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 S■%^□# [태웅백호] The First S■%^□e# (16)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스포츠물 조아요 by 한야 2024.04.07 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The First S■%^□#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백호] The First S■%^□e# (15)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다음글 [태웅백호] The First S■%^□e# (17)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센루]부상 썰백업 윤대협 가벼운 염좌로 한두달 정도 농구 쉬는데 서태웅연락이 딱 끊겨서 얜 내가 아니라 농구를 잘하는 나를 좋아하는 구나- 생각함. 조금 씁쓸하지만 하지만 어쨌든 본인도 처음에 농구하는 서태웅에게 반했고, 농구밖에 모르는 연하 꼬셔서 발라먹은 것도 맞으니 고개 끄덕이며 넘어가려고 함. 하지만 정말 두 달 내내 아무 연락도 없는 연하에 윤대협도 화가나기 시작함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5 성인 <三千世界の烏を殺し>를 읽고 [명헌태섭] - 00님 #삼천세계의까마귀를죽이고 #명헌태섭 #슬램덩크 9 [준섭호장] 방 “호장아, 씻고 누우라니까?” “…” “천국 같다…” 그 말에 준섭은 전호장을 빤히 바라보았다. 호장이는 최근에 살이 더 탔다. 호장이가 침대 위에 올라가 뒤척일 때마다 그의 움직임에 맞춰 반바지의 경계선이 확실하게 나타났다. 반바지는 헐렁했고 그 헐렁한 느낌은 호장을 편안하게 만들었다. 준섭은 그 경계선을 보고 잠시 목마름을 느꼈고, 가방을 내려놓고 1층 #슬램덩크 #진키요 #준섭호장 3 [센루]발렌타인데이 썰백업 오타쿠 명절+윤센도 비공식 생일을 축하하며... 센루로 발렌타인데이 고백받는 윤대협 보면서 마음 자각하는 서태웅 "좋아해요!" 제 가슴께는 올까? 시선을 한참 내려야만 눈을 마주칠 작은 여학생은 그 작은 몸을 더욱 움츠리며 외쳤다. 하지만 작은 몸에서 나오는 말은 그 어떤 단어보다도 큰 힘을 가져서 대협은 손으로 건네준 초콜릿을 받아들 수 밖에 없었다.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도 #루카와 #센루 #대협태웅 #댑탱 #썰백업 4 《안녕하세요,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입니다.》 우신혼 게스트북 게재. 결혼하면서 강백호에게 돈을 쓰고 싶어 안달난 서태웅. 강백호가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데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미리 말해두지만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강백호의 연봉은 자그마치 3천2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미 은행에 든 예금으로 평생을 놀고 먹을 수 있고, 다음 계약 시 연봉이 최소 두 배가 오르는 건 분명했다. 2천만 달러는 강백호의 연봉이 아니라 그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63 9 [ㅅㄹㄷㅋ/백호열] 그 비디오에는 사랑이 있네 일반인 친구를 텔레비전에서 만날 거라 상상해본 적 있나? 일어날 수 있으니 각오해라. 일반인 친구를 텔레비전에서, 그것도 이역만리 머나먼 타지의 기숙사, 어수선한 거실, 먼지가 치밀하게 낀 바닥 깔개에 앉아 반 시간 전 데운 팝콘을 우적거리며, 두 시간 전 다녀온 외출의 전리품을 비디오 녹화기에 넣은 뒤 먹구름 색 브라운관이 빨강 파랑 초록빛으로 물 #슬램덩크 #백호열 [대만준호] 비 내리는 날 / 검은 하늘 아래서 / 벚꽃이 지고 벚꽃 구경 [미안해.] "…네가 미안할 게 뭐가 있어." 대만은 삐죽 나오려는 입술을 집어넣으려 하며 최대한 덤덤하게 말했다. 저녁 제때 챙겨 먹어. 너무 무리하지 말고. 알았지? 대만은 준호에게 다시금 저녁 잘 먹으라는 말을 남기고 아쉽게 전화를 끊었다. 후유. 식탁을 바라보았다. 찬합 세 개가 놓여있었다. 찬합 하나에는 죽순을 듬뿍 넣은 죽순밥이 다른 찬합에 #슬램덩크 #대만준호 11 4 4월 디페(일) / 5월 북산온 인포 (최종) 4월 디페 일요일 9Da 'D-Esper' / 북산온 '안선생님, 연애가 하고 싶어요!' 4월 21일 디페 + 5월 북산온 인포입니다. 4월 디페 예약 (종료) 5월 북산온 예약 신청폼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그 외에도 구간팬시 몇 종 발굴 된 것들 가져갈 예정입니다. 용줍 묶음본 가져갑니다. 구간은 어하루 AU본 남은 걸로 가져가요! 책과 굿즈는 5/6 까지 예약받습니다. (종료)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인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