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놀 유료 호랑이와 함께 춤을. 백호열 후죠문학의 부름 by 아섬 2024.03.05 20 5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2 컬렉션 농놀 총 37개의 포스트 이전글 청춘의 요람. 백호열 다음글 습작. 백호열 / 오메가버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슬램덩크] 20xx년 롱디가 힘들어지는 우성과 명헌이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교통사고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中 괜찮지… 않으려나…? 어느 운동부가 그러지 않겠느냐마는, 산왕공고 농구부는 특히 부지런하기로 유명했다. 공해 없이 높은 하늘이 푸르스름하게 물들기 시작할 무렵. 해 머리가 산등선이 너머로 겨우 고갤 내미는 시간이 되면 기숙사 건물 앞으로 삼삼오오 익숙한 낯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아직 꿈속에 한쪽 발을 담그고 있는 듯, 눈을 채 뜨지 못한 이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우성은 양팔을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9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下 너는 결국 나를 사랑하게 될 거니까.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송태섭 과거사 언급이 있습니다. 혹시 몰라 스포일러 태그를 달아둡니다. 満天の星の中僕の惑星 온 하늘의 별 중 나의 행성 彷徨ってないでこっちへおいで 방황하지 말고 이리로 와 涙とミステイク積み重ね野に咲くユニバース 눈물과 실수의 쌓임, 들에 피는 유니버스 Official髭男dism - Universe 쏴아아— 철썩. 바닷소리가 #슬램덩크 #슬덩 #정대만 #송태섭 #대만태섭 #대태 #스포일러 #미츠료 6 성인 <三千世界の烏を殺し>를 읽고 [명헌태섭] - 00님 #삼천세계의까마귀를죽이고 #명헌태섭 #슬램덩크 9 모두 루카와카에데 입니다 슬램덩크 : 센루 (2023) 2023년 10월에 모해님과 만든 트윈지의 개인 원고분입니다. * 루카와가 어린이로 나옵니다. * 실물 회지를 구매해주신 분들께는 소장용 리딤코드를 발급해드리고 있습니다. 트위터 @d_esper_로 디엠 주세요 ^_^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193 9 [정환대협/마키센] Dance Me to the End of Love * 읽기 전에 그림을 먼저 보고 와주세요 :) https://totallyhistory.com/dance-me-to-the-end-of-love - 그거 알아요? 형은 되게 이상한 사람이에요. - 그래? 왜 그런 생각을 했지? 윤대협이 웃었다. 이정환은 다른 이들과 부딪히지 않게 윤대협의 어깨를 감싸며 빙글 돌았다. 이런 거에 익숙하니까 이상하 #슬램덩크 #이정환 #윤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주요_인물의_죽음 #해피엔딩_아님 22 [강백호+북산고] 다시 꽃이 피면 "여기야! 여기!" 완연히 핀 큰 벚나무 아래, 벚꽃에 지지 않는 붉은 머리칼이 커다란 목소리로 외쳤다. 대여섯은 충분히 앉을 수 있는 커다란 돗자리를 차지한 백호가 의기양양한 얼굴로 손을 붕붕 흔들었다. 저 자리는 큰 벚나무가 멋들어지게 가지를 늘어트리고 있어서 벚꽃이 피기 전부터 밤낮을 가리지 않고 치열하게 노리는 자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그 자리를 #슬램덩크 #강백호 9 1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