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1 태웅 -> 태섭 좀더 태웅태섭 할 필요가 있어 by 생율 2024.03.04 15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태웅태섭] 소원 다음글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2 태섭 -> 태웅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바다의 뼈. 백호열 가끔 거대한 기억을 남기는 날이 생기지 않아? 예를 들어 파도와 바다가 어디에서 분리되는지 같은 것 말이야, 내 최초의 기억은 해변가의 포말이었어. 바위의 으슥한 틈새나 심해의 그림자 따위는 모르는 가벼운 공기. 그래서 말이야, 내가 태어난 장소가 어디다 라고 정확하게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아. 게다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같이 말을 하게 되면 더 답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3 1 [태웅대만]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시범용 아빠,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예요? 바야흐로 기원후 20nn. 신앙은 미신이 되었고, 과학이 그 신앙을 차지한 지 오래인 시대. 비과학적인 것들을 헛된 것이나 음모론으로만 취급되는 시대. 하지만 언제나 그랬듯, 갑작스러운 일은 시기와 때를 가리지 않는다. 대만은 실제로 눈앞에 생겨난 비과학적인 일로 인해 불안했다. 이가 딱딱 부딪히는 소리가 요란하 #슬램덩크 #서태웅 #정대만 #태웅대만 #탱댐 #약육아물 25 3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7 23년 11월 2일까지 댐준으로 모 아이돌의 노래를 듣다보니 조향사 대만과 회사원 준호 같은 게 보고 싶다 어느 날 준호는 회사 동료가 새 향수를 샀다는 걸 듣게 됨 고객한테 맞춤으로 향수를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친구 추천으로 가본 건데 진짜 딱 제 이미지에 맞게 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권대리님도 한번 가보세요. 지난번에 향수 사야 한다고 했잖아요 동료의 말에 호기심이 동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9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태웅이 득점률 1위를 한 것 외에도 세준이 가져온 응원의 효과는 굉장했다. 사실 연습을 구경하는 이들이라면 전부터 있었지만 대부분 체육관 밖에서 지켜보는 편이었다. 거기다가 지켜보는 이들 태반이 한 사람을 노리고 오는 편이었으니 누가 보러 온다고 한들 그것이 부원 전체의 사기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었다. 하지만 세준은 달랐다. 물론 삼촌인 태웅을 가장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방울방울 2024 즈므님께서 굿즈 사진 찍어주신 트윗보고 갑자기 생각난 낙서… 그놈의사탕… #슬램덩크 #서태웅 #윤대협 #센루 45 Love Rockets 2023.03.04 Bass Guitar - 저 친구, 저 선수를 잘 봐봐. 네가 꼭 만나야 하는 선배라고 소년의 아버지가 열을 올렸더랬다. 13번을 단 그 선수는 전혀 눈에 띄지 않았다. 돋보이지도 않았다. 그보다는 강호라는 명성답게 3학년 포워드들과 센터의 움직임이 훨씬 더 굉장했다. 아버지가 난리를 치는 것도, 이 친구를 만나면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거라 #슬램덩크 #정우성 #산왕 줄지 말지 네가 잘 생각해봐. #호열백호 전력60분, 주제_생일 #호열백호 전력60분 주제_생일 강백호의 생일은 4월 1일, 처음 그의 생일을 말하면 모두 장난인 줄 아는 그런 날. 4월의 첫 번째 날. 벚꽃이 만개하는 날. 어느새 따뜻해진 공기에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는 날. 양호열은 어쩜 그리 강백호 본인 같은 날에 태어난 건지 모르겠다고 혼자 미소를 짓곤 했다. 따뜻한 햇살이 내리쬘 때 메마른 나뭇가지에서 #양호열 #강백호 #호백 #슬램덩크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