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협/루센] 0117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6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태웅대협 #루센 #대협른 #센도른 이전글 20240210 낙서 다음글 [정환대협/태웅대협]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7. 같이 요리하다 음식 태워먹고 멍하게 마주보다 폭소 ADVENT MHTS / 동거 n년차 뿅감독×송선수 setup 잘 씻은 야채를 채바구니에 담아 아일랜드 식탁에 선 태섭이 양팔을 걷어 올리고, 명헌은 세척한 볶음팬을 들고 불 앞에 선다. 둘에겐 흔치 않은 이벤트였다. 요리가 일상은 아니지만 계기가 있으면 제법 신나. 대형마트에서 시식 뿌시며 다니다 맛본 볶음 짬뽕이 꽤 마음에 들어 카트에 담았다. 면과 양념이 갖추어진 밀키트라도 양념 속에 섞인 고기와 야채는 그 양 #슬램덩크 #명헌태섭 12 4 《終生》 웹공개 우결온(23.6.11.)에 냈던 썰북 《終生》 쌍둥이썰 제외 전문 웹공개합니다. 2023년 2월~6월 중 트위터에 푼 썰을 가다듬고 완결내어 올렸습니다. 파트별로 슬라이드 형식으로 넘겨 보실 수 있습니다. 페이지가 한눈에 안 보이신다면 F11 또는 듀얼탭으로 봐주세요. 쌍둥이썰은 8 다시 2에 작성한 링크를 타고 가주세요. 목차 P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백호 #루하나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73 [사와루] 사제 AU 썰백업 사제 우성태웅 너무 좋을 것 같음. 개인적인 캐해는 서태웅이나 정우성이나 자존감+자신감이 높아서 신을 믿고.. 이런거 안 할 것 같은데 우리 우성이 신사 가서 소원도 비는걸 보면 또 아예 무신론자는 아니겠지. 우웅 서로 다른 교구의 사제 인데 교류회 차원에서 모였다가 처음 만남. 둘 다 신실한 편이라 신학교 성적도 좋고 각 성당에서 나름 입지도 있는 편. #슬램덩크 #정우성 #서태웅 #사와키타 #루카와 #사와루 #우성태웅 #우웅 #썰백업 2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5)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정대만 #채치수 #태웅백호 #백호른 9 새해 기념 그림들 네! 태웅백호에요 오ㅑㅐ요?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맞이 기념으로 서태웅 생일에 배포하고 배송드린 엽서 이미지 올려봅니다 청룡의 기운 받아서 시원하고 화려한 한해 되시기 바라요 조선AU탱백주세[유…. 저는 고증 다틀려서 판타지 아니면 안될듯합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둘째부인에게서 태어난 첫 아들이고 왕의 셋째아들정도라 적당히 살다가 첫쩨세자가 즉위하면 적당히 어디로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X백호 #탱백 #루하나 #태백 #流花 #새해인사 #조선AU #1월1일생일 13 7 [슬램덩크] 12/28 우성명헌 배포전 행사 신간 안내 (현판 only) 우성명헌... SF에 도전해보았습니다... (절찬리 마감 중...) 2024년 12월 28일 우성명헌 배포전 신간 샘플 및 사양 안내 부스 위치: 롱5 사양: A5 떡제본 (페이지 미정)(마감 중이니까…) 가격: 미정 (마감 중이니까22) 구매 방식: 현장 판매 only 웹발행 여부: O (행사 끝난 후 50%의 가격으로 웹으로 발행합니다) 통판 여부: X 제목: 99의 인격 장르: SF (성인본) 비고: 우성x명헌 #슬램덩크 #우성 #명헌 #우성명헌 #글 #우성명헌_배포전 #신간 [호백호] 안 사요. (백업 - 수정 중) *알아줘와 같은 비번! *포타에 20230827에 올렸던 단편의 백업입니다. 다듬ing 중... 이사 중인 포스타입(행간의 성간)에서 옮겨온 당시 버전의 백업입니다. 양놀/농놀에 2월 즈음 입덕했으니, 첫 연성을 완성하는데 꼬박 반년이 걸렸네요... 이 연성을 완성하던 무렵 아래 '시즌 때의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백 -> 호, 라는 캐해에서 구상한 게 <알아줘>라서, 문득 연원...이랄까, 시초였달까... 에 해당되는 <안 사요>가 생각나서 #전연령가 #양놀 #호백호 #호열백호열 #2차연성 #슬램덩크 #농놀 39 2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8 23년 11월 28일까지 태웅이 자기가 잘생겼다는 사실은 머리로 알고는 있지만 그걸 가지고 뭔가 해볼 생각은 없었는데 준호랑 사귀고 난 후부터는 본인 얼굴 잘 써먹으면 좋겠다 대충 준호 꼬시는데 써먹는다는 얘기 ㅋㅋㅋㅋ원래도 부탁을 하면 잘 들어주는 준호였지만 태웅이가 얼굴 가까이 하면서 선배 하고 부르면 못 이기면 좋겠음 해달라는 거 다 해주는 수밖에 없어지는 준호...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