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s, [슬램덩크] 20xx년 롱디가 힘들어지는 우성과 명헌이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3RD by 자엉 2024.02.12 성인용 콘텐츠 #교통사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Yours, 총 2개의 포스트 이전글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romanticism in our 2020 사랑과 낭만의 순서들돌고 도는 어지러움을 향유하고똑바로 보게 된 후부터 사랑을 잃었다 나는 피곤한 눈에 피곤한 사람을 하고 애탈 듯 손을 뻗어다 고작 형체도 문드러진 너의 눈을 감긴다 떠도는 시대는 가고 흘러간다 자신을 속이며 부서져라 붙드는 때가 목을 잡고 놔주질 않아 vice versa 잊으면 죄가 되고 사랑을 잊은 나는 습기먹은 감정이 졸리지 않게 목 #글 7 03. 머리 감고 나온 상대 머리카락 수건으로 말려주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씻는 타이밍에 귀가를 했던 건지, 욕실 문을 열고 나오는 명헌을 반겨주는 건 다녀왔습니다-하는 연인의 음성이었다. 욕실 앞에 잘 개어두었던 바지를 꿰입고 머리칼의 물기를 두 어 번 대충 털어낸 명헌이 수건을 머리에 얹은 채 음성이 들려온 주방으로 갔다. 식탁에 자리를 잡고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작은 등에 소리를 죽이고 다가가 태섭의 어깨너머로 고개를 #슬램덩크 #명헌태섭 12 4 11월 통판 안내 (접수 종료) 센루 굿즈 이것저것 통판 진행하려합니다. félicitations 1권도 일부 오류가 수정된 버전으로 추가 출력을 할 예정입니다. 개인용으로 만들었던 플래너도 요청이 있어 같은 날짜 마감으로 주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종이사양 등으로 인해 단가가 높은 편이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신청 기간은 종료되었습니다. 발송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통판 #tmm #플래너 3 [백호태웅] 사랑 부정기 친구도 아니라고? 3학년 시점 강백호는 무언가 하나를 오래 해본 적이 없었다. 금사빠라고 하던가. 그의 그런 기질은 모든 곳에 적용되었다. 한번 꽂힌 음식이 있으면 일주일을 내리 먹다 어느 순간 질린다. 밤새 게임에 시간을 태우다가도 며칠 안 되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거세게 불타오르는 열정은 금세 전소되어 재만 남는다. 그 순간이 또 온 것 같았다. 농구가 재미없 #사랑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11 OC4 Sorcerous Stabber Orphen - Ohphen/Crio * 약속의 땅에서 전후 수면은 일종의 몸에 배인 습관과 같다. 평소 자는 시간이 되면 졸리고, 일어날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깬다. 간혹 그 무의식중의 시간관념이 무너질 때도 있긴 하지만, 그것도 보통은 알람 시계나 깨워주는 부인 덕에 별다른 변동은 없었다. 그러나 오늘은 달랐다. 그로서는 모처럼, 정말로 오랜만에 맞은 휴일이었으므로, 한없이 늘어질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글 #마술사오펜 #오펜크리 #2부이후 #약속의땅에서 3 1 [ㅅㄹㄷㅋ/호백호] 해동 중학교의 양호열 후배님 해동 중학교에는 양호열 후배님이 있습니다. 처음의 그는 친구입니다. 등교 첫날, 교실에 들어가 뒷자리에 앉은 그를 본다면 당첨. 운이 좋으시군요. 그와 같은 반이니. 그를 볼 수 있는 것도 행운입니다. 그는 자기가 원하는 대상에게만 얼굴을 비쳐요. 숫기 없는 아이, 활달한 아이, 말썽꾸러기, 잠꾸러기, 먹보, 음침한 아이. 뚜렷한 공통점은 없어 보이 #호백호 #슬램덩크 [트랜스포머] 삼고초려 어스스팤 메가트론x옵티머스 프라임 선동과 날조 BGM… 이거라도 들으실래여? 범우주적 평화와 공존의 상징인 G.H.O.S.T. 창설 30주년 기념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언젠가 동료 사이버트로니안이 지적했던 것처럼, 기념식은 철저히 인간을 위한 것이었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가 사이버트로니안과 정식으로 손잡은 지 30년이 되는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애써 변명했으나 이를 진심으로 믿는 #트랜스포머 #어스스팤 #메옵 #메가옵티 #메가트론 #옵티머스_프라임 #글 우명우? 야구AU 1 인데 이제 잘은 모르겠는 정우성이 어느덧 데뷔 3년차가 되었음. 지난 2년 간 자잘한 부상을 제외하고는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적이 거의 없음. 기복이 심하지 않고 구속도 좋아서 뺄 이유가 없음. 은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고... 그냥 팀에 쓸만한 불펜투수가 없음. 정우성 정도 기복이면 그냥 1군 붙여놓는 게 나음. 얘 내리고 딴 놈 데려왔다가 망해보고 10일만에 다시 올림. 그렇 #슬램덩크 #정우성_이명헌_산왕_북산 #우성명헌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