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준 학술회에 참여했던 인외AU 원고를 다 하면 책이 나올?
대만의 애교(?)에 저항없는 준호…그리고 잊혀진… 채치수.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너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1. 몰래 지켜보는 정대만 댐준으로 밤늦게까지 혼자서 슛 연습하는 권준호를 몰래 체육관 밖에서 지켜보고있던 롱게 정대만 같은게 떠오르네 근데 정말 이것만 떠오름 그 때는 제대로 된 조언 하나도 할 수 없었는데 복귀 후엔 평소처럼 밤늦게까지 3점슛 연습하고있던 준호 뒤에서 "아직도 폼이 어설퍼 권준호" 라는 말과 함께 체육관에 들어오는 정대만. 이런 댐준이
대부분 대만준호고 준호 단독 연성 좀 섞임 여기는 gif 지원이 안 돼서 부들부들 시리즈는 네이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컴퓨터>모바일 순으로 연성 백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