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下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00 by 공영 2024.02.18 23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슬램덩크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가슴뼈 부서지는 소리 上 명헌태섭 | 이 감독과 송 선수 | 약간의 명짝송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9월 통판 (신청기간종료) #슬램덩크 #서태웅 #센루 #루른 #통판 14 [대만준호] 천생연분(天生緣分) 단문 ~연애는 대만준호가 하고 고통은 주변사람들이 받는다~ * 천생연분과 같은 배경으로 초단문 "안녕뿅" "안녕" 강의실로 들어온 명헌은 동오를 보고 인사를 건넸다. 동오 역시 명헌에게 인사를 하며 옆 자리에 앉으라는 듯 손짓했다. 강의가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강의실엔 학생들이 제법 있었다.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간 그리고 학생식당 바로 위층에 위치한 강의실. 식사 후 졸린 눈을 붙이기에 좋은 장소였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성인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1 태웅 -> 태섭 #슬램덩크 #태웅태섭 19 01 새벽 비정기 1천자 챌린지 01 - 1618자 - 다음에는 더 줄일 수 있게.. 변덕규의 하루는 새벽 네 시 반에 시작되었다. 그는 늘 그렇듯 알람이 울리기 전 슬며시 일어나, 알람을 끄고 조용히 거실로 나갔다. 물을 한 컵 끓여 따뜻한 녹차를 우려 마시는 동안 커튼을 열어 바깥의 날씨를 보고, 샤워를 마치고 적당히 편한 옷을 주워 입은 후 집 아래층에 있는 가게로 내려가 하루를 시작했다. 가게 앞 길을 빗자루로 적당히 쓸어내고 있으 #변덕규 #윤대협 #슬램덩크 #덕규대협 #우오센 11 [백호태웅] 연애 부정기 우린 친구니까 2학년 시점 강백호의 등굣길은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느지막이 집을 나서, 삼거리 앞에서 양호열과 만난다. 조금 더 가면 나오는 편의점 앞에서 남은 백호 군단 친구들과 합류한다. 5명이 시끌벅적하게 남은 등굣길을 걸어간다. 그런데 교문에 다 달아서 이변이 생겼다. 서태웅과 마주친 것이다. 자칫하면 지각할 시간. 서태웅은 원래 이보단 빠르게 등교하는 #연애부정기 #강백호 #서태웅 #백호태웅 #백탱 #하나루 #태웅른 #슬램덩크 7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5 23년 8월 29일까지 평일엔 둘 다 시간 내기 힘드니까 점심시간에 옥상에서 같이 밥먹으면서 데이트 하는 기분 내는 게 보고 싶다... 평일에 준호랑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귀한 시간인데 옥상 위험하다고 폐쇄돼서 시무룩해하는 태웅이랑 다른 데서 같이 먹자고 달래는 준호 보고싶다 태웅준호는....전에도 말했지만 선배에서 형으로 변하는 그 순간이 정말 너무 기대가 돼서..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15세 獲麟 - 획린 슬램덩크 : 센루 (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동양풍 #조선풍 119 6 [루센/마키센] 월한강청(月寒江淸) 동양풍 판타지 AU 월한강청(月寒江淸) 「달빛은 차고 강물은 맑게 조용히 흐른다.」는 뜻으로, 겨울철의 달빛과 강물이 이루는 맑고 찬 정경(情景)을 이르는 말. 본디 자연이 어떠한 연유로 자아를 가지게 되면 그 자연에 속한 정령이 되는데, 정령이 된 영들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연의 힘을 부릴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를 알지 못하였고 초자연적인 #슬램덩크 #루카와 #센도 #마키 #루센 #마키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