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던 그 날 대만X준호 Minor Life by 반다 2024.06.09 85 10 0 너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대만준호 #댐준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 7 다음글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바닷속 무지개를 너에게 나의 사랑스러운 진주, R에게. 안녕 아가. 네가 이 편지를 발견하게 되었다면 우린 아마 네 곁에 없겠구나. 그리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일거고. 그렇지? 지금 곤히 자고 있는 너의 동그란 이마가 보이는데, 어찌나 깊이 잠들었는지 침을 무슨 은하수 흩뿌리듯이 흘리는데 덕분에 내 소매가 축축하단다. 어떻게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오는 건지. 혹시 무슨 문제가 #주간창작_6월_1주차 #글리프_이벤트 #판타지 #오리지널_소설 #이종족 6 스펙트럼 분석: 분해능 향상의 이론과 실제 스펙트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시료가 어떤 파장의 빛을 잘 흡수하는지를 관찰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파장의 빛을 하나씩 전부 쬐어보면 된다. 그렇다면 모든 파장의 빛을 어떻게 하나씩 쪼일 수 있을까? 그건 우리 과학자가 생각해봐야 할 일이지. 인간들은 좋은 두뇌를 모아 백색광에 담긴 수많은 파장을 분리하는 방법을 궁리했다. 처음으로 떠오른 것 #주간창작_6월_1주차 16 1 성인 겨울이 돌아왔다 下-1 명헌태섭(후카료) #슬램덩크 #명헌태섭 #명태 #후카료 [ㅅㄹㄷㅋ/호백호] 꿈과 현실과 망각과 기록 오늘도 너는 나의 꿈에 나타났다. 너는 나에게 웃어주고 나의 이름을 불렀다. 나는 네가 부르는 나의 이름을 들었고 너의 미소를 보았지만 나는 그림자처럼 너를 올려만 본다. 네가 다시 나의 이름을 부른다. 나는 입을 열려 애쓰지만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필사적으로 귀를 기울인들 오늘도 나는 너의 이름을 듣지 못했다. 눈을 뜨면 세상의 빛이 #슬램덩크 #호백호 #트라우마 #정신질환 #폭력성 #잔인성 Limited Partner 2024년 센루 게스트북 'One in a Million' 수록작 (에스퍼/가이드) 2024년 센루 앤솔로지 'One in a Million'에 참여한 글을 백업해둡니다.판매되었던 앤솔이라 중간에 유료선이 있습니다. 앤솔로지를 구매하신 분들은 중복 구매가 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운동 선수의 아침’이라고 하면 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부터 하고 개운한 아침 샤워를 끝낸 후에 식사를 한다-같은 이미지가 있는 모양이지만, 1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윤대협X서태웅 #센가 #가이드물 10 [종뱅]COLORFUL 종뱅절 추카추카해요 | 주제 : 무지개 ※ 빨주노초파남보 에피소드 7개 ※ 공백포함 약 9,000자 빨강 최종수는 병찬의 앞에서 과자를 먹는다. 이런 거 안 먹게 생겼는데 잘 먹는다. 크라운 제과의 쿠키의 명작. 오리지널 쿠크다스를 먹는 최종수의 입안. 아 분홍색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그렇다면 뭐 병찬의 입안은 외계인의 파랑인가. 그런 것도 아니면서 유독 최종수가 입을 열었을 때 보이는 어두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수병찬 #종뱅 #주간창작_6월_1주차 퀴어적 시각에서 슈나더 해석하기 퀴어는 단순 캐릭터 속성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시작하기 전에 단나더 시리즈는 원작 ㄷㄱㄹㅍ 시리즈의 동인 2차 창작 게임입니다. 원작이 있어 존재하는 2차 창작임을 기억해 주세요. 글 작성자는 원작 시리즈의 모든 게임을 구매 완료한 비청소년임을 먼저 밝힙니다. 구매 인증 게임 제작자님의 발언: 2차 창작은 어디까지나 2차 창작입니다. 원작이 없다면 2차 창작도 없습니다. 저 역시 단간론파 시리즈의 굉 #마고로비_엠마 #산노지_미카도 #주간창작_6월_1주차 #슈나더 #슈단나더 #소라 #하시모토_쇼바이 #카부야_요루코 #오오토리_테루야 #니지우에_이로하 #미츠메_코코로 추신, 이름은 닿지 않았습니다. 신현철은 발신인 불명의 편지를 받았다. 묘한 녹빛이 도는 편지봉투. 철제 락커와는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색이었다. 그렇다고 흔히들 물어오는 러브레터와는 상통하냐 묻는다면, 그것 역시. 신현철은 락커를 착각했나 싶어 도로 열고 닫는 행위를 두어 번 반복했다. 제가 틀리지 않았다는 판단을 내리고서야 봉투를 제 손에 쥐었는데, 이리저리 뜯어보는 눈빛에는 옅은 #슬램덩크 #현철명헌 #철뿅 6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