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上 (준섭태섭 요소 有) 정말로 제가 이런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해도 되는 걸까요.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여러 장르의 단편을 모아둡니다.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페퍼보민 / 페퍼하루] 너는 무슨 그런 얘기를 밥먹다가 하니 리퀘스트로 작성된 글입니다. 다음글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下 너는 결국 나를 사랑하게 될 거니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FXIV - DAWNTRAIL 7.0 후기 두서 없음 주의 글리프가 펜슬이던 시절에 ID 만들어놓고 지금 써 본다. 안녕, 글리프! 처음으로 쓰는게 게임 소감문이구나. 전반적으로 잘 구성된 이야기였다고 생각한다. 상세한 이야기는 아래에서. 당연하지만 스포일러 있음 . . . . . <<< 스포방지>>> . . . ))브금 좋았지(( . . . . \\\ 여로스갈 모션 귀여워 /// . . . 이 정도면 됐겠지 #FF14 #스포일러 10 [백망되]헤니투스 공작가 장남에 대하여 1부, 2부 모두 스포있음. 현대팀 스포있음 방패 공자, 은빛 공자. 북 3국의 연합으로부터 로운을 지켜내고, 하얀별의 마수로부터 세상을 지켜낸 전설. 등 보통의 사람이라면 해내지 못할 업적을 가진 헤니투스 공작가의 장남, 케일 헤니투스는 정말 돌아버리기 직전이었다. 영주? 당연히 바센이 할 것이다. 공작 부인을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리긴 했으나 어찌되었건 해결은 되었다. 하얀별은 더 이상 없다. 사냥 #백망되 #백작가의_망나니가_되었다 #케일_헤니투스 #스포일러 #백망되_1부_스포일러 #백망되_2부_스포일러 21 1 [슬램덩크] 로마의 하루 우성명헌 웨딩합작으로 제출했던 글을 재발행합니다 BGM: A lover‘s concerto by Sarah Vaughan 정우성, 어제 서른이 된 미국의 프로 농구선수는 반년 전에 바다 건너 사는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했다. 십 년 넘게 연애한 것치고는 어설픈 청혼이었다. 데스크탑 메신저로 모처럼의 휴일에 본 고전영화 감상을 떠들다 ‘우리도 나중에 유럽으로 허니문 가요!’라고 해버렸으니까. 영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재발행 #글 성인 [우성명헌] 뿅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성인 #소설 #연상수 #연하공 58 성인 [백호열] 네가 너무 멋진 탓이야, 책임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백호호열 #음란물 #야외플 31 끝이 정해져 있다는 점에서 이것은 삶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할로윈 외전 그 이후 "결국 이 때 까지 이 짓거리를 하고 있었네." 천 년 넘게 반복에 갇힌 회귀의 시간을 지켜보는거야 처음도 아니고, 솔직히 재밌는 부분도 있었기에 단하나는 '할 만 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딜봐서? 결코 괜찮은건 아니었다. 그저 '괜찮아야 했다.' 단하나는 개쩌는 갓성좌의 시작이자 결과니까. 해피엔딩의 주인공 자리는 결국 양보했다지만 단하나가 Only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스포일러 19 1 기다림 이 밤이 특별해진 건 농구 그리고 낚시. 일상의 반복 속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너. 슈퍼 루키라고들 하던데 내 눈엔 농구를 사랑하는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이었다. 폭발적인 재능을 가진 너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떠났다. 반면에 나는 농구를 그만둔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다. 아주 가끔 네 전화가 올 때면 일대일로 맞붙었던 그날의 밤을 떠올리곤 한다. 가로등 불빛 하나에 의 #대협태웅 #센루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슬램덩크 #슬덩 #그리움 #고백 #기다림 24 1 성인 호랑이와 함께 춤을. 백호열 #슬램덩크 #백호열 2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