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대만X준호 Minor Life by 반다 2024.06.30 32 6 1 대만의 애교(?)에 저항없는 준호…그리고 잊혀진… 채치수. 카테고리 #기타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대만준호 #댐준 챌린지 #주간창작_6월_4주차 1 ..+ 3 이전글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댓글 1 등록 공손한 물범 비밀댓글이에요 2024.06.30. 15:30 추천 포스트 初戀 무언가의 시작점 「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 또다. 명헌은 편지의 말머리를 읽으며 생각에 잠겼다. 언제부턴가 신발장에 고이 놓여지는 편지 한 장과 자잘한 선물들. 현장에서 잡은 범인은 뜻밖에도 같은 농구부의 1학년 동오였다. 정작 편지를 쓴 것은 다른 인물이었지만. 듣자하니 동오는 소꿉친구의 애절한 부탁을 들어주고자 아침 일찍 명헌의 신발장 속으로 편지와 선물을 전해 #슬램덩크 #이명헌_드림 #명란 #드림 22 성인 [슬램덩크] 20xx년 롱디가 힘들어지는 우성과 명헌이 주고받은 편지들 (우성명헌) 19xx년에서 이어집니다 주의: 교통사고/깝갑하게 구는 대만이/강압적으로 느껴지는 관계가 언급 혹은 묘사됩니다 20xx년, 가을 (1) Dear sir or Madam, If you receive this message, kindly give it to Woo Sung, Jung, a resident living at 505 at your ear #재발행 #교통사고 #글 #우성명헌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2차 작업물 샘플(3건) 커미션 작업 가능 장르: 명탐정 코난, 은혼, 레트로봇(또바애포), 이런 영웅은 싫어, 헌터X헌터, 디픽드(구체적인 장르는 문의 주세요!), 마블 무비, 쿠키런, BBC셜록, 새벽의 연화 etc. 커미션 작업 경험 장르: 슬램덩크, 명탐정 코난, 또봇 #슬램덩크 #명탐정코난 #또봇 #이정환 #전호장 #김네옹 #김네복 #오혜라 #진 #베르무트 #진베르 #정환호장 #넹혤 15 성인 [가비지타임/규쫑] 야한 짓과 수면의 상관관계 - 上 * 종수와 이규는 사귀기 전 입니다 ^ㅡ^ ! 규쫑 게북인 『친구 말고 애인』 의 이전 시점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소장본 발매에 따른 수정 가능성 있습니다. 종수는 눈을 감은 채 누워서, 침대를 주먹으로 퍽 때렸다. 이유는 간단했다. 잠이 안 와서였다. 심지어 이렇게까지 못 잔 적은 없었다. 아무리 운동을 업으로 삼을 체력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주간창작_6월_4주차 25 우성명헌│NBa Ace 소원을 말해봐 만약 우리가 서로를 지나칠 수 있는 순간이 온다면, 그때는 헤어질 수 있을까? 지금의 나로서는 모를 일이다. * 앞으로 나아가는 뜀박질이 가볍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아는 사람의 걸음에는 망설임이 없다. 흐트러지지 않도록 숨을 쉬던 이명헌이 얼마 가지 않아 온전히 땅을 딛고 섰다. 지치지 않았음에도 허리가 굽어지고, 손은 허벅지와 무릎 어딘가를 #슬램덩크 #우성명헌 #230803 성인 [슬램덩크] Blue and Black 2 우성명헌 알파x알파 알오버스인데 우성이가 배우인 AU 쓸 여유가 있을 때 부지런히 썼습니다 (마감은?)(조용히해) 주의: 명헌의 전애인이 잠깐 언급됩니다 핸드폰이 삼십분 째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정확히는 두 시간 전부터. 끈질기게 울어대서 꺼두었다가 스마트뱅킹에 접속할 일이 있어 전원을 켰더니 이 꼴이었다. 명헌은 질린 눈으로 핸드폰의 액정을 내려다봤다. 부재중 전화 99통. 방금……. 100통 #슬램덩크 #정우성 #이명헌 #우성명헌 #알파x알파 #글 [호열백호] 친애하는 당신에게 비밀이 도착했습니다. 拝啓 桜木花道様、秘密が到着しました。 친애하는 강백호님. 오랜만에 펜을 잡습니다. 당신과 알고 지낸 이례 제가 글자로 말을 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닐까 싶네요. 우린 대화로 해결할 수 없는 일엔 보통 주먹을 썼으니. 문장이 서툴러도 눈 감아줬으면 합니다. 마음과 기분을 글로 남긴다는 건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낯간지러운 일입니다. 당신은 이런 일을 #슬램덩크 #호열백호 #호백 13 1 [정환수겸] 그들이 사는 세상 포스트잇 커플에게 고통 받는 정대만 2년 간의 방황을 끝내고 화려하게 북산 농구부에 복귀한 정대만은 그 해의 인터하이를 불태우고 윈터컵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무사히 농구부 추천 전형으로 대학에 안착할 수 있었다. 비로소 제 2의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한 대만은 대학 진학 전에 공백기에 잃어버린 체력을 올리는데 몰두했고, 대학 리그에 입성할 즈음엔 부족했던 체력도 많이 보충하여 이제 그의 대학 #슬램덩크 #팬창작 #단편 #정환수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