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s, [슬램덩크] 20xx년 롱디가 힘들어지는 우성과 명헌이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3RD by 자엉 2024.02.12 성인용 콘텐츠 #교통사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Yours,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태웅태섭] 빼빼로데이 주의! 태웅&백호, 대만&태섭의 스킨?십? 이 있어요... 저걸 스킨십이라고 할 수 있다면... 훈련이 끝난 남자농구부 부실. 흔히 낙제군단이라 불리던 농구부 주전 네 명이 부실 안에 모여 작당 모의를 하듯 서로를 살피고 있었다. 다른 부원들 모두가 완전히 돌아간 걸 확인하고, 대만이 씩 웃으며 가방 안에서 쓱 하고 상자 하나를 꺼내 들었다. 녹색의 과 #슬램덩크 #태웅태섭 6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7 23년 11월 2일까지 댐준으로 모 아이돌의 노래를 듣다보니 조향사 대만과 회사원 준호 같은 게 보고 싶다 어느 날 준호는 회사 동료가 새 향수를 샀다는 걸 듣게 됨 고객한테 맞춤으로 향수를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친구 추천으로 가본 건데 진짜 딱 제 이미지에 맞게 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권대리님도 한번 가보세요. 지난번에 향수 사야 한다고 했잖아요 동료의 말에 호기심이 동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동오대만/첫 키스는 언 럭키 스케베 대만이는 진짜로 입 헹굼 동오와 대만이는 사귀는 사이입니다. 모브가 등장합니다. 쪽, 입술이 붙었다가 떨어졌다. 첫 키스였다. 동오대만/첫 키스는 언 럭키 스케베 입을 옷이 없어서 꺼낸 후드티가 터무니없이 컸다. 옷 주머니가 책상에 걸렸다. 비틀거리다 사람을 쳤다. 그 덕에 책상에 머리 박고 실려 가거나 몸 개그로 학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불행은 피했다. 대신 나로 #슬램덩크 #정대만 #최동오 #동오대만 #동댐 11 아키타의 목소리 명헌태섭 내달 초 아키타에 방문합니다. 한 달간 머무를 생각입니다. 숙박하는 곳과 연락처를 동봉하겠습니다. 당신을 너무 곤란하게 하지 않는다면,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지 않아도 좋아요. 보내는 이, 송태섭. 흰 입김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손을 뻗자 차가운 것이 가볍게 내려앉았다. 눈이 오고 있었다. 이미 한 차례 함박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上 (준섭태섭 요소 有) 정말로 제가 이런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요. 대만태섭이라고 썼는데, 준섭태섭인지 대만태섭인지 모호합니다. 괜찮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송태섭 과거사 언급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 스포일러 태그를 달아둡니다. https://youtu.be/I0kytvnHG-Q?si=QuUXZZtcW17Ln9bB それでも訪れる別れ 그래도 찾아오는 이별 そんな時に君に出会い 그런 때에 너를 만나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송준섭 #대만태섭 #약준섭태섭 #스포일러 5 15세 랑그란텔 익스프레스 [2일 차_8] 확실한 건 단 하나 #마리x태인 #Our_Endless_Story #글 #소설 #GL 20 1 15세 노을과 폭포의 거목 [2일 차_1] 노을과 밤하늘의 그 경계선은,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다.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GL #글 #소설 4 初戀 무언가의 시작점 「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 또다. 명헌은 편지의 말머리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신발장에 고이 놓여지는 편지 한 장과 자잘한 선물들. 현장에서 잡은 범인은 뜻밖에도 같은 농구부의 1학년 동오였다. 정작 편지를 쓴 것은 다른 인물이었지만. 듣자하니 동오는 소꿉친구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고자 아침 일찍 명헌의 신발장 속으로 편지와 선물을 전해 #슬램덩크 #이명헌_드림 #명란 #드림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