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태웅대협] 낙서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14 1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태웅대협 #정환대협 #마키센 #루센 #대협른 #센도른 이전글 [태웅대협/루센] 0117 다음글 [정환대협/마키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상처 입은 꿈을 다시 꾼다면 에이스 달래기 두상이 보일 정도로 머리를 짧게 민 선수들의 구보 소리가 체육관을 울린다. 항상 맨 앞에서 대열을 이끌며 산왕의 구호를 외쳤던 이명헌은 체육관 문틀에 기대선 채로 그들을 바라보았다. 그 앞에는 차기 주장으로 점찍어 놓은 2학년이 뛰고 있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일도 언젠가는 반드시 끝을 맞이하게 되어 있다. 이명헌에게는 주장 일이 그랬다. 1학년으로 #슬램덩크 #산왕공고 #230130 남겨두고 온 것 미야기 료타 NCP / 미츠이 히사시 × 미야기 료타 어릴 적 살던 집의 부엌 찬장에는 사탕 단지가 있었다. 오키나와 고향집에서 세 남매가 부대끼며 살아가던 시절, 우리가 착한 행동을 하면 어머니는 그 단지에서 사탕을 꺼내 주셨다. 여러 종류가 섞여 있어 손바닥을 내밀기 전까지는 어떤 맛일지 알 수 없었는데, 나는 그게 퍽 두근거렸었다. 소짱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맛을 받은 날이면 내 입에 사탕을 쏙 넣어주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4 [대협하진] 사랑이 어떻게 너에게로 왔는가 후기 포함 웹발행 소장본 구매자는 리딤 코드를 등록하면 무료로 소장 가능합니다. #슬램덩크 #윤대협 #박하진 #대협하진 #대하 8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램덩크 #대만준호 #댐준 #주간창작_6월_2주차 92 9 발렌타인 로맨스 정대만 × 송태섭 발렌타인 데이는 용기 없는 사람들을 위한 날인 것 같아. (용기 내서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들을 위한 날이 아니라?) 그것도 맞는데, 우정초코라는 이름으로 얼버무릴 수 있잖아. 상술이니 뭐니 해도 이런 날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언제 떠보겠어? 하지만 그것도 떠볼 수 있는 처지에서야 가능한 거지. 태섭은 양 손은 무거운 주제에 어깨는 가벼운 대만을 #대만태섭 #대태 #미츠료 #슬램덩크 18 1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10 24년 10월 25일까지 +10월 25일까지 백업 완 태웅이가 미국으로 가는 것 때문에 둘이 헤어졌다가 다시 보는 연성이 종종 보이는데 여기서는 둘 다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걸 알고 있어서 떠나는데 태웅이 쪽이 후에 반드시 데리러 오겠다 라는 느낌이랄까 준호는 그런 태웅이를 미련없이 떠나보낸 척하지만 실제론 그러지 못해서 속앓이 하거나 혹은 그와 함께할 수 있는 방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15세 [준섭달재] 기억상실증 용병이 대공녀의 남편이 된 사정, 00. 슬램덩크 2차 창작, 송준섭 ♥ TS이달재, 로맨스 판타지풍 상북국기담湘北國奇譚. #슬램덩크 #송준섭 #이달재 #준섭달재 #뇨테로 29 슬램덩크 : 센루 트위터 백업 (2024) 7월 신간에 들어는 가는데 본문과 딱히 상관이 있지는 않으면서도 아예 상관없나 하면 그건 또 아닌 그런 거. 스디로 그리면 왠지 더 위험해보엿서… 왕옹왕 데이 노무비는 확실히 계산해야. 임금협상 개 큰 기대 집사의 주말 인권 유린 침대 달라붙>센더움>에어컨>루추움>달라붙… 원피스와 앞치마 없는 원더랜드 아래는 크롭 안 한거나 좀 그런거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