기는 정대만을 봤다. 정대만은 오늘 계단에서 대차게 구른 사람 답지 않게 쌩쌩했다. 보고 있으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았다. 김수겸은 기억을 곱씹었다. 분명 멀쩡했다. 김수겸이 내려갈 때까 #슬램덩크 #김수겸 #정대만 #수겸대만 #겸댐 9 아득한 사랑의 우주 속에서 세계 관리국 소속 약초연구학부 연구소 소장 이시다 타츠야에게 손님이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벤젠’. 벤젠은 이시다 소장에게 자신의 특별한 증상을 고쳐줄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거금의 의뢰비를 내민다. 앞으로 진행될 연구의 예산을 위해 의뢰를 받아들인 이시다 소장은 증상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벤젠과 주기적으로 만남을 가진다. 그리고 서서히 서로에게 빠져드는데…… 안타깝게도 이 사랑 이야기의 결말은 정해져 있다.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 -세계 관리국 오늘도 완벽하게 화창한 날씨군. 이시다 소장은 평소와 같은 출근길을 걸으며 생각했다. 휴대전화를 켜면 보이는 앱에는 맑은 날씨를 뜻하는 노란색 해 모양의 아이콘이 떠 있었다. 아이콘 위로 ‘지금 세계는 완벽하게 조율되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흘러갔다. 이 날씨 앱은 세계 관리국에서 만든 프로그램 #BL #OC #1차BL #글 #1차 #SF #트라우마 15 새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새 그 시대에는 새가 귀했다. 새만 귀한 것은 아니었고 살아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뭐든 귀하게 여겼다. 동물, 식물, 심지어는 인간까지도. 많은 종들이 사라졌다. 태어난 것들은 죽는 것이 당연한데 하나의 종이 사멸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였다. 가장 먼저 사라진 것은 극지방에 사는 해양 생물들이었다. 그다음으로는 밀림에 사는 동물들이 사라졌다. 밀림의 동물들 #소설 #단편소설 #글 #베른글 #창작소설 7 [HL]동백꽃 내음 1차 HL 자캐 페어 : ㅊ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한낮의 청명한 하늘에 사이렌 소리가 높이 울려 퍼졌다. 동백의 예민한 귀가 쫑긋거리며 소음을 예민하게 잡아냈다. 이 나라의 대표가 습격당했다는 중대한 경보였다. 드문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물밀듯이 밀려오는 불안감은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어느 누가 나라가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평온하게 있을 수 있을까. 동백은 하던 뜨개질을 멈추고 흔들의자에서 벌떡 #요한 #동백 #요한동백 #자컾 #헤테로 #로맨스 #단편 #소설 #글 #1차 #이종족 #나이차 #판타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