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던 그 날 대만X준호 Minor Life by 반다 2024.06.09 93 10 0 너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작품 #슬램덩크 커플링 #대만준호 #댐준 챌린지 #주간창작_6월_1주차 ..+ 7 다음글 네가 잠든 사이에 대만X준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그날 본 무지개의 색은. 게임 엘소드(Elsword)의 아이샤 렌다르(3라인 메타모르피) 중심 스토리 날조 및 개인 캐해석 多 그날 하늘은 곧 소나기가 내릴 것처럼 흐렸다. 아니나 다를까 숙소로 들어오기 직전 쏟아지는 빗방울에 급히 들어오니 그칠 기미도 없이 굵어지는 것에 마법사는 조금만 더 늦었더라면…. 하는 생각에 잠시 머리가 아파왔다. 심연에서 돌아오고 한동안 회복에 집중 #엘소드 #메타모르피 #아이샤 #유리아 #렌다르 #주간창작_6월_1주차 21 [대만준호] 트위터 썰 백업 2 23년 5월 22일까지 대만이에게 토끼같은 준호랑 사슴같은 준호 중에 뭐가 좋냐고 물어보고 싶다(아무말 그러면 정대만은...어리둥절해하다가 둘 다 가지면 안되냐? 하겠지... 예전에 했던 드라마 중에 별순검 시리즈 진짜 좋아했는데..댐준으로 이런 거 보고싶다 시즌 3개 중에서 댐준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역시 시즌1이겠지.. 근데 이러면 준호가 여체여야겠다 반역죄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여체화 바위섬. 백호열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많은 먼지들은 들어갈 곳을 찾아 어지럽게 흩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태중지역을 잊어버린 것들은 지고의 순리에 따라 결국 물로 흘러간다. 물과 물은 흘러 하늘로 떠오르고 다시 떨어져 지면에 스미고 위에서 뿌려지는 낙숫물이 되어 다시 이 흐름에 편승한다. 그러니까 백호 역시 이 곳에 흘러들게 된 것은 어떤 이상한 일도 아니다. 그저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백호열 14 1 [명헌준호] 신의 신부 거북신 명헌과 그의 신부로 바쳐진 어린 준호로 명헌준호 * 명헌이가 뿅을 안 씁니다.. 다른 애 같아도 이해해주세요 * 적폐해석 가득하지만 반박은 안 받습니다(뻔뻔 "이건 또 무슨 짓이지.." 짙은 녹색의 두루마기 차림의 남자가 팔짱을 낀 채 제 허리에도 오지 않는 작은 아이를 바라봤다. 아이의 옷차림은 매우 단정했다. 누군가 목욕재계를 시키고 하얀 예복까지 입혀놓은 모습이었다. 머리에는 꽃으로 만든 #슬램덩크 #이명헌 #권준호 #명헌준호 성인 [태웅백호] The First S■%^□e# (18)(完) 센티넬가이드AU 백호른 #태웅백호 #슬램덩크 #강백호 #양호열 #서태웅 18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5 하와이에서 생긴 일 * 굳이 표기하자면, 대협→정환수겸 여기는 지상 최대의 휴양지, 하와이. 이곳에서 무려 6박 7일의 꿀 같은 신혼여행…을 빙자한 휴가를 즐기는 중이었는데, 난데없이 내 남편의 전 애인을 마주치고야 말았다면? 이런 막장 드라마 같은 전개에 당황할 새도 없이, 이쪽으로 오는 정환을 향해 수겸이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오지 마. 이리 오지 말고 저쪽으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글리프 주간창작 (1주차) 주제가 무지개여서 냅다 무지개 옷을 입혓더니 퀴퍼가는 소녀가 되버림ㅋ; 피규어 모작하는 김에 그렷음 과정일부 ↓ 모작용으로 하다보니 좀더 완성하고 싶음 -> 이김에 챌린지를 해야겠다 주제가 뭐지 -> 무지개니까 비온 이후를 표현하고 싶다 -> 물 웅덩이랑 부츠는 신겼는데 무지개 표현이 없어서 옷을 그렇게 칠햇음... ㅋ 너무 급하게 그렷더니 아쉬운게 #주간창작_6월_1주차 #무지개 4 [준섭달재] 초혼招婚 00. 서장, 시선고착視線固着. 초혼招婚. 슬램덩크 2차 창작, 세테르seter 준섭달재. 시선고착視線固着. 무척이나 어여쁜 아이. 외면의 생김새가 아니라 내면에 품고 있는 선하고 깨끗한 영혼과, 누군가를 당연하게 배려할 줄 아는 마음씨가 오죽이나 어여뻐서 눈길이 갔던, 그 애. 때문에 송준섭은 그 애를 처음 본 순간 스스로의 본분도 잊은 채 그저 멍하니, 동생의 곁을 스쳐 지나가는 아 #슬램덩크 #준섭달재 #무속현판_세테르 17