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Minor Life by 반다 2024.06.16 92 9 0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대만준호 #댐준 챌린지 #주간창작_6월_2주차 ..+ 6 이전글 비가 왔던 그 날 대만X준호 다음글 약속 대만X준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손장난 명헌태섭 썰 백업 #슬램덩크 #명헌태섭 2 우신혼 브6) 여우자식이 어려졌다! 수요조사 태웅백호, 우리들의 신혼집은 1110호 신간 샘플페이지는 총 6p, 34페이지 전연령 개그북입니다. 브6 잉잉섬/ 현장판매만 진행합니다. 수요조사 결과에 따라 최종 부수를 결정하기 때문에 구매의사가 있다면 꼭 참여해주세요. 수요조사 링크 #태웅백호 #루하나 #우신혼 #슬램덩크 246 6 Star, light “실화야?” 도진혜가 인상을 찌푸렸다. 학교 운동장을 차지한 특설 무대. 그리고 그 앞에서 삼삼오오 모여있는 사람들. 손목에 찬 시계를 바라보았다. 3시 14분. 축제 기간이라 휴강하는 수업이 많기도 하거니와 유명 연예인이 오기 때문에 자리를 일찍 맡아야 좋은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 정도는, 강의실과 도서관만 오가는 도진혜라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주간창작_6월_2주차 13 2주차 챌린지 주제 : 밴드 기타 못그리겠어서 대충 우드락으로 만든거같은 기타로 그렸지만 흐린 눈으로 넘어가주시길 2주차 챌린지 주제가 밴드라는걸 보자마자 최근에 본 봇치더락이 떠올랐어요. 원래 밴드하면 낭만 아닙니까. 한때 기타의 간지에 반해 시작했으나 F였나 G였나 통곡의 벽 코드에 막혀 그만두긴 했지만…. 아무튼 아직도 밴드를 좋아합니다. 베이스를 제일 좋아하는데 베이스 좋아하는 #봇치더락 #봇치 #주간창작_6월_2주차 3 1 LINK : 연결[접속]하다. 윤대협X정대만 LINK : 연결[접속]하다. by. 종이 표지디자인/편집. 까까님 #슬램덩크 #윤대협정대만 #대협대만 #댛댐 #대협대만카페무나 16 노래가 싫어 밴드 같은 건 할 생각도 없었다. 그것도 보컬은 더더욱. 애초에 난 심각한 음치였으니까. 노래를 부르는 게 지독히도 싫어서 노래방도 몇 번 가본 적 없다. 그런데도 어떻게 밴드부에 들어가게 되었냐고? 정말이지 내 의지는 아니었다. 친한 친구가 밴드를 하고 싶어 했고, 또 밴드부에 인원이 부족하다고 멋대로 내 이름을 끼워 넣은 것이다. 그런데 왜 하필 #주간창작_6월_2주차 5 졸업식 2023.06.18 / 슬램덩크 - 정대만 드림 운동장 가득 오늘 졸업하는 학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인파가 넘쳐났다. 오늘 졸업하는 이들 중 한 명인 대만은 익숙한 낯을 찾기 위해 연신 두리번거리기를 서슴지 않았다. 부모님께도 소개해드리고 싶은 이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이야!” “오빠.” 품 안에 꽃다발을 안아 든 자신의 여자친구는 그야말로 꽃의 요정이자, 봄의 화신이었다. 적어도 정대만의 눈에 #슬램덩크 #드림 3 [태웅준호] 에이스와 부주장의 육아사정 5 -태웅이랑 준호가 육아(?)하고 썸도 타는 이야기- 다음 날, 백호는 학교에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체육관엔 나왔다. 그것도 머리를 박박 밀고 얼굴에는 밴드를 잔뜩 붙이고서. 맨 처음 백호를 본 대만과 태섭은 그 꼴이 뭐냐며 웃었지만 백호는 의외로 화내지 않았다. 치수와 준호를 포함한 다른 부원들도 백호를 보고 놀랐지만 다른 말은 하지 않았다. 머리를 밀고 온 그에게서 느껴지는 결의는 굳이 묻지 않아도 #슬램덩크 #서태웅 #권준호 #태웅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