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섭대만] 정대만 애 키우는 송태섭 썰타래에서 이어지는 19씬 로투스 by 로투스 2024.01.19 61 4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 감기에 걸린 상대 타박하며 간호하기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송태섭. 현재 상태는 빡침. 일어났는데 이명헌은 없었고, 일찍 나간다는 얘기도 들은 적 없다. 급한 일이 생겼을 수 있다. 깨우기가 뭐해서 조용히 나갔을 수도 있어. 그런데 남겨진 메세지도 없어, 그래 정신없다 치자. 그래서 먼저 메세지 남겨뒀다. 러닝을 다녀와서 준비를 하고 구단에 도착할 때까지도 무소식이다가 점심 즈음에 받은 답이 며칠간의 외박을 #슬램덩크 #명헌태섭 10 4 15세 [슬램덩크] 19xx년 우성과 명헌이 롱디 생활 중에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재발행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태웅태섭] Small 윈터컵을 앞둔 북산은 팀워크 증진을 위해 3박4일의 합숙을 진행하기로 했다. 치수와 준호가 없는, 그리고 태섭이 주장을 맡은 첫 대회다보니 알게모르게 어려있던 긴장감을 해소하기 위함도 있었다. 숙소로 잡은 여관은 방이 작아 2인1실로 방을 잡게 되었는데, 인원이 홀수인지라 한명은 독방이 예정되어있었다. 모두가 주장인 태섭에게 독방을 양보하려 하였으나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5 성인 겨울이 돌아왔다 上 명헌태섭(후카료)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호백호] 안 사요. (백업 - 수정 중) *알아줘와 같은 비번! *포타에 20230827에 올렸던 단편의 백업입니다. 다듬ing 중...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전연령가 #양놀 #호백호 #호열백호열 #2차연성 #슬램덩크 #농놀 39 2 [루센/마키센] 월한강청(月寒江淸) 동양풍 판타지 AU 월한강청(月寒江淸) 「달빛은 차고 강물은 맑게 조용히 흐른다.」는 뜻으로, 겨울철의 달빛과 강물이 이루는 맑고 찬 정경(情景)을 이르는 말. 본디 자연이 어떠한 연유로 자아를 가지게 되면 그 자연에 속한 정령이 되는데, 정령이 된 영들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연의 힘을 부릴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를 알지 못하였고 초자연적인 #슬램덩크 #루카와 #센도 #마키 #루센 #마키센 PRAY #백호열 전력110분, 주제_인형 #백호열 전력110분, 주제_인형 호열이 새로 구한 주말 아르바이트는 골목 구석진 곳에 있는 작은 개인 서점이다. 책을 읽는 사람들도 줄고, 그나마 책이 필요해도 시내에 있는 커다란 대형 서점에 가지 굳이 굳이 골목 작은 개인 서점까지 오는 사람들은 무척 적어서, 이 곳의 주인 여사장은 오크 색 흔들의자에 앉아 색색의 털실과 천 조각들을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2)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서태웅 #태웅백호 #사망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