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대협/루센] 0117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7 0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태웅대협 #루센 #대협른 #센도른 이전글 20240210 낙서 다음글 [정환대협/태웅대협] 낙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철의 맛. 백호열/모브호열 생각날 때 마다 적습니다. 한달에 한 번 사쿠라기 군단은 모여서 술자리를 만들었다. 처음 몇 번은 모르겠으나 회차가 두 자릿수가 될 무렵부터 술에 찌든 사람을 집에 던져다 놓는 일은 하지 않게 되었다. 그날은 요헤이가 좀 취한 수준이었고, 하나미치는 어쩐지 요헤이를 데려다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고, 요헤이는 웃었다. 날이 추우니까 돌아가는 길에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모브호열 70 9 2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7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농구부의 전국대회 진출이 확정되자 북산고에선 한동안 그 얘기뿐이었다. 예선리그에서 매번 탈락하던 팀이 상양, 무림, 능남 등 쟁쟁한 학교를 물리치고 현 대회 2위로 전국대회에 나간다. 라는 드라마틱한 서사에 학생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농구부는 전국대회 진출로만 만족할 생각이 없었다. 그들의 목표는 어디까지나 전국제패였으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 (5)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슬램덩크 #강백호 #정대만 #채치수 #태웅백호 #백호른 11 아키타의 목소리 명헌태섭 내달 초 아키타에 방문합니다. 한 달간 머무를 생각입니다. 숙박하는 곳과 연락처를 동봉하겠습니다. 당신을 너무 곤란하게 하지 않는다면, 얼굴을 보고 싶습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지 않아도 좋아요. 보내는 이, 송태섭. 흰 입김이 허공으로 흩어졌다. 손을 뻗자 차가운 것이 가볍게 내려앉았다. 눈이 오고 있었다. 이미 한 차례 함박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대만준호] 천생연분(天生緣分) 단문 ~연애는 대만준호가 하고 고통은 주변사람들이 받는다~ * 천생연분과 같은 배경으로 초단문 "안녕뿅" "안녕" 강의실로 들어온 명헌은 동오를 보고 인사를 건넸다. 동오 역시 명헌에게 인사를 하며 옆 자리에 앉으라는 듯 손짓했다. 강의가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지만 강의실엔 학생들이 제법 있었다. 점심이 조금 지난 시간 그리고 학생식당 바로 위층에 위치한 강의실. 식사 후 졸린 눈을 붙이기에 좋은 장소였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댐른] 댐마미아 *남성 임신 및 출산이 가능하다는 전제설정 (관련 자세한 묘사X) *맘마미아AU(등장인물의 나이 및 다공일수 주의) 바다 어딘가, 관광객의 발걸음이 뜸한 어느 한적한 섬. 조용하던 일상에 초청장이 날아들었다. 주인공은 남녀 한 쌍이었다. 신부라는 글자 옆에 이름을 올린 정ㅇㅇ는 섬 내 유일한 숙박시설인 ㅁㅁ호텔 사장 정대만의 금지옥엽이었다. ㅇㅇ #슬램덩크 #정대만 #태대 #탱댐 #호댐 #뿅댐 성인 [태웅태섭] 발정기 씬재활 겸 써보는 알파오메가 탱태 #슬램덩크 #태웅 #태섭 #태웅태섭 7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7 23년 11월 2일까지 댐준으로 모 아이돌의 노래를 듣다보니 조향사 대만과 회사원 준호 같은 게 보고 싶다 어느 날 준호는 회사 동료가 새 향수를 샀다는 걸 듣게 됨 고객한테 맞춤으로 향수를 만들어주는 곳이에요 친구 추천으로 가본 건데 진짜 딱 제 이미지에 맞게 해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권대리님도 한번 가보세요. 지난번에 향수 사야 한다고 했잖아요 동료의 말에 호기심이 동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