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대협/마키센] 능남 낚시꾼 by 란오 2024.02.11 5 1 0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정환대협 #마키센 #대협른 #센도른 이전글 [정환대협/태웅대협] 낙서 다음글 [태웅대협/루센] 윤대협이 자취집에서 자다 일어났는데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대협태웅우성] 두근두근♡ 썸남(들)과 동거 중! (1) 우당탕탕 센루사와 / 사와루센 (에이스조) 한국 배경 / 현대 재앙의 시작은 중국 하얼빈이었다. 바이러스는 순식간에 도시를 넘고 국경을 넘어 번져갔다. 러시아, 몽골, 인도, 차례를 매기기 힘든 속도로 주변국들이 함락되었다. 북한에 첫 감염자가 생긴 게 일주일만인 건 퍽 늦은 편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아시아의 반틈을 단번에 장악한 원 #두근두근_썸남들과_동거_중 #윤대협 #정우성 #서태웅 #대협태웅우성 #우성태웅대협 #대협태웅 #우성태웅 #센루 #사와루 #태웅른 #슬램덩크 9 우성명헌│NBa Ace 소원을 말해봐 만약 우리가 서로를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헤어질 수 있을까? 지금의 나로서는 모를 일이다. * 앞으로 나아가는 뜀박질이 가볍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아는 사람의 걸음에는 망설임이 없다. 흐트러지지 않도록 숨을 쉬던 이명헌이 얼마 가지 않아 온전히 땅을 딛고 섰다. 지치지 않았음에도 허리가 굽어지고, 손은 허벅지와 무릎 어딘가를 #슬램덩크 #우성명헌 #230803 청춘의 요람. 백호열 미토 군은 손 끝이 섬세하네. 같은 궁도부의 야마사키가 한참 과녁의 천을 당기던 와중 불쑥 그런 말을 했다. 그런가? 미토는 원이 그려진 천을 뒤집어 씌워 판판하게 당기며 답했다. 응. 미토 군이 씌운 과녁은 한참을 쏴도 안 벗겨져. 신기하지? 하고 뭐가 좋은지 꺄르르 웃었다. 힘이 좋아서 그런걸까. 하며 웃음으로 넘기자 야마사키는 귀엽게 뺀 애교머리를 검 #슬램덩크 #백호열 17 3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1 -태웅이와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태웅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공원은 휴일이면 항상 사람들로 북적였다. 이 근방에서 가장 큰 공원인데다가 공원을 중심으로 왼 편에는 축구장이, 오른 편에는 농구장이 있어 사람들이 운동하러 나오기 좋은 곳이었다. 태웅도 쉬는 날이면 이 곳에서 종종 혼자 농구연습을 하곤 했다. 그리고 이 공원에는 다른 곳과 다른 점이 하나 있었는데 어린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 성인 명헌우성 불건전방송 2 @eovlth2 님의 bj 썰을 기반으로 쓴 3차 창작 입니다. 포스타입 https://egnsdg.postype.com/post/15805853 뿅허니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정기 방송을 하며 '인기 소규모 방송'에 오르게 되었을 때 명헌의 아는 동생은 민간인이 되었다. 휴가 때마다 명헌의 집 근처 카페에서 1차를, 호텔에서 2차를 하던 #슬램덩크 #명헌우성 45 2 태섭대만 / 생츄어리 2 태섭이 제 몸의 이상함을 어머니에게 모두 털어놓자 어머니는 예상 했다는 듯이 태섭에게 주소가 적힌 종이 하나를 건넸다. 거기에 가면 왜 그런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줄 거라고 했다. 미리 말해주지 못해 미안하고, 너는 괜찮을 줄 알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첫째인 준섭은 더 이른 나이에 상태가 드러나서, 그 나이를 지난 둘째 아들은 괜찮겠지 싶었던 것이었 #태대 #태섭대만 #슬램덩크 18 2 남남상열지사(男男相悅之事) 부제: 신준섭의 관찰일지 [안내] * 라이트 모드에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상하편 합본입니다. "어— 연애는 아직까지 생각이 없어서요. 특별히 하고 싶은 상대도 없고요." 곧이어 컵이 툭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방금 '나는 연애 생각이 없다.' 라고 말한 목소리의 주인이 허둥대는 소리가 들린다. 신준섭이 입을 가렸다. 신준섭, 금년 18세. 그는 지금 남남 #이정환 #윤대협 #신준섭 #슬램덩크 #마키센 #정환대협 7 1 [우성명헌] 러브러브 데이트 서비스-中 괜찮지… 않으려나…? 어느 운동부가 그러지 않겠느냐마는, 산왕공고 농구부는 특히 부지런하기로 유명했다. 공해 없이 높은 하늘이 푸르스름하게 물들기 시작할 무렵. 해 머리가 산등선이 너머로 겨우 고갤 내미는 시간이 되면 기숙사 건물 앞으로 삼삼오오 익숙한 낯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아직 꿈속에 한쪽 발을 담그고 있는 듯, 눈을 채 뜨지 못한 이들도 심심찮게 보인다. 우성은 양팔을 #우성명헌 #우명 #슬램덩크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